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이기도 했던 노태악 전 위원장은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재임한 4년 동안 3차례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 모두 부부동반이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배우자의 항공비와 숙박비 등 비용도 나랏돈으로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외부 공개 보고서엔 이런 사실을 숨겼습니다.
선관위가 외부로 공개한 보고서엔 출장자가 4명인 걸로 적혀 있었지만, 실제론 노 당시 위원장의 부인까지 모두 5명이었던 걸로 확인된 겁니다.
나랏돈 9053만 원이 투입된 출장 예산의 내역도 확인해 봤습니다. 비즈니스클래스 항공비가 2명분으로 돼 있고, 숙박비도 4명 아닌 5명으로 정산돼 있습니다.
노태악 전 위원장이 독일과 에스토니아를 방문했던 2024년 11월 해외 출장은 어땠을까. 예산 7190만 원이 들었는데, 역시 '부부동반'이었습니다. 선관위는 이때도 외부로 공개한 출장 보고서엔 이런 사실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Q. 부부 동반, 왜 숨겼나?
[고정현 기자 : 네, 먼저 이거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건 국민 모두가 볼 수 있는 공식 출장 결과 보고서인데요. 여기 보면 출장자 명단에 노태악 전 위원장을 포함해서 선관위 직원 4명이 출장을 갔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반면에 이건 비공개 서류인데, 출장 계획서인데 노 전 위원장 이름 옆에 부부 동반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선관위한테 부부 동반 이거 사실 왜 숨겼냐라고 따져 물었더니 배우자는 현직 공무원이 아니라 공개 서류에 넣는 게 적절치 않아서 뺐다라는 변명이 돌아왔습니다. 국민이 부적절하게 볼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냥 그렇게 일을 진행한 거다라는 얘기로 들렸습니다.]
Q. 정작 '선거 일정'은 불참?
[고정현 기자 : 영부인부터 심지어 일반 공무원의 배우자까지 공무 목적이 확실하다면 함께 해외 출장 갈 수 있습니다. 비용 처리도 국가 예산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노 전 위원장 부인은 출장 기록상 선거제도 관련 일정에는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또 선관위 측은 어떤 해외 기관도 노 전 위원장의 부인을 초청한 사실이 없다고 털어놨습니다. 외유성 출장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세금 줄줄 샌다 헌법기관 예우가 왜 필요한데...? 선관위원장은 비상임이라 실제로 하는 일도 없다며
국민도 헌법상 주권자인데ㅋㅋㅋ예우 안함? 걍 전국민 비즈니스 태워서 유럽몰디브태국코타키나발루 보내줘
아니 일반공무원이랑 대우가 왜 이렇게 달라 어쩐지 지방직을 자기 노예 취급하더니 진짜 천룡인이었네
미쳣네
세상에.....
괘씸죄로 두배로 돌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제곱으로 ㅅㅂ
선관위가 해외 출장 왜 필요함
아니 선관위에서 해외 왜가냐고 짜증난다 지 아내 데리고 아 개빡쳐
노태악부부가 비지니스타고 정작 직원은 아래등급탄겨? 여러가지로 지랄이다
시발ㅋㅋㅋㅋㅋㅋ비즈니스 클래스에 일비까지 쫀득하게 생겼네
깜빵ㄱ
근데 일반공뭔도 공무출장갈때 와이프데려가면서 티켓팅같이해달라고 요구하는 놈들있음...
미쳣네진짜
이것뿐일까?ㅋㅋ
근데 법으로 배우자 데려가도 되게 돼있을걸..
진짜 죽일놈들 왤케 많아... 일반공무원은 노예처럼 부려먹고..
근데 진짜 선관위원장이 해외출장가서 하는일이 뭐야...? 할게있어? 걍 관광 하려고가는거지
진짜 썩었네
선관위 진심 뒤집어 엎어야할듯
배우자도 세금으로 데려가는게 법으로 된다고? 공식초청도 아닌데
세금 줄줄..
ㅋㅋㅋㅋㅋㅋ개노답이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염병하네 세금 돌려내
뭔 국가돈으로 호의호식 미쳤네 ㅋㅋㅋㅋㅋ 뭐하냐 일은 안하고
부부가 쌍으로 도른?
엥.. 보통 데려가도 숙소는 어차피 1인 1실이니까 동행한 배우자랑 쓰더라도 항공권 이런건 다 사비로 하는데.....
배우자는 현직 공무원이 아니라 공개 서류에 넣는 게 적절치 않아서 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논리 ㄹㅈㄷ
공공기관 대가리들 배우자 데리고 해외출장 가는거 많음 ^^ 다 잡아족져야해
내 세금?
하...
뱉어내
다 토해내게 해라 미친..
세금으로 여행다녀왔다?? 지랄
양심 ㅅㅂ
사회악
이참에 선관위도 털고 의회도 다 털었으면 ^^..
회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