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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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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우리나라는 이런글들이 왜케 많을까
다미미이 추천 0 조회 7,539 26.06.16 21:19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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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6 21:23

    첫댓글 경쟁 빡세서

  • 26.06.16 21:25

    외국은 안그런감

  • 26.06.16 21:39

    22궁금해

  • 26.06.16 21:26

    나이에 맞는 스탠다드가 정해져 있어서 다른 나라보다 직장도 유동성 없는 편이고

  • 26.06.16 21:31

    저런 거 볼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정말 인생의 정석 같은 게 정해져있구나 싶어서 착잡하기도 해ㅋㅋㅋㅋ인생이 어어어어어얼ㄹㄹㄹㄹㄹ마나 다양한데 나이대 별로 평균을 정해놓고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재고 있는지… 땅이 좁은데 경쟁도 심하니까 비교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 같기도 하고ㅠ 부질없다 뒤질때도 97살에 죽는 거 보통이야? 좀 빠른거야? 이럴건가 그냥 행복하게 살아 좀 ㅠㅠ

  • 26.06.16 21:30

    남과 비교가 걍 기본임

  • 나이 대접 해줘야함 > 근데 근로 문화는 수직적 > 직업 이탈 후 재진입이나 신규 진입 어려움 이니까 그렇지 뭐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본인 스스로부터 10살 어린 선임을 보스로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 이거 못하는 사람 70% 이상이라 봄 ㅋㅋㅋㅋ 그중에 나머지 20%은 비경제활동인구일지더^^~

  • 26.06.16 21:31

    첫만남부터 나이부터 쳐물으면서 나보다 어리네? 함부로 대할거니까 각오해라
    나보다 많아? 일단 내가 깔고 가지만 나잇값 못하기만 해봐라
    이런 인간이 100명 중에 99명임
    진짜 나이 묻는거 지긋지긋함 그러니까 전국민이 나이정병 걸림

  • 26.06.16 21:44

    2222 와 이거 진짜 이래서 난 공적인 자리에서 나이 밝히기 싫어하는데 꼭 처음 보자마자 냅다 몇살이에요? 이러는 인간들 개많아 하..

  • 26.06.16 21:33

    불안하니까..걍 불안해서그렇지... 사회안정망이 튼튼한편이아니고 사실어느일을하든귀천은당연히없지만 그만큼봉급을 ㅈㄴ 쥐꼬리만큼주니까 살기힘들잖아 집값은높아만지고... ㅠ 샤갈 나도지금걱정돼서써봄 어케사냐

  • 26.06.16 21:38

    비교 + 나이 집착의 콜라보

    외국인 교수랑 친하게 지냈을 때 그 나라 사람들 너무 부러웠음. 친구들이랑 교수가 외국인이라서 친해지기 가능했지...우리나라 사람이었으면 불가능했다고ㅋㅋ

  • 26.06.16 21:40

    저 루트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사회적 실패자로 만들어서 도태된 사람 만듬
    그리고 무시 엄청 하잖아
    내가 지금 그 상황인데 주변 사람들한테 무시 엄청 당하는 중임 ㅋㅋ

  • 근데 이거 회사다니니까 개심하더라.. 글구 외국계 다니다가 직급있는 한국회사로 이직했는데 전보다 나이 관련 얘기 개많이 들어
    나도 뭔가 조급해지는 기분

  • 26.06.16 21:46

    유달리 이런애들이 있음…

  • 26.06.16 21:56

    한국인 유독 스스로 프레임 만들고 자기가 그 안에 끼워맞춰지지 않으면 불안해 함. 경쟁도 경쟁인데 평균 값에 맞추려고 하고 남들과 다르면 본인이 문제라고 생각함

  • 26.06.16 22:00

    걍 살아 제발

  • 26.06.16 22:02

    10대를 내내 주변이랑 비교하면서 똑같이 살게 배우고 자랐잖아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몰라서 저러는듯

  • 26.06.16 22:05

    근데 난 안저럴줄알았다? 나는… 난진짜 내가 남들이랑 비교 안하면서 살줄 알았고 내가 나이먹으먼서도 걍 난 나답게 내템포대로 살자 주의였고 절대 저런거에 흔들리지 말자 생각하며 살았는데… 요즘들어 온세상에 정해놓은 것들(결혼,출산,육아,경제력,집마련 등등) 이 가만히 난 나대로 살던 나를 너무 옥죄어서 미치겠어ㅠ 진짜 내스스로도 내가이렇게 점점 비교당하며 비교하며 살게될지몰랐는데 가만히있는데도 온사방이 혼자사는 30대중반의 여자에게는 숨쉬듯이 걍 무례하게 저렇게 엄습해오니까 걍… 나조차도 이제 저기에 잠식당하는거같아. 내가 나를 잃는느낌남 ㅜ 난내가 결혼안하고살면 저런 기준들과 틀에서 벗어날줄 알았는데 안하니까 주변에서 오히려 더 옥죄는 느낌이야… 난 진심 가만히있는데 개당황스러움. 우리나라는 평균적인 것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모두가 큰일나는것처럼 주목하는거같아

  • 26.06.16 22:09

    자개에 5분에 한번씩 올라옴

  • 26.06.16 22:26

    준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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