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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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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림 동호회 휴게실 Re: 4월04일(목)익산 아가페정원+구룡마을 대나무숲길
가로등 추천 0 조회 125 24.04.05 09: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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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09:52

    첫댓글 홀가분하게 걸어볼수 있는곳 굿!
    이었습니다
    가로등 대장님 열심히하는 모습
    아직도 청년
    리본총무님의 살뜰히 회원들 챙기는 모습또한
    박수 보냅니다
    두분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24.04.05 10:17

    같은장소 다른느낌 ~
    대장님 이러다 포토작가로 데뷔 ? 하실날이 조만간올듯요ㆍ 수고 많으셨습니다 ㆍ

  • 24.04.05 10:52

    때마다 힐링코스로
    길을 열어 주시는
    울 대장님 이번
    여행길도 완전
    좋았습니다
    보이는 풍경마다
    숨쉬는 공간마다
    휴식이 되고 웃음이
    되고 맘껏 소리칠수
    있는 여행길~
    맛있는 김치찜
    오래도록 군침이
    또~~주르륵~ㅎ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05 10:54

    최선으로 열심 다하시는 대장님과 내조로써 느림방을 이끄시는 리본님 덕분에 항상 편안한여행길이네요.
    감사합니다~~^^

  • 24.04.05 20:56

  • 24.04.05 20:59

    @텔라 고마워요~^^
    잘 지내시길요!!!

  • 24.04.05 12:39

    대장작가님 사진들
    이 너무 예뻐요
    ㅎㆍㅎ 친구랑 즐
    건모습 가져갑니다
    항상 기쁨을 주셔
    서 감사합니다

  • 24.04.05 18:49

    멋진 추억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이 간직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24.04.05 19:42

    역시나!
    대장님의 쏨씨나 실력은 최고십니다^^
    한장한장을 온 정성을 다해서 찍으시니
    이런 근사한 작품 사진도 나오는듯요
    느림방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 남겨 주시려고
    뛰어 다니시는 그 열정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지요
    그런 열정의 순간들을 보면 속으로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존경의 마음이 생깁니다^^
    김치쪽갈비랑 찰밥 그리고 생선구이등 어찌나 맛있었던지
    허리띠 풀어놓고 아주 제대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모두가 다 친절하시고 반찬이 줄어들기 무섭게
    우리들이 말하지 않아도 미리 챙겨다 주시는 배려에
    그야말로 최고의 식사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다 대장님과 총무님이 미리 답사하신
    그 정성의 댓가라고 생각됩니다^^
    늘~
    행복하고 멋진 여행이였지만 어제의 여행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고생하고 수고하신 두분 덕분에 저의 하루도
    반짝반짝 빛났던 하루였습니다
    늘~
    진심담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4.04.05 20:31

    함께 하는 시간들이 언제나 즐거움입니다.
    좋은 곳에 여행하고 추억을 남겨 주심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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