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역대급있었는데 ㅎ 아빠가 나 너무 어릴때 돌아가셨는데 갑자기 가신거라 정신이 너무 없었어 내가 장례식장에서 이제 빈소 잡는데 직원이 막 말을 우다다해서 아 네네 하고있는데 형사인 사촌이 아 잠깐만요 지금 저녁10시에 들어왔는데 왜 하루치를 더받냐 면서 좀 험악하게 말하니까 아 계산 잘못했다 ㅇㅈㄹ 하더라 ㅋㅋㅋ 그 사촌 없었으면 생돈 날릴뻔했음
진짜 우리는 올게왔다였기때문에 그나마 안당했지 준비안된 갑작스러운 죽음이나 젊거나 어린분들 돌아가시는거면 진짜 눈뜨고 코베이겠더라 그냥 하나하나 다 돈이던데..이제 막 식장 열었는데 업체직원들 와서 빨리 꽃장식 골라라 밥은 어떻게할거냐 옷은 어떻게할거냐 지금 결정안하면 두세시간은 기다려야한다 이왕하는거 좋은거해라 어쩌고 개심함 심지어 상조회사에서는 조문객이랑 다른 상주들한테 상조영업함
첫댓글 상조 들었어
저런것도 스트레슨데 안그래도 정신없고 힘든 사람 붙잡고 부모님한테 효도하는거니까 크루즈 뭐 가입하라 이거 가입하라 존내 권유하고 상품 영업하는것도 짜증나
아 노잣돈을 수거해가..?
노잣돈 진짜 개열받음
집안어른 3명이 반년사이에 돌아가셔서 소도시에서 먼저 경험하고 그 다음에 서울에서 했거든
소도시에서 할땐 노잣돈 쥐어주게하고 서울에서는 못하게 하더라
왜겠어!
차라리 노잣돈을 안들려보내고말지
결혼식보다 심하다 생각함 진짜...
결혼식이야 뭐 좋은날 어쩌구 겠지만 장례식은 슬픔을 이용해
노잣돈 수거해가는거 다 알더라 그래도 하시는거 ㅜ 그래도 우리 고인 가실때 잘 보내달라는거래... (염해주는 사람한테든 화장하는 사람한테든..)
대학병원 장례식장 이용해봐 훨 낫더라
상조 들 필요도 없고 가격도 다른 장례식장이랑 큰 차이 없음
밥도 훨씬 잘 나오고 불필요한 강요도 안하고 음료나 술 개봉해도 낱개 반품 다 되더라(성모병원 기준)
입관할때 노잣돈도 안받고 놔도 다시 수거해서 돌려주심
진짜ㅠ? 아산병원에서 했었는데 진짜 덤탱이 엄청 씌웠어서….. 병바병인가..ㅠㅠ
@뿡스바리 헐 그래? 서울성모랑 여의도성모는 가톨릭계열이라 그런지 완전 투명하던데...! 또 병원 마다 다른갑다ㅠㅠ
으 .. 속안조음
노잣돈도 저러고 난 입관하는데도 저렇게 노잣돈 넣어드리라길래 큰이모기 봉투로 놓아두니까 그거 그 염해주는 사람이 챙기던데..? 존나 어릴때라 왜 저걸 저사람이 가져가지 싶은
생각뿐이었음
강매할때는 사람이 죽었는데 이거따지고 저거따질때가 아니다 논리로 밀어붙이는데 지들이 제일많이따져서 하나하나 가격매김ㅋㅋㅋ
그리거 돈없어서 이거저거 못해드렸다고 자책하지마 어차피 장례식은 돌아가신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은사람들위해서 하는거고
정말 돌아가신분 위하고싶으면 삐까뻔쩍한곳에 돈써서 모셔놓고 안찾아가는것보다 저렴해도 가까운데 모시고 자주찾아가고 자주 떠올리면됨
@초여름 그림자 고마워 위로된다..나 자꾸 장례식 소박하게한거 후회돼서..
@초여름 그림자 진짜 공감 돌아가신 분은 돈 생각했다고 남은 가족들한테 하나도 안 서운해하실거야 장례업체 쓰이는 돈으로 우리식구들 쓰길 바라실거라 생각해 각자 마음 쓰이는 대로 하면 되는거 같아
요즘엔 노잣돈같은거 못챙기지않아? 대병소속 장례지도사들은 못할듯... 개인 상조는 근데 있을거같다..ㅋㅋㅋㅋㅋㅋ
난 역대급있었는데 ㅎ 아빠가 나 너무 어릴때 돌아가셨는데 갑자기 가신거라 정신이 너무 없었어 내가 장례식장에서 이제 빈소 잡는데 직원이 막 말을 우다다해서 아 네네 하고있는데 형사인 사촌이 아 잠깐만요 지금 저녁10시에 들어왔는데 왜 하루치를 더받냐 면서 좀 험악하게 말하니까 아 계산 잘못했다 ㅇㅈㄹ 하더라 ㅋㅋㅋ 그 사촌 없었으면 생돈 날릴뻔했음
화장터 쪽은 공공시설이라 그런지 수고비 절대 안 받던데 입관할 때 염하는 사람이 노잣돈 봉투 째로 걍 자기가 가져가더라 어른들이 쥐어준거라 얼마 있는 지 보지도 못했는데 5만원권 들은 두툼한 봉투였는데 꺼내서 관에 놓으려고 했는데 그냥 봉투 채로 지가 가져 감
장례지도사 사명감 가지고 하시는 분 만나서.....난 그나마 나았던거같은데 진짜..유골함은.......딴데서 직접 사와도되는거같아.....
나도 내 기준 장례는 산 사람들 남아있는 사람들 위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해서 .. 다들 죄책감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음
죽은 사람에게 쥐어주는 돈을 지들이 왜가져가 지들도 죽고 싶은건가? ㅎㅎ
아 진짜 상조도 좀 단속했음 좋겠어 사람 슬픔으로 장사하는 장사치들 너무 끔찍해서 화가 난다
나 장례식장이랑 발인이랑 근차라 그냥 버스안하고 리무진만함 가격비슷 각자 올사람만 발인오라하고 걍 발인하고 각자 집가라함
진짜 장례식 하나하나 다 돈이야 진짜
진짜 하나하나 다 가격 매기고.. 슬퍼할 틈을 안 주더라 돈돈돈돈..
아니 왜 노잣돈을 왜 같이 안묻고 딴놈이챙겨?? 나진짜 이해가안가서그래 무슨 관행이그래?
노잣돈 내놓으면 실제돈 태우는건 불법이라고 가짜돈으로 바꾸고 불 붙히더라
그리고 그건 당연히 인마이포켓
장례지도사들 정규직 아니고 콜 받고 나가는 식이라 얼마나 일할수있을지 알수 없으니 한번 할 때 많이 땡겨야한다고 함 수의못팔면 눈치도 준다하고 사실상 상조회사가 제돈 주고 사람안써서 나온 결과ㅋㅎ
헐..무슨 여행가이드같다; 옵션판매로 인센챙기는..
진짜 너무해... 그렇게 하면서 본인들은 편하게 눈감을수 있을지 생각해봤음 좋겠다
하 장례식 하면서 너무 진짜 느낌이 이상했어 슬픈데 슬퍼할 시간이없고 상황이 날 냉정하게 만들어.. 그와중에 와준 사람들은 정리해야되니까 밤에는 방에서 노트북으로 엑셀에 돈받은거 정리하고
장례업체도 단속 시작해야돼
버스에 싣는 거도 관 전용 서랍이 있잖아 그렇게 덜그럭덜그럭 개노답 탑재 아니라 내가 보기엔 이용할만 하던데
장난아님 와서 보험 팔라고 눈이 벌개서 계속 강매함.. 장례 끝까지 봐줘야 되는 사람이니 욕도 못하고 아 진짜 싫었어
진짜 우리는 올게왔다였기때문에 그나마 안당했지 준비안된 갑작스러운 죽음이나 젊거나 어린분들 돌아가시는거면 진짜 눈뜨고 코베이겠더라 그냥 하나하나 다 돈이던데..이제 막 식장 열었는데 업체직원들 와서 빨리 꽃장식 골라라 밥은 어떻게할거냐 옷은 어떻게할거냐 지금 결정안하면 두세시간은 기다려야한다 이왕하는거 좋은거해라 어쩌고 개심함 심지어 상조회사에서는 조문객이랑 다른 상주들한테 상조영업함
애초에 리무진으로 모시는걸 비싸게 안 받으면 될 일...가난한 분들을 위해 짐칸이라는 선택지를 둔 게 아닌데 무슨..
노잣돈 진짜... 개열받아 거의 백만원돈 뜯기고 걍 보는눈앞에서 가짜돈으로 바꿔서 넣고 돈은 지도사주머니로 득어감
2 운구버스도 많이 하는데...;;
결혼식은 처음하는데.. 일생에 한번뿐인데.. 이걸로 장사하고,
장례식은 가시는길 편안하게.. 마지막인데..이걸로 장사하는듯
둘 다 사람심리 교모하게 건들여서 죄책감 남김
진짜 장례업계도 뚜드려패야됨
애초에 그런 옵션이 왜 있냐고 쓰레기들아
상여했는데 몇걸음마다 멈춰 돈을 앞에놔줘야 그거 따라걷더라 . 다 동네사람인데 그때학을 뗬다
나는 운구하는 거 선택 안했는데..뭐지?...
노잣돈 진짜돈 태우면 안돼서 바꾸는거랬잖아 그럼 애초에 가짜돈 준비하면 안돼..?
노잣돈이 제일 어이없음
죽기 전에 잘하고 돌아가시고나서는 가성비로 할게요ㅠ
아빠돌아가셨을때 돈없어서 제일싼걸로 고르고나서는 아빠한테 한참 미안한 마음으로 살았음..
아니 진짜 정신 없엇거든. 그 수많은 선택지 중에 당연히 리무진 선택 했다고 생각햇는데 당장 발인인데 선택 안햇더라;;;; 진짜 그만큼 얼이 빠져잇엇음...그래서 내가 미쳣지 하면서 울면서 엄마 깔고 앉아서 화장터 간 미친새끼거 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