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옥 씨, 지난 주일에 예배 마치고 이준세 장로님 만나셨어요?”
“아니요. 그날 안 나오신 것 같아요. 못 뵀어요.”
“그러셨군요. 삼계잔치 때 이준세 장로님이 부목사님, 장로님들과 여럿이서 오셨어요. 거의 10명은 오신 것 같은데. 그날 선옥 씨 출근해서 못 뵀죠.”
“네, 맞아요.”
“선옥 씨의 손님으로 오셨으니 잊지 않고 꼭 인사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네, 그럴게요.”
“저도 이번 주에 교회 함께 갈게요. 같이 인사드려요. 이번 주에 감사 헌금 봉헌하시면 어떨까요?”
“안 그래도 음료수 선물이나 감사 헌금 중에 생각했었어요. 헌금 좋아요.”
“그럼, 금액은 어떻게 할까요?”
“이번에는 2만 원 3만 원 중에 고민이에요. 음.. 3만 원 할게요.”
“네! 그럼, 예배 전에 봉투에 넣어서 준비합시다.”
“네.”
정선옥 씨와 삼계잔치에 와주셨던 이준세 장로님 감사 인사와 감사 헌금을 의논했다. 정선옥 씨도 미리 인사를 궁리하고 있었다. 부담 가지 않는 선에서 감사 인사를 준비한다.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이다연
감사만 잘해도 사회사업은 반을 넘는다고 하셨지요. 감사 인사하는 뜻과 주선하 방법이 고맙습니다. 더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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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잊지 않고 감사 인사 드리도록 주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옥 씨도 미리 생각하고 있었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