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인데 유딩때부터 혼자 국내선 타다가 초2때 국제선 이용해봄 그당시에는 무료였던거 같은데 대한한공 언니오빠들이 다들 너무 친절했고 사탕도 엄청 많이 챙겨줌 생각보다 안전하고 따듯한 경험이었음 내 옆자리에 앉은 여성분은 가는동안 나에게 친절한 말과 명함까지 주며 나중에 다시 만나자는 말과 함께 타국에서 헤어짐 고작 9살이었는데도 그때의 기억이 매우 생생하고 낭만적이라는 느낌이라는걸 기억함
나 유럽내에서 한번 본적 있는데 심지어 나한테 맡겨졌었음 개 존나 싸가지없는 애였음 밀국 친구랑 같이 탔었는데 fuck you ! I dont want to talk to you 이러면서 나 친구랑 밀국어로 얘기하는데 너 ㅇㅇ어 쓰냐고 팔장 끼면서 위아래러 쳐다보고 ;; 황당해서 웃으니까 우리 웃는거 막 따라하면서 뭐가 웃기냐며.. 승무원한테도 계속 빠큐 빠큐 자기한테 말 걸지 말라고 근데 키가 작아서 에어컨 못끄니까 그거 좀 꺼달라고 친구한테 화내더라
저나이에 혼자타는거 정말 대단해!
혼자가는 어른도 해줘잉
UMNR
92년생인데 유딩때부터 혼자 국내선 타다가 초2때 국제선 이용해봄 그당시에는 무료였던거 같은데 대한한공 언니오빠들이 다들 너무 친절했고 사탕도 엄청 많이 챙겨줌 생각보다 안전하고 따듯한 경험이었음 내 옆자리에 앉은 여성분은 가는동안 나에게 친절한 말과 명함까지 주며 나중에 다시 만나자는 말과 함께 타국에서 헤어짐 고작 9살이었는데도 그때의 기억이 매우 생생하고 낭만적이라는 느낌이라는걸 기억함
나 유럽내에서 한번 본적 있는데 심지어 나한테 맡겨졌었음 개 존나 싸가지없는 애였음
밀국 친구랑 같이 탔었는데 fuck you ! I dont want to talk to you 이러면서 나 친구랑 밀국어로 얘기하는데 너 ㅇㅇ어 쓰냐고 팔장 끼면서 위아래러 쳐다보고 ;; 황당해서 웃으니까 우리 웃는거 막 따라하면서 뭐가 웃기냐며.. 승무원한테도 계속 빠큐 빠큐 자기한테 말 걸지 말라고 근데 키가 작아서 에어컨 못끄니까 그거 좀 꺼달라고 친구한테 화내더라
태어나서 그렇게 승질 더러운 어린이 처음봄 여튼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음(n)
나 어릴땐 공짜였는데 ㅋㅋㅋㅋ
헐 나 아주 어릴때 혼자 제주도 비행기 타고 갔어!! 승무원 언니 옆애 앉았는데 되게 좋았음..
나도 어렸을때 친척집 간다고 많이 탔는데..그땐 공짜였는뎁..
나 초딩때 사촌 집 놀러가면서 경험해 봤는데 좋았어..그땐 저런 서비스를 엄마가 해둔지 몰라가지고 다들 친절하시당!!!!!!나는 어린이라 먼저 탑승하는 거구낭!!!!하고 탐ㅋㅋ
나도 할머니네 여수라 방학때 종종 이용함ㅋㅋㅋㅋㅋㅋㅋ그 조종석도 가서 기장님이랑 인사도 시켜주고 선물도 주공 서비스 굿이었음
근데 애들은 창가자리 좋아하지 않나?
초딩 때 어학연수 다녀올 때 했었어ㅋㅋㅋㅋ 기내식도 나만 스폐셜하게 나왔었어 신기했음..
나도 애기때 햇엇음 ㅋㅋㅋㅋ
나도 초딩때 햇엇는데 비행기 내릴때는 외국 승무원이 케어해줘서 의사소통 안됨 ㅋㅋㅋ ㅠ
아 애기 되고싶다, 나도 저런 거 받아보고싶음 ㅋㅋㅋㅋㅋ
아는 언니 국제부부였다가 이혼했는데 각자 본국으로 돌아갔을뿐 교류는 원활한 편이라 애 유딩때부터 혼자 왔다갔다 잘하더라 ㅋㅋ 신기했음 ㅋㅋㅋ
헐 나 해봤어 좌석배치
왼쪽은 할머니 , 오른쪽은 임산부였어
오른쪽분이랑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옴
나 이거 몇 번 받아본 적 있어 승무원분이랑 엄마랑 전화도 하고 내릴 때 편지도 써 주심 ㅋㅋ 대기 시간에 항공사 사무실 가서 승무원이랑 놀면거 기다림
다들 유복한어린시절이었구나 와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