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역시의회중 가장로보트 허접기관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광역시의회는 229억원 빵꾸난것을 알려줘도 뻥긋도안해요.
그내용은 어등산관련으로 강거만이가 행정의갑질로 유원지부지 12만5천평을 강탈/약탈했는데 내부적으로는 기부라는포장으로 위장하였음.
그시기 박근혜의 대가성뇌물죄가 뜨다보니 기부측에서 인허가를조건으로기부는 위법이다라고하여 재판을청구함.
그재판이 실익이없다하여 조건부불이행으로 재판을바꿈.
기부시 그부지를 직접개발해야한다는 조건이있었음.
그재판을 재판부가 강제조정을 실행하여 조성원가는 399억원인데 229원을 지급하라고 강제조정함.
그돈을 약10년가까이 미루다가 최근지급했음.(발표안함))
결과적으로 229억원을주고산것으로 부동산투자를하게된것임.
강탈/약탈할때는 투자유치하면 곧바로 기업이달라들것으로 착각한것으로봄.
광주광역시청에서 롯데호텔과 63빌딩컨벤션에서 투자유치행사할때 민초가 전경련회원관리부를통하여 투자유치를막아서 시청을엿먹였음.
군기잡고난후 국제자산신탁과 서진건설의 투자유치시켰줬는데 차버렸음.
서진건설에서 520억원 제시했으니 229억원갚고도 잡수입291억원이 남는장사였는데?
이제는 어등산약발떨어저서 250억원에도 누구하나 처다보지않을것이다.
현재는 229억원빵꾸난것 막는것이급하다.
민초한테 자유개발로서하라하면 250억원에는 바로사준다.
그래도 강범벅이나 시청위신세워줄라고 애달아하는 200실규모의 특급호텔은세워주는 조건도붙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