오늘 죽산님과 영남길 제3길 구성현길을 걷기 위해서 3호선 대곡역에서 오전 06시32분에 만나서 전철을 타고 양재역에서 신분당선으로환승, 정자역에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해서 죽전역에서 내려서 2번출구로 나와서 탄천길로 접어 들어서 걷기 시작해서 마북동 석불입상,민영환 묘소,용인향교,구성동 주민센타를 지나서 법화산을 넘어서 동백호수공원까지 죽산님과 함께 줄거운 마음으로 걷는 행복한 길이였다.
2021.06.30.
탄철길을 걷기 시작 하면서 오늘의 일정을 생각 해 본다.
용인보훈청을 지나면서 보훈의달 마지막 날 이구나 생각하면서 선열님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속 깊히 생각하면서 덕분에 우리나라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꽃의 아름다운 자태.
민영환 묘소.
용인향교 전경.
법화산 들머리 찾기가 쉽지 않았다.
주변에 공사중 이여서 신경써야 들머리가 보임.
법화산 걷기 좋은 숲소길.
법화산 정상 가는 길에 새로 조성된 계단에서 인증샷.
법화산 등정 길은 경사사가 완만한 길이여서 울창창한 나무숲터널을 걷는 길은 줄거움을 배가 시켜주었다.
법화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다른등산객 도움으로 찍을수 있었다.
하산길에 비가 오기 시작해서 우비를 입고 스틱을 사용해서 조심 조심 하산 하면서 비오는날의 낭만을 줄기면서 헁복한 산행 이였다.
용인시내에 도착하니 비가 그친 상태로 걸어가면서 종착점이 가가오니 다리가 무거워 진다.
동백호수공원이 아름답게 잘 조성되어 있어서 보기에 좋았고 용인시민의 휴식처로 최적의 조건이라 생각이 들었다.
용인시민의 복이다.
호수를 한바퀴 걸으면서 아름다운 전경을 잡아 보았다.
첫댓글 전광석화님의 카리스마와 죽산님의 한없이 맑은 미소가 환상의 케미같습니다.
죽전에 살았던 기억도 나고...
또 제 본관이 용인이라 ㅎㅎㅎ
행복한 걸음 되셨지요. 늘 건강한 걷기 하셔요
두분도 어서 뵈어야 하는데....ㅎ
오늘 영남길 제4,5길 걷고 늦게 인사 드립니다.
첫번 째로 찾아 주셔서 격려와 배려 고맙습니다.
영남길을 걷으면서 알게된 것은 코스 마다 산이 하나씩 있군요.
한여름에 걷는데도 울창한 숲속 터널을 걷게 되어 더운줄 모르고 줄거운 마음으로 걷게 되었습니다. 또한 체력이 증강 되는 기분도 들구요.
기회가 되면 함께 동행 할수 있을가 기대 해 봅니다.
무더운 7월에 건강 유념하시고 줄겁고 행복한 걸음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전광석화님께서 경기옛길 4개 길 중 산행구간이 가장 많은 영남길 도전에 나서셨군요, 죽산님과 함께?
제3길(구성현길)에도 法華山이 있는데 정상을 가배얍게 넘으시고 15km가 넘는 영남길 제3길 동행도보 하신 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만보 이상 걷기 1,093일째인 오늘은 구르는돌님 따라 아침 일찍 일산동구 풍동/산황동/마두1동을 걷고 왔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찾아 주셔서 격려와 칭찬 고맙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제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 진것 같네요.
산이 많은 영남길을 걷는 데도
큰무리 없이 완주하는 자신의 체력이 확실히 좋아 진듯 합니다. 항상 감사 하면서 걷고 있습니다.
벌써 금년도 절반이 지나 갔네요.
7월에도 강녕하시고 줄거운 걸음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리고 비 오는 날을 잡아 영남길 3코스 구성현 길을 다녀오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햇볕이 강한 날은 가급적 피해서 걸어야지요.
법화산 정상석에서의 두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강 철책길에 이어 이번엔 영남길에서 즐기셨군요.
장마가 올라오는 7월인데 올 장마는 또 어떻게 지나 갈지...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영남길 제4,5길 걷고 늦게 귀가 해서 늦어습니다.
흐리고 비오는날 일정을 잘 잡아서 더운지 모르게 줄겁게 맑은 공기 마시고 왔습니다.건강이 많이 좋아 저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 하면서 걷고 있네요.
늘 변함없는 가곡님의 배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7월에도 가곡님 멋진 후기 기다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의 마지막날
죽산님과 두분이
영남길 제3길 구성현길을
걷고 오셨군요
탄천을 따라 걷다
법화산 등산까지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영남길 앞으로도
즐겁고 건강하게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찾아 주셔서 격려와 성원 감사합니다.
영남길도 걷기에 아주 좋은길 이였습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비옷,우산 준비했기 때문에 우의 입고 줄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이또한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입니다.
장마철이 시작하네요.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칠월도 줄겁고 행복한 도보여행 되세요.
감사 합니다.
영남길 4코스 뱃지까지 획득하셨네요.
더운날 법화산 산행하시느라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
예!
탄천길을 지루하게 걷다가 법화산 들머리 찾는데 공사를 진행중 이여서 찾는데 조금 혜메게 되었네요.
주변에 잘보이게 리본을 달아 놓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오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지나온길 즐겁게 봄니다
수고많이 하시었습니다.
함께 동행 해 주셔서 줄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걸으면서 체력단련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항상 기지고 있습니다.
늘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즐거운 걸음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