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거 볼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정말 인생의 정석 같은 게 정해져있구나 싶어서 착잡하기도 해ㅋㅋㅋㅋ인생이 어어어어어얼ㄹㄹㄹㄹㄹ마나 다양한데 나이대 별로 평균을 정해놓고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재고 있는지… 땅이 좁은데 경쟁도 심하니까 비교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 같기도 하고ㅠ 부질없다 뒤질때도 97살에 죽는 거 보통이야? 좀 빠른거야? 이럴건가 그냥 행복하게 살아 좀 ㅠㅠ
나이 대접 해줘야함 > 근데 근로 문화는 수직적 > 직업 이탈 후 재진입이나 신규 진입 어려움 이니까 그렇지 뭐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본인 스스로부터 10살 어린 선임을 보스로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 이거 못하는 사람 70% 이상이라 봄 ㅋㅋㅋㅋ 그중에 나머지 20%은 비경제활동인구일지더^^~
근데 난 안저럴줄알았다? 나는… 난진짜 내가 남들이랑 비교 안하면서 살줄 알았고 내가 나이먹으먼서도 걍 난 나답게 내템포대로 살자 주의였고 절대 저런거에 흔들리지 말자 생각하며 살았는데… 요즘들어 온세상에 정해놓은 것들(결혼,출산,육아,경제력,집마련 등등) 이 가만히 난 나대로 살던 나를 너무 옥죄어서 미치겠어ㅠ 진짜 내스스로도 내가이렇게 점점 비교당하며 비교하며 살게될지몰랐는데 가만히있는데도 온사방이 혼자사는 30대중반의 여자에게는 숨쉬듯이 걍 무례하게 저렇게 엄습해오니까 걍… 나조차도 이제 저기에 잠식당하는거같아. 내가 나를 잃는느낌남 ㅜ 난내가 결혼안하고살면 저런 기준들과 틀에서 벗어날줄 알았는데 안하니까 주변에서 오히려 더 옥죄는 느낌이야… 난 진심 가만히있는데 개당황스러움. 우리나라는 평균적인 것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모두가 큰일나는것처럼 주목하는거같아
첫댓글 경쟁 빡세서
외국은 안그런감
22궁금해
나이에 맞는 스탠다드가 정해져 있어서 다른 나라보다 직장도 유동성 없는 편이고
저런 거 볼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정말 인생의 정석 같은 게 정해져있구나 싶어서 착잡하기도 해ㅋㅋㅋㅋ인생이 어어어어어얼ㄹㄹㄹㄹㄹ마나 다양한데 나이대 별로 평균을 정해놓고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재고 있는지… 땅이 좁은데 경쟁도 심하니까 비교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 같기도 하고ㅠ 부질없다 뒤질때도 97살에 죽는 거 보통이야? 좀 빠른거야? 이럴건가 그냥 행복하게 살아 좀 ㅠㅠ
남과 비교가 걍 기본임
나이 대접 해줘야함 > 근데 근로 문화는 수직적 > 직업 이탈 후 재진입이나 신규 진입 어려움 이니까 그렇지 뭐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본인 스스로부터 10살 어린 선임을 보스로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 이거 못하는 사람 70% 이상이라 봄 ㅋㅋㅋㅋ 그중에 나머지 20%은 비경제활동인구일지더^^~
첫만남부터 나이부터 쳐물으면서 나보다 어리네? 함부로 대할거니까 각오해라
나보다 많아? 일단 내가 깔고 가지만 나잇값 못하기만 해봐라
이런 인간이 100명 중에 99명임
진짜 나이 묻는거 지긋지긋함 그러니까 전국민이 나이정병 걸림
2222 와 이거 진짜 이래서 난 공적인 자리에서 나이 밝히기 싫어하는데 꼭 처음 보자마자 냅다 몇살이에요? 이러는 인간들 개많아 하..
불안하니까..걍 불안해서그렇지... 사회안정망이 튼튼한편이아니고 사실어느일을하든귀천은당연히없지만 그만큼봉급을 ㅈㄴ 쥐꼬리만큼주니까 살기힘들잖아 집값은높아만지고... ㅠ 샤갈 나도지금걱정돼서써봄 어케사냐
비교 + 나이 집착의 콜라보
외국인 교수랑 친하게 지냈을 때 그 나라 사람들 너무 부러웠음. 친구들이랑 교수가 외국인이라서 친해지기 가능했지...우리나라 사람이었으면 불가능했다고ㅋㅋ
저 루트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사회적 실패자로 만들어서 도태된 사람 만듬
그리고 무시 엄청 하잖아
내가 지금 그 상황인데 주변 사람들한테 무시 엄청 당하는 중임 ㅋㅋ
근데 이거 회사다니니까 개심하더라.. 글구 외국계 다니다가 직급있는 한국회사로 이직했는데 전보다 나이 관련 얘기 개많이 들어
나도 뭔가 조급해지는 기분
유달리 이런애들이 있음…
한국인 유독 스스로 프레임 만들고 자기가 그 안에 끼워맞춰지지 않으면 불안해 함. 경쟁도 경쟁인데 평균 값에 맞추려고 하고 남들과 다르면 본인이 문제라고 생각함
걍 살아 제발
10대를 내내 주변이랑 비교하면서 똑같이 살게 배우고 자랐잖아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몰라서 저러는듯
근데 난 안저럴줄알았다? 나는… 난진짜 내가 남들이랑 비교 안하면서 살줄 알았고 내가 나이먹으먼서도 걍 난 나답게 내템포대로 살자 주의였고 절대 저런거에 흔들리지 말자 생각하며 살았는데… 요즘들어 온세상에 정해놓은 것들(결혼,출산,육아,경제력,집마련 등등) 이 가만히 난 나대로 살던 나를 너무 옥죄어서 미치겠어ㅠ 진짜 내스스로도 내가이렇게 점점 비교당하며 비교하며 살게될지몰랐는데 가만히있는데도 온사방이 혼자사는 30대중반의 여자에게는 숨쉬듯이 걍 무례하게 저렇게 엄습해오니까 걍… 나조차도 이제 저기에 잠식당하는거같아. 내가 나를 잃는느낌남 ㅜ 난내가 결혼안하고살면 저런 기준들과 틀에서 벗어날줄 알았는데 안하니까 주변에서 오히려 더 옥죄는 느낌이야… 난 진심 가만히있는데 개당황스러움. 우리나라는 평균적인 것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모두가 큰일나는것처럼 주목하는거같아
자개에 5분에 한번씩 올라옴
준내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