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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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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죽고 싶을 때 어떻게 이겨냈는지 공유해보는 달글
대림도어 추천 0 조회 7,982 26.06.17 22:26 댓글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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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8 08:48

    난 편해지겠지만 남을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인거 상기하기

  • 26.06.18 09:44

    누워서 릴스보묜서 깔깔대기
    엽떡먹기
    잠 많이자고 날씨 좋은날 놀러다니고 산책하기

  • 엄마에게...로 시작하는 유서쓰다 오열, 또 부모님(나한테 외조부모님)돌아가셨을때 너무 오열하는 엄마보고 일단........엄마 있을때까진 살아보자라고 생각중...^^ 그런데도 치밀어오르면 밖에 나가서 음악들으면서 산책해

  • 26.06.18 10:02

    ㅈㅅ충동 들 만큼 힘들 때 어이없는 노래를 많이 들었어. 시아준수-이노래 웃기지, 비-차에 타봐 이 두 개 들으면 자기연민이나 감수성 다 조져버리고 약간 씩씩해지더라. 참고로 이별 땜에 슬플 땐 형돈이와 대준이-안좋을 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천상지희-나좀봐봐? 이거 두 개 들음...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 내 슬픔이 걍 우스꽝스럽게 느껴지더라고

  • 26.06.18 10:08

    약 먹고 오늘 말고 내일 죽자고 다짐 그걸 매일 반복

  • 26.06.18 10:17

    일 계속 하고 운동을 진짜 열심히 했어

  • 26.06.18 10:40

    그냥 좋아하는거 했어 런닝도 하고 수영도 배워보고 읽어보고싶었던 책도 읽고 주말엔 엽떡도 시켜먹고 혼술하면서 엉엉 울고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엄마생각하면서 엄마 돌아가시면 그때 죽자 이생각도 하고...그때 수영 열심히 배워서 아직도 수영 다녀ㅋㅋㅋㅋ

  • 26.06.18 10:45

    빨리 약먹고 자기/ 계속 걷기

  • 26.06.18 10:48

    러닝, 재태크

  • 26.06.18 10:48

    산책, 연차내고 강아지 옆에 누워서 손 꼭 잡고 토닥토닥하면서 재워주기, 식물기르기, 가족 생각하기

  • 26.06.18 10:49

    일함

  • 26.06.18 11:17

    버킷리스트 만들어서 걔속 들여다 봄ㅋㅋ

  • 26.06.18 11:23

    산책하고 자전거타고 덕질하고 나대신 죽어주는 책봤음 무기력함을 대신해주는 책

  • 26.06.18 11:54

    책 몇개만 추천해주라...

  • 26.06.18 15:01

    @인생뭐있어1 나 그 이상 날개 이런거 읽었어

  • 26.06.18 11:25

    매일 매일 울면서 일함 한 2년 운듯..ㅋㅋㅋㅋㅋㅋ 이년 울고.. 이제 간간히 울면서 일하다가 또 이젠 한달에 한번 정도 밖에 안울어ㅎㅎ 근데 맘 속으로는 아직도 울엏ㅎ 그럼 안우는건 아니네 또

  • 26.06.18 11:26

    인생은 혼자라는걸 각인된 후 죽기전에 하고싶은거 하고 죽자. 해서 호주 워홀갔고 지금 영주권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 돈 많이 들어가서 죽기 아깝드라 ㅠ ㅋㅋㅋㅋㅋㅋ

  • 26.06.18 11:29

    옛날에 힘들때 죽는 방법 검색해봤는데 실패률이랑 실패했을때 리스크보고 정신차림ㅜ

  • 술먹고 울었어 그리고 기절한채로 다음날 깨고..

  • 26.06.18 11:49

    엄마생각

  • 26.06.18 12:14

    샤워하고 청소함

  • 26.06.18 12:52

    정신과 가는 거
    약 먹는 게 제일좋아..

  • 26.06.18 13:23

    방법 찾아보고 실패기 보고 포기함

  • 26.06.18 13:31

    정신과

  • 26.06.18 13:39

    죽기전에 해외살이랑 고양이키우기는 꼭 해보고싶어서 워홀왔고 우울증이뭐예요? 상태됨

  • 26.06.18 14:13

    정신과 약먹기
    나 죽으면 제정신으로 못 살 우리 엄마 생각하기

  • 26.06.18 14:18

    나만 힘든거 아니다 결국 지나고나면 별거아닐거다 그리고 결국 지나간다

  • 정신과
    상담
    ㅈㄴ재밌는 연재중 책이나 영상물 보기

  • 26.06.18 14:59

    우울증약먹기 (머리가 싸악 조용해짐...)
    드라마 보기 (돈안드는 취미중에 제일 개큰추천. 갠적으론 책보다 드라마가 도파민 더 싹 돌아)

  • 걍 시원하게 갈겼음ㅋㅋ 그리고 개갓이 실패함ㅋ 그래서 걍 살기로 함

  • 26.06.18 16:20

    죽을날짜 정해놓음 (그때 시점으로부터 2-3개월 뒤)
    그안에 해보고싶었던거 하나씩 함
    그러면 재밌어서 살음

  • 26.06.18 16:27

    딱히 이겨내지 않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상을 당했는데 짧은 기간 내 또 죽음을 보여주긴 싫어서 목표날짜를 멀리 잡았더니 그 기간에 괜찮아짐

  • 26.06.18 17:16

    약먹음
    글고 내 주변에 비슷한 시기에 같이 약먹는 친구들 많았는데 의리게임으로 누구 하나 먼저 죽는 호상을 누리면 안된다고 다짐함

    글고 가능하면 혼자살지 않기. 가족이랑 살든 친구랑 살든 아님 정기 모임을 가지든.. 그 시기에 일부러 친구따라서 느슨하게 이어지는 여성 오프라인 모임들 많이 가입했는데 도움됐음

  • 잠으로 회피
    씻고 밖에 나가기
    정병가기

  • 26.06.18 18:58

    병원다니면서 약먹고 목표만들기
    왜 살아야되나? 목표 만드는게 줜 나 게 어려웠는데
    무기력한 나를 친구가 여기저기 끌고다니면서 사는거에 흥미붙임

  • 26.06.18 19:31

    언젠가 행복해지지 않을까 회로 돌리기
    덕질하기

  • 26.06.18 21:21

    그냥..힘든걸 온전히 느꼈던거같다

  • 26.06.18 21:38

    회피형이라 살자도 회피함 ㅎ

  • 26.06.18 21:48

    어.. 내년에 죽자 생각하고 지내봄
    예전에 실패한 시도 경험이있어서, 하고싶을때 실천하자 뭐 별거냐..했음
    근데 살다보니 내가 왜?? 내가 왜?! 싶어졌음... 그래서 그 다음해에 죽자 그 다음해에.. 하다가 가족들이랑 정이깊어짐.. 유대가 깊어지니 가족들이 보고싶어서 살아짐 ... 난 여동생들이.ㅠ 그랬어ㅠㅠ

  • 26.06.18 21:58

    내일 맛있는거 먹어야징

  • 26.06.18 22:40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무거운 이불 덮고 스스로를 안아줌

  • 26.06.18 22:43

    이겨냈다기 보다는 그냥 지나왔는데 책이 있어서 그래도 큰 일 없이 지나올 수 있었던 듯.. 독서하면 내가 현실에 갇혀있다는 걸 좀 더 잘 느끼게 되고 더 넓게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 26.06.19 05:09

    있는돈 다써야지

  • 26.06.19 07:56

    2~3개월 누워만 있었음
    정신과 가기
    책 필사하기
    산책
    맛있는 요리

  • 26.06.19 09:06

    꼴에 고통없이 죽고싶어서 어떻게하면 안아프게 죽을 수 있을까 엄청 생각했는데 안락사 말곤 답없어서 걍 살다보니 살아졌어..ㅎㅎ..

  • 26.06.19 16:16

    그냥 그날 자기... 죽고싶은날도 있고 또 지나면 아 좀 괜찮다 싶은 날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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