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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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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항공사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서비스
안나푸르나 추천 0 조회 65,723 26.06.15 19:19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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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5 23:13

    저나이에 혼자타는거 정말 대단해!

  • 26.06.15 23:15

    혼자가는 어른도 해줘잉

  • 26.06.15 23:20

    UMNR

  • 92년생인데 유딩때부터 혼자 국내선 타다가 초2때 국제선 이용해봄 그당시에는 무료였던거 같은데 대한한공 언니오빠들이 다들 너무 친절했고 사탕도 엄청 많이 챙겨줌 생각보다 안전하고 따듯한 경험이었음 내 옆자리에 앉은 여성분은 가는동안 나에게 친절한 말과 명함까지 주며 나중에 다시 만나자는 말과 함께 타국에서 헤어짐 고작 9살이었는데도 그때의 기억이 매우 생생하고 낭만적이라는 느낌이라는걸 기억함

  • 26.06.15 23:44

    나 유럽내에서 한번 본적 있는데 심지어 나한테 맡겨졌었음 개 존나 싸가지없는 애였음
    밀국 친구랑 같이 탔었는데 fuck you ! I dont want to talk to you 이러면서 나 친구랑 밀국어로 얘기하는데 너 ㅇㅇ어 쓰냐고 팔장 끼면서 위아래러 쳐다보고 ;; 황당해서 웃으니까 우리 웃는거 막 따라하면서 뭐가 웃기냐며.. 승무원한테도 계속 빠큐 빠큐 자기한테 말 걸지 말라고 근데 키가 작아서 에어컨 못끄니까 그거 좀 꺼달라고 친구한테 화내더라

    태어나서 그렇게 승질 더러운 어린이 처음봄 여튼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음(n)

  • 26.06.15 23:53

    나 어릴땐 공짜였는데 ㅋㅋㅋㅋ

  • 26.06.15 23:57

    헐 나 아주 어릴때 혼자 제주도 비행기 타고 갔어!! 승무원 언니 옆애 앉았는데 되게 좋았음..

  • 26.06.16 00:13

    나도 어렸을때 친척집 간다고 많이 탔는데..그땐 공짜였는뎁..

  • 26.06.16 00:18

    나 초딩때 사촌 집 놀러가면서 경험해 봤는데 좋았어..그땐 저런 서비스를 엄마가 해둔지 몰라가지고 다들 친절하시당!!!!!!나는 어린이라 먼저 탑승하는 거구낭!!!!하고 탐ㅋㅋ

  • 26.06.16 02:17

    나도 할머니네 여수라 방학때 종종 이용함ㅋㅋㅋㅋㅋㅋㅋ그 조종석도 가서 기장님이랑 인사도 시켜주고 선물도 주공 서비스 굿이었음

  • 26.06.16 03:00

    근데 애들은 창가자리 좋아하지 않나?

  • 26.06.16 04:28

    초딩 때 어학연수 다녀올 때 했었어ㅋㅋㅋㅋ 기내식도 나만 스폐셜하게 나왔었어 신기했음..

  • 26.06.16 07:06

    나도 애기때 햇엇음 ㅋㅋㅋㅋ

  • 26.06.16 07:51

    나도 초딩때 햇엇는데 비행기 내릴때는 외국 승무원이 케어해줘서 의사소통 안됨 ㅋㅋㅋ ㅠ

  • 26.06.16 10:00

    아 애기 되고싶다, 나도 저런 거 받아보고싶음 ㅋㅋㅋㅋㅋ

  • 26.06.16 11:33

    아는 언니 국제부부였다가 이혼했는데 각자 본국으로 돌아갔을뿐 교류는 원활한 편이라 애 유딩때부터 혼자 왔다갔다 잘하더라 ㅋㅋ 신기했음 ㅋㅋㅋ

  • 26.06.16 11:36

    헐 나 해봤어 좌석배치
    왼쪽은 할머니 , 오른쪽은 임산부였어
    오른쪽분이랑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옴

  • 26.06.17 09:53

    나 이거 몇 번 받아본 적 있어 승무원분이랑 엄마랑 전화도 하고 내릴 때 편지도 써 주심 ㅋㅋ 대기 시간에 항공사 사무실 가서 승무원이랑 놀면거 기다림

  • 26.06.22 12:37

    다들 유복한어린시절이었구나 와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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