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등산 장학생으로 선발된 통계학과 재학생 박정현(23)씨는 지난달 친구들과 함께 서울에 있는 관악산과 인왕산을 올랐다. 박씨는 "학업에 치여 친구들을 만날 시간도 부족했는데 장학금을 핑계 삼아 바깥바람을 쐴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권 대표는 학생들이 등산·달리기를 통해 건강뿐 아니라 추억도 챙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지리산에 올라 산봉우리에 걸린 구름을 바라보며 아내와 도시락을 까먹었던 순간, 눈 오는 날 코트를 쓸어내며 아내와 테니스 연습을 하던 순간은 팔십이 넘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며 "인간은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쪼개 추억을 쌓아야 나이가 들어서도 추억에 의지해 살 수 있다"고 했다.
첫댓글 와 개쌉사능
와 개부럽다 건강 챙기는데 돈도 받고
개부럽다
권력 느껴진다 부럽 ㅠ
너무좋다
회사도도입해주라 ㅎ
와
개좋다
글고 동기들 선후배들끼리 같이갈 명분도 만들어주고 여러모로 학생들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나!!! 나!!!!!
너무좋다ㅋㅋㅋ저 등산할래요
집밖으로 나오는데 도움되겠다. 어제도 모대학 의대에서 여학생 살자시도했어 ㅠㅠ 시험기간임 ㅠㅠㅠ
등산장학금 진짜 좋다 근데 관악산만 인정인가..? 관악산 빡세던데
아니래~~
이번 학기 등산 장학생으로 선발된 통계학과 재학생 박정현(23)씨는 지난달 친구들과 함께 서울에 있는 관악산과 인왕산을 올랐다. 박씨는 "학업에 치여 친구들을 만날 시간도 부족했는데 장학금을 핑계 삼아 바깥바람을 쐴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권 대표는 학생들이 등산·달리기를 통해 건강뿐 아니라 추억도 챙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지리산에 올라 산봉우리에 걸린 구름을 바라보며 아내와 도시락을 까먹었던 순간, 눈 오는 날 코트를 쓸어내며 아내와 테니스 연습을 하던 순간은 팔십이 넘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며 "인간은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쪼개 추억을 쌓아야 나이가 들어서도 추억에 의지해 살 수 있다"고 했다.
좋다
어쩐지 운동장에 뛰는 학생들 많더라
진짜 좋다
진짜 부럽다ㅠㅠㅠ
우와 회사도 해줘라 러닝 수당!!(억지)
와 대박이다
우와 좋다
회사도...ㅎ히사도..
회사도 하자
부럽다...
부럽다..
와 대박 너무 좋은데??
50마넌 개꿀이다 주말마다 20키러씻 뛰는데 한달이면 그냥 주네ㅠ
개쩐다..
진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