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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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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모리아산을오르신하나님
주님의팔배게에안기운자 추천 0 조회 245 18.09.23 05: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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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3 14:49

    첫댓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알 수가 없는데..
    이렇게 들어요, 믿음은 들음에서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라고 하더니..
    축사와 치유와 후속양육으로 이렇게 말씀을 들어요.

    들려오는 말씀들을 그냥 들을수가 없어요,
    악!! 하면서 ..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울음과 몸짓으로 울어요.
    울면서 들어요, 아버지의 심장, 그 마음을 들어요, 정말 듣겨요.
    그러니 믿음이 생기지 않을수가 없어요.
    이런 심장의 소리를 듣고서 믿어지지 않을수가 없어요.

    하나님은 신이라서 죽지도 않는다고..
    그렇게 아버지를 많이도 갇둬놓았네요.
    이제는 하나님 아빠도 자유하세요~

  • 하늘 아빠............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2:11)

    하늘아빠 의 그 깊음을
    성령님 알고 싶어요

  • 18.09.25 03:16

    차가운 머리로 지식으로 배운 하나님
    아브라함이 믿음이 좋아 바로 바친줄 알았던 이삭인데
    아버지가 그 모리아 산을 오르셨네요~~

    우릴 살리시려고 그 고통과 아픔으로 일그러진 애비마음
    이렇게 보여주시니 회개할것 뿐이에요~~

    하나님은 몬 걱정이 있으사냐고 쉽게 말했는데
    내 마음은 너희가 다 알면 감당할수 없다고 너가 다 알면 죽는다고
    잠시 맛을 보게 하셨는데도 폐가 눌려 줄은 뻔 했네요

    우리는 이렇게 조금씩 알아가요
    아브라함을 통해서... 자식을 키우며 애비마음 알다가 오라고
    이 세상의 삶을 허락하셨으니 감사해요

    애비 마음으로 다시 보는 성경
    애통한 아버지 사랑이 넘치고 넘치니 우리가 살았어요~~~~~~~~~~

  • 18.09.25 09:20

    어찌 어찌 우리가 그 가슴을 알리요...
    어찌 어찌 우리가 그 숨겨진 비빌을 알리요....
    우리에겐 오직 성령하나님 내게 오신 그 분이 ...
    하늘아빠의 숨겨진 비밀을 조끔씩 쪼끔씩 풀어내시는데...

    감당안되는 이 가슴에...
    담을수 없는 이 가슴에...
    꺽꺽 소리만 나는 이 가숨에...

    다 알면 죽는다고..
    다 알면 내 영이빠져나가 죽는다고..

    감당안되는 그 옷자락에 ...
    헝크러진 당신의 몸부림을,,,당신의 울부짖음을 ...
    도저히 이 가슴에 담을수가 없어서...

    됐어요 됐어요..이제그만볼래요...

    자매님 간증을 보는데 이 가슴에는
    그저 꺽꺽 울음만 삼킴뿐입니다.
    그저 꺽꺽..


    언니야...참 예쁜언니...
    주님마음알아줘서...너무 고맙다

  • 18.09.26 17:51

    그러 게요.
    저 또한 감당하기 힘들 군요.

    어쩜 이리 까지 애비맘으로 몽땅 몽땅 강타 하시는지??

    하나님의 영 성령이 안니고는 우리에게 허락 하실수 없는 아주 아주 큰 사랑 축량 못해요.

    모리아제단 이삭.
    갈보리 언덕 예수님.

    애비맘 사랑 으로 보니 이제야
    볼수있어요..

    자매님 고마웠요.
    내려가
    내려가.
    그 몸 해 받으시는 곳 까지 내려져 함께 뒹굴고
    몸부림친 우리 자매님이.
    제일제일 사랑스럽고 큰자 임이 분명하군요.

    우리 장매님 고맙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러브러브러브 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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