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호반이....
어려움이 많이 겹쳐 있습니다.
호사다마(好事多魔) ....랄까?
제주 오봉동 개발에서
원희룡과 손발을 맞추고
마치 정권 바뀌고 원희룡이 국토부 장관까지 되니
호반도 잘 풀릴 줄 알았다.
광주 SBS와 서울신문 가지 언론사에 손을 데고
대한전선 가지 먹어치우더니
결국은 원희룡의 손에..... 벌떼 입찰이라는
LH로부터 공공 택지 분양을 계열사 동원해서 장난치던 것을 문제 삼아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고
대한항공이 아시아나를 합병하여 대한민국 국적기 마저
호반의 손에..... 흔들 수 있도록 세를 불리더니
손해를.....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주식 시장이 살아나면..... 원상 복구야 되겠지만
현재의 주식 평가.... 장부에서는
3 천억 이상의 손해를 보고 있다....라고 보입니다.
호반건설, 한진칼 지분 16.44% 매입이달 팬오션에 보유지분 5% 처분처분 손실 700억...손절매 차원 ?호반, 하림과 한진칼 경영권 위협?산업은행 등돌리면 가능한 시나리오
https://v.daum.net/v/20221207060106474
6만→3만원 폭락 '이 주식' 사들인 호반건설 '눈물의 손절'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호반건설은 1989년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출범한 건설사다. 이 회사 아파트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폭발적 성장을 이어갔다. 광주시 지역 건설업체에서 전국구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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