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충동 들 만큼 힘들 때 어이없는 노래를 많이 들었어. 시아준수-이노래 웃기지, 비-차에 타봐 이 두 개 들으면 자기연민이나 감수성 다 조져버리고 약간 씩씩해지더라. 참고로 이별 땜에 슬플 땐 형돈이와 대준이-안좋을 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천상지희-나좀봐봐? 이거 두 개 들음...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 내 슬픔이 걍 우스꽝스럽게 느껴지더라고
어.. 내년에 죽자 생각하고 지내봄 예전에 실패한 시도 경험이있어서, 하고싶을때 실천하자 뭐 별거냐..했음 근데 살다보니 내가 왜?? 내가 왜?! 싶어졌음... 그래서 그 다음해에 죽자 그 다음해에.. 하다가 가족들이랑 정이깊어짐.. 유대가 깊어지니 가족들이 보고싶어서 살아짐 ... 난 여동생들이.ㅠ 그랬어ㅠㅠ
난 편해지겠지만 남을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인거 상기하기
누워서 릴스보묜서 깔깔대기
엽떡먹기
잠 많이자고 날씨 좋은날 놀러다니고 산책하기
엄마에게...로 시작하는 유서쓰다 오열, 또 부모님(나한테 외조부모님)돌아가셨을때 너무 오열하는 엄마보고 일단........엄마 있을때까진 살아보자라고 생각중...^^ 그런데도 치밀어오르면 밖에 나가서 음악들으면서 산책해
ㅈㅅ충동 들 만큼 힘들 때 어이없는 노래를 많이 들었어. 시아준수-이노래 웃기지, 비-차에 타봐 이 두 개 들으면 자기연민이나 감수성 다 조져버리고 약간 씩씩해지더라. 참고로 이별 땜에 슬플 땐 형돈이와 대준이-안좋을 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천상지희-나좀봐봐? 이거 두 개 들음...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 내 슬픔이 걍 우스꽝스럽게 느껴지더라고
약 먹고 오늘 말고 내일 죽자고 다짐 그걸 매일 반복
일 계속 하고 운동을 진짜 열심히 했어
그냥 좋아하는거 했어 런닝도 하고 수영도 배워보고 읽어보고싶었던 책도 읽고 주말엔 엽떡도 시켜먹고 혼술하면서 엉엉 울고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엄마생각하면서 엄마 돌아가시면 그때 죽자 이생각도 하고...그때 수영 열심히 배워서 아직도 수영 다녀ㅋㅋㅋㅋ
빨리 약먹고 자기/ 계속 걷기
러닝, 재태크
산책, 연차내고 강아지 옆에 누워서 손 꼭 잡고 토닥토닥하면서 재워주기, 식물기르기, 가족 생각하기
일함
버킷리스트 만들어서 걔속 들여다 봄ㅋㅋ
산책하고 자전거타고 덕질하고 나대신 죽어주는 책봤음 무기력함을 대신해주는 책
책 몇개만 추천해주라...
@인생뭐있어1 나 그 이상 날개 이런거 읽었어
매일 매일 울면서 일함 한 2년 운듯..ㅋㅋㅋㅋㅋㅋ 이년 울고.. 이제 간간히 울면서 일하다가 또 이젠 한달에 한번 정도 밖에 안울어ㅎㅎ 근데 맘 속으로는 아직도 울엏ㅎ 그럼 안우는건 아니네 또
인생은 혼자라는걸 각인된 후 죽기전에 하고싶은거 하고 죽자. 해서 호주 워홀갔고 지금 영주권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 돈 많이 들어가서 죽기 아깝드라 ㅠ ㅋㅋㅋㅋㅋㅋ
옛날에 힘들때 죽는 방법 검색해봤는데 실패률이랑 실패했을때 리스크보고 정신차림ㅜ
술먹고 울었어 그리고 기절한채로 다음날 깨고..
엄마생각
샤워하고 청소함
정신과 가는 거
약 먹는 게 제일좋아..
방법 찾아보고 실패기 보고 포기함
정신과
죽기전에 해외살이랑 고양이키우기는 꼭 해보고싶어서 워홀왔고 우울증이뭐예요? 상태됨
정신과 약먹기
나 죽으면 제정신으로 못 살 우리 엄마 생각하기
나만 힘든거 아니다 결국 지나고나면 별거아닐거다 그리고 결국 지나간다
정신과
상담
ㅈㄴ재밌는 연재중 책이나 영상물 보기
우울증약먹기 (머리가 싸악 조용해짐...)
드라마 보기 (돈안드는 취미중에 제일 개큰추천. 갠적으론 책보다 드라마가 도파민 더 싹 돌아)
걍 시원하게 갈겼음ㅋㅋ 그리고 개갓이 실패함ㅋ 그래서 걍 살기로 함
죽을날짜 정해놓음 (그때 시점으로부터 2-3개월 뒤)
그안에 해보고싶었던거 하나씩 함
그러면 재밌어서 살음
딱히 이겨내지 않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상을 당했는데 짧은 기간 내 또 죽음을 보여주긴 싫어서 목표날짜를 멀리 잡았더니 그 기간에 괜찮아짐
약먹음
글고 내 주변에 비슷한 시기에 같이 약먹는 친구들 많았는데 의리게임으로 누구 하나 먼저 죽는 호상을 누리면 안된다고 다짐함
글고 가능하면 혼자살지 않기. 가족이랑 살든 친구랑 살든 아님 정기 모임을 가지든.. 그 시기에 일부러 친구따라서 느슨하게 이어지는 여성 오프라인 모임들 많이 가입했는데 도움됐음
잠으로 회피
씻고 밖에 나가기
정병가기
병원다니면서 약먹고 목표만들기
왜 살아야되나? 목표 만드는게 줜 나 게 어려웠는데
무기력한 나를 친구가 여기저기 끌고다니면서 사는거에 흥미붙임
언젠가 행복해지지 않을까 회로 돌리기
덕질하기
그냥..힘든걸 온전히 느꼈던거같다
회피형이라 살자도 회피함 ㅎ
어.. 내년에 죽자 생각하고 지내봄
예전에 실패한 시도 경험이있어서, 하고싶을때 실천하자 뭐 별거냐..했음
근데 살다보니 내가 왜?? 내가 왜?! 싶어졌음... 그래서 그 다음해에 죽자 그 다음해에.. 하다가 가족들이랑 정이깊어짐.. 유대가 깊어지니 가족들이 보고싶어서 살아짐 ... 난 여동생들이.ㅠ 그랬어ㅠㅠ
내일 맛있는거 먹어야징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무거운 이불 덮고 스스로를 안아줌
이겨냈다기 보다는 그냥 지나왔는데 책이 있어서 그래도 큰 일 없이 지나올 수 있었던 듯.. 독서하면 내가 현실에 갇혀있다는 걸 좀 더 잘 느끼게 되고 더 넓게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있는돈 다써야지
2~3개월 누워만 있었음
정신과 가기
책 필사하기
산책
맛있는 요리
꼴에 고통없이 죽고싶어서 어떻게하면 안아프게 죽을 수 있을까 엄청 생각했는데 안락사 말곤 답없어서 걍 살다보니 살아졌어..ㅎㅎ..
그냥 그날 자기... 죽고싶은날도 있고 또 지나면 아 좀 괜찮다 싶은 날도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