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간의 선을 보이고 인간이 하나님을 위하다는 것을</p><p>하나님이 가장 가증이 여기고 진노하신다</p><p> </p><p>사66장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p><p>내 안식할 처소가 어디 있으랴</p><p>소를 잡아 드리는 것이 살인함과 다름이 없다</p><p>너희가 나를 위하다는 것을 가증이 여기는 바요</p><p>무서운 잔노가 임하게 되리라</p><p> </p><p>하나님을 죽기 살리로 위하고 있는데 </p><p>이사야 선지자가 이런 말씀을 하니까</p><p>아사야를 톱으로 켜서 죽였다</p><p> </p><p>왜 죽였을까</p><p>자신의 의를 열심을 짓밟아 버리나까 죽안 것이다</p><p>인간의 의는 바로 이런 살인이 나온다</p><p> </p><p>이래서 하나님이 인간의 의를 또는 하나님을 위하다는 열심을 가증이 여기고 잔노하시는 것이다</p><p> </p><p>인간의 선이나 열심은 자신을 세우는 것이라</p><p>그것을 치면 바로 분노가 치밀어 올라 온다</p><p>이래서 하나님은 인간의 선이나</p><p>사람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을 받기커녕  잔노하시는 것이다</p><p> </p><p>하나님은 사람의 의는 악한것이라 받지 않고</p><p>사람의 의를 죽이고 허나님의 의를 주시기를 원한다</p><p>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의를 세우기 위해</p><p>자기 의를 죽이기 싫어한다</p><p> </p><p>하나님의 의는 나를 자랑하거나 세울 수가 없다</p><p>그리고 나를 자랑하는 내 의를 죽여야 하기 때문에 </p><p>하나님의 의를 받기커녕 싫어한다</p><p> </p><p>엡2장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을 얻었나니</p><p>너희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라</p><p>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라</p><p> </p><p>은혜로 구원 받았다는 것은 사람의 의를 죽이고 </p><p>하나님의 의를 받았다는 것이다 </p><p>그래야만 내 선이나 또는 내가 하나님을 위했다는 것을</p><p>자랑하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p><p> </p><p> </p><p>자신의 의를 세우거나 또는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였다는 자는 무조건 마귀의 영을 받은 자다</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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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선지자와 히스기야의 대한 기록에서 그를 "두"로 잘랐다는 얘기는 있지만 꼭 톱이라는 명확한 기록은 읎따 외경에도 애매하게 나와 있으니 모두 짐작만 할 뿐이다 그려늬 쥬딩이 잘못놀리다 황망산천 갈 수 있으니 해설을 함부로 하지말라 그라고마리야 그 집사가 5백만환을 내는긋시 뭐가 그리도 배가아파 쥐랄이세요 그가 자랑으로 이바구 했는지 누가 물어서 대답을 했는지 또한 난는 믿을 수 없지만 십일조를 안내는 것 보다는 내는게 백번 낫다 개독사 생각으로만 500만원의 헌금을 그 집사를 단순히 자랑으로 보였다니 개독사 눙깔이 개눈이라서 그르케 보였을끼라
돈신이 어쩌고 쥐랄하는데 정상적인 교회에서는 헌금으로 성전을 유지하며 선교활동비 및 이웃돕기에도 엄버지기 많은 헌금이 매달 지출되고 있다는걸 모르니 개독개독하며 교회를 때려치웠었나 -- 뱀냐민처럼 헌금이 아까워 교회를 때려치운걸로 보이는구마이
자고로 이런 말이 있느늬라 재물을 도둥놈이 들고 있으면 훔친 것이고 선지자에게 주는 재물은 성물이라 하듯 생각하기 나름에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는 법이다 아예 교회를 안나가고 십일조 헌금을 내기싫어 별 쥐랄을 다하는 것 까지는 좋으나 뒷구녕에 쳐앉아 일해라저래라하는 짓은 마귀늬라 암만
첫댓글 20년 전에 어떤 사업하는 집사님이
한달에 십일조를 500만원 내는 것을 자랑하며
나도 사업을 하니까 한달에 얼마 십일조를 하느냐
묻길래
하나님은 돈 신이 아니다
하나님께 돈을 바친다는 것는 하나님을 모독히는 악을 행하는 것이라 하니까
죽일듯이 화를 내는 것을 보았다
이런 것이 바로 이사야를 죽인 자라는 것이다
자기 의는 곧 살인함과 다름없다
이사야 선지자와 히스기야의 대한 기록에서 그를 "두"로 잘랐다는 얘기는 있지만
꼭 톱이라는 명확한 기록은 읎따 외경에도 애매하게 나와 있으니 모두 짐작만 할 뿐이다
그려늬 쥬딩이 잘못놀리다 황망산천 갈 수 있으니 해설을 함부로 하지말라
그라고마리야
그 집사가 5백만환을 내는긋시 뭐가 그리도 배가아파 쥐랄이세요 그가 자랑으로 이바구
했는지 누가 물어서 대답을 했는지 또한 난는 믿을 수 없지만 십일조를 안내는 것 보다는
내는게 백번 낫다 개독사 생각으로만 500만원의 헌금을 그 집사를 단순히 자랑으로
보였다니 개독사 눙깔이 개눈이라서 그르케 보였을끼라
돈신이 어쩌고 쥐랄하는데
정상적인 교회에서는 헌금으로 성전을 유지하며 선교활동비 및 이웃돕기에도 엄버지기 많은
헌금이 매달 지출되고 있다는걸 모르니 개독개독하며 교회를 때려치웠었나 --
뱀냐민처럼 헌금이 아까워 교회를 때려치운걸로 보이는구마이
킁
자고로 이런 말이 있느늬라
재물을 도둥놈이 들고 있으면 훔친 것이고 선지자에게 주는 재물은
성물이라 하듯 생각하기 나름에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는 법이다
아예 교회를 안나가고 십일조 헌금을 내기싫어 별 쥐랄을 다하는 것 까지는
좋으나 뒷구녕에 쳐앉아 일해라저래라하는 짓은 마귀늬라 암만
더 할말 있능가 ?
대따가바라
킁
@Kill Choi 역시 돈 신을 믿는 킬은 이사야 죽이듯시 지랄 염병을 하고 자빠졌네
킬아 네가 나만큼 돈을 기부 후원해 봤냐
내가 돈이 아까워서 그런다고 미친놈
@율법과복음
나한테 말 깟나 '
니가 먼데 감히 최슨상님한테 다짜고짜 말을 깟다 ??
동무는 뉘기니
예수님은 헌금궤 옆에 앉아 사람들이 헌금하는 것을 보고 계시다가 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는 그 과부를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다고 칭찬하셨지요.
수도님 같으면 자기 의를 행하지 말라고 과부를 혼 내셨을텐데..
.
갈렙님 반가워요^^
그 말씀을
왜 어느지역 어디서 어떤목적과 이유로
하신지는
성령의 지혜와계시의 영을 받으면
알수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나라의 영에 관한 것이고 물질에 관한것이 아님요
@율법과복음 네, 반갑습니다.
그럼 과부가 헌금궤(연보궤)에 넣은 것은 물질이 아니란 말씀인가요?
@갈렙 가진것 전부인 두렙돈을 통해 영적인것을 말씀하신거죠
왜 그일이 어디 헌금궤 앞에서 하셨다고 기록되었는지 갈렙님께서 혼자 묵상해보시길요^^
@갈렙 과부가 넣은 것을 칭찬한 것이라고요
갈렙님의 눈은 역시 자기 위주라
예수님과 반대가 되지
괴부의 가산을 삼키는 서기관을 삼가라
저들은 몽땅 넣어 사림에게 자기 의를 보였지만
재산의 일부다
과부는 전부다
전부 넣으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
전부를 넣게하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개먹사를 삼가라
이런 말씀은 갈렙님 눈에는 안 보입니까
역시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개먹사이군요
갈렙아! 따라지 따라지 따라지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네가 지옥에 가는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