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들도 마중 안나오는 편이고 나 혼자 살아서 몰랐는데 ㅠ 엄마가 우리집 온적 있었는데 그때 1층이고 길쪽으로 창문 나있는 집이었거든? 울 고양이가 엄마 낯설어서 계속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와서 창틀에 앉아있길래 뭐 보나 했는데 좀 있으니까 내가 오더래 ㅠ 매일 그랬대 내 퇴근시간에 맞춰서 항상 그렇게 창문마중 나오고 있던 거였음...
울 애들은 자고 있을땐 그냥 계속 자고 있거나, 마침 깨어있을때 나 집 들어가면 문앞에서 기지개켜고, 나 보자마자 스크래쳐로 가서 벅벅 긁음 ㅠㅠ ㄱㅇㅇ....그리고 엄청 초롱초롱한 눈으로 날 올려다보면 내가 애들 코에 후~~~ 해줌. 그럼 그 작은코로 엄청 킁킁거려 ㅋㅋㅋㅋㅋㅋㅋ 내 입냄새로 나 뭐했는지 보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울집 고양이도 차량 도착 안내음성 나오면 문앞까지 나와서 기다려ㅠㅠㅠㅠㅠㅠㅠ
울집 고양이도 그래서 가자마자 반겨줘야함 ㅠㅠ
333 일주일에 한번 오는 가족도 그렇게 기다림.. 앞에 걸어가지도 못하게 비비고 난리남
집비번 누르면 헐레벌떡 달려나왔던 우리 고양이 ㅠㅜ
저래놓고 왜 들어가면 숨는거야 ㅠㅠ
우리집 고양이는 어쩔땐 버선발로 나와주고 어쩔땐 드르렁슨,, 뭔 차인지 모르겠어
우리집 고양이는 발소리 나면 도망가려고 헐레벌떡 ㅋㅋㅋㅋ 그러다가 엄빠면 일단 숨고, 내가 들어가면 기다림 ㅋㅋㅋ
내 친구는 입차 했다는 알림 뜨면 바로 현관 앞에 가서 서있더라...
반차라서 루틴이랑 다르게 집갈때말고는 항산 기다리던데
몰알아! 고영러브 고영사랑 고영이쁨 고영똘똘
항상 마중 나와주는걸 ㅜㅜㅜ가자마자 봇복복 안해주먄 삐져
너무 귀여워 미쳤어.....
울 냥이... 집에 들어오면 야옹거리면서 일등으로 달려나옴 ㅜㅠ 글구 연차때 방에 문닫고 누워있는데 엄마가 강쥐랑 아침산책나가니까 현관앞에서 울더라구 집에 혼자 남겨진줄 알고 우는것 같앗어 ㅠㅠ
반나절 집 비우면 밤새도록 씅을 얼마나 내는데요ㅠㅠ
좆됐음 외박했는데 오늘 집가면 얼마나 잔소리 들을지 감도 안옴
여행이라도 갔다오면 이렇게 붙어있는다구요ㅠ 심지어 나 말고 다른 가족은 집에 매일 있었음에도ㅠㅠㅜ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마중 안나온 적이 없음
현관 번호 치는 소리 들리면 중문 앞에 항상 마중나오는데 웃긴건 꼬옥 앞에서 기지개 펴면서 나오더라 아니면 스크래쳐 벅벅 긁거나ㅋㅋㅋ 신기한게 벨 누르면 남인걸 알아서 경계도 함 똑똑이들 ㅠㅠ
고양이 기지개는 너무 반가운데 티내기 싫을때 그런대ㅠㅠㅠ
ㅋㅋㅠㅠ 좋은거 감출때 기지개펴고 스크래처 복복함 ㅜㅜ 울애기도항상그래
맨날 마중나와줌
진짜 너무 이쁘다
자다가도 눈 덜 뜬 상태로 맨날 마중나와줌,, 그러고 몇 번 뒹굴 거리다가 들어가
울 애들도 마중 안나오는 편이고 나 혼자 살아서 몰랐는데 ㅠ 엄마가 우리집 온적 있었는데 그때 1층이고 길쪽으로 창문 나있는 집이었거든? 울 고양이가 엄마 낯설어서 계속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와서 창틀에 앉아있길래 뭐 보나 했는데 좀 있으니까 내가 오더래 ㅠ 매일 그랬대 내 퇴근시간에 맞춰서 항상 그렇게 창문마중 나오고 있던 거였음...
평소 퇴근시간이 저녁 7시에 안팍인데 그때 집오면 마중안나오오고 자고있고 ㅋㅋㅋㅋ 볼일있어서 9시~10시에 오면 왤케 늦게오냐고 소리꽥꽥 지르면서 마중나옴
우리애도 문앞에 늘 나와있음 ㅠㅠㅠㅠ
우리애는 절대안나와 아는척도안하고 ㅋㅋ
근데 기쁨을 가라앉히려고 기지개펴고 스크래쳐 긁으면서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함ㅋㅋㅋ
귀여워서 뽀뽀갈김
울 애들은 자고 있을땐 그냥 계속 자고 있거나, 마침 깨어있을때 나 집 들어가면 문앞에서 기지개켜고, 나 보자마자 스크래쳐로 가서 벅벅 긁음 ㅠㅠ ㄱㅇㅇ....그리고 엄청 초롱초롱한 눈으로 날 올려다보면 내가 애들 코에 후~~~ 해줌. 그럼 그 작은코로 엄청 킁킁거려 ㅋㅋㅋㅋㅋㅋㅋ 내 입냄새로 나 뭐했는지 보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어락 소리 들리면 맨날 자다깨서 나와줌.. 머리는 다 눌려가지고 ㅋㅋ
맨날 마중 나와줘ㅋㅋㅋㅋ 좀 늦게 퇴근하는 날엔 짜증도 내는걸..?ㅎ
(여름이라 더워서 집에서 미용한거임. 학대 펫샵 이런거 아님)
나도 고양이 ㅠㅠㅠㅠㅠ 여유가 없어서 아직은 안되지만 언젠가 고양이집사하고 싶어
우리애도 자다가 차 들어오는 소리나면 일어나서 엘베내리는 소리나면 앞에서 기다려ㅋㅋㅋㅋ
고양이 외로움 안탄다는거 거짓말임 하루종일 기다리고 자기 자리에 내 냄새나는거 다 끌어다가 모아놓고 자고있음 ㅠ
아고 애기야 ㅠ
ㅠㅜ
절대 아냐.. 현관까지 뛰어와서 울었다가 내거 중문 열고 들어오면 다시 지 스크레처로 뛰어가서 스크레처 하면서 울어ㅠㅠ 그리고 발라당함ㅠㅠ 나만 보고 싶었던 게 아니야
집사여시들 사진첨부해서 증명해줘 제발
평소보다 늦게 오면 따라다니면서 왱왱댐 잔소리오져
마구 뛰어나와서 맞이해준다구!! 첫째가 그러니까 안그러던 둘째두 마구 뛰어나옴ㅎㅎ
다들 좋겠다... 우리 고양인 진짜 안옴... 그러다 내가 침대 누우면 그때야 다가와 배 위에 누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