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도 싫었네요..
회는 흐물흐물하고.. 밑에 깔려있는 천사채는 냄새나고..
서빙하는 여사님한테 말했더니.. 막 잡아서 회 뜬거라고 만.. 말씀하시고..
초밥과 마끼는..밥이 질어서 뱉었내요..
회를 좋아해서.. 3개월도 안된 울 아기를 데리구 간거였는데..
살다살다 그런데는 첨보내요 진짜..
회를 반도 안먹고 나왔고요..스끼로 나오는 튀김 주시면서 서비스로 더 준거라던데..
새우 몇개 고구마 몇개..;; 정말.. 돈도 돈이지만.. 사람 먹는건데.. 먹게끔은 해줘야하는데..
막회보다 더 회를 못떳구요.. 완전 구려요.. 애기때문에 룸있는 곳을 선호해서 갔는데..완전 피봄..;;
방빼고는 좋은게 하나도 없어요..;;예약하고 갔는데 준비된건 하나도 없드라구요..
5월이면 회집 바쁠때 아닌데.. (6시)서비스 완전 개판..ㅠ.ㅠ;;
취향은 존중하겠지만.. 가볼까 했던분들은 걍 안가시는거 강추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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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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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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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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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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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런,,아쉽네요^ㅡ,.ㅡ; 다음에느 좋은 음식 드시길 바랄께요^^
저런ㅇ..ㅇ 안타 깝네요. 울집 주 회식 집이었다가 작년 모 회원이 다녀오시곤 보석반지님 같은 의견 남기셔서 울 가족어게 뺀찌 맞은곳입니다.
예전엔 참 훌륭한 회집이었는데...
모 회원...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어쩌자고 장사를그렇게하는건지 아쉽네요..
저도 여기 갈려했는데
ㅠㅠ송천동 사시는 분이 말리더라구요
작년 회사 송년회 여기서 했는데요 제돈주고 먹은거 아니니 망정이지 참 음식이며 서비스며
수준이하 였습니다
회를 떠다가 드시는제 제일이랍니다 ...
맛있겟네용 ㅋ
다시한번 잘 읽어보세요;;
읔;; 그렇군요 썩을 식당 치스님을 열받게 하다니 쩝;; 아쉽네영
좋은 음식 드시러 가셔서 많이 서운 하셨겠네요
해미별궁과는 다른집이죠 ㅎㅎㅎ
해미별궁은 괜챦은 곳인데여 ㅎㅎㅎ
여기 진짜 캐망인데..계속 영업하는 게 더 신기하네요
저도 여기 가서 완전 실망하고 왔었다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