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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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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은마상가 오래된 문방구
알티드래곤 추천 0 조회 51,024 26.06.18 19:5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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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8 19:55

    첫댓글 ㅠㅠㅠㅠ

  • 26.06.18 19:56

    나 나이 30중반인데 얼마전에 밥먹다가 초등학생때 문구점 사장님 만남... 내 이름 기억하셔서 개놀랬어 진짜로ㅠㅠ 그립다 이 글이 맘이 되게 이상해지네😢

  • 26.06.18 20:02

    감동적이다 ㅜ 나 다니던 초등학교 앞에는 애들한테 텀테기 씌우는 싹수 노란 문구점 남사장 밖에 없엇는데..

  • 26.06.18 20:05

    나도 이사까지가서 성인되고 진짜 오랜만에 초등학교 다시갔을때 학교앞에 문방구 다 그대로 있어서 기분이상하고 좋더라

  • 26.06.18 20:11

    다이소, 인터넷 쇼핑이 발달하기 전에 문방구는 정말 내겐 백화점과도 같았어🥹 그리고 필통같은 거 꽤 비쌌음 그때 돈으로 예쁜거 사러면 만원 넘는 것도 있었던 것 같아ㅋㅋㅋ

  • 26.06.18 20:21

  • 26.06.18 20:27

    ㅜㅠ

  • 하ㅠㅠ이런게너무슬픔 내가겪은 모든걸다기억하고 모든걸다끌어안고 모두다 내옆에두고 연락하고살수없다는걸 깨닫고 살아가야한다는게ㅠㅠ 중학교때 맨날가던 서점아저씨 아직계실까.. 이글을나가고 난 머리를 닫겠지ㅠㅠ

  • 26.06.18 21:58

    여시 표현력 최고다.. 울컥함..

  • 26.06.19 01:22

    ㅠㅠㅠㅠㅠ

  • 26.06.19 17:50

    나 울어..

  • 성인되고 진짜 오랜만에 친구랑 학교 앞 문방구 갔는데 아저씨 늙으셔서 울컥하더라ㅠㅠㅠㅠㅠ 고등학교였어서 기껏해야 뭐 5~6년 만인데도.. 우린 아직 정신연령 그대론데 세월은 너무 변해있어서 그날 기분을 잊을 수가 없음...

  • 26.06.18 20:55

    약간 또다른 부모님 같은곳임.. 우리부모님 맞벌이여서 준비물같은거 챙기는게 가끔 깜빡하실때도 있었는데 문방구에 매일매일 몇학년은 오늘 무슨 준비물 필요하다 아침에 칠판같은거에 적어서 두심 그러면 지나가다가 아차! 하고 친구들이랑 사갈때도있고 그랬어ㅋㅋ

  • 26.06.18 20:59

    감동 ㅠ

  • 26.06.18 21:02

    아 시바 눈물 흘려

  • 26.06.18 21:20

    눈물이 나요....ㅠㅠ 이름 한가득인거...

  • 26.06.18 21:26

    엉엉 사장님ㅠㅠ 이런게 사람사는 맛이지

  • 26.06.18 21:32

    우리동네에도 나 유치원입학할때 색연필샀던 문구점아직있는데 없어지면 너무슬플꺼같아ㅠㅠㅠ문구점은 뭔가 다른가게들보다 유독 어린시절이 느껴져서

  • 26.06.18 21:34

    잘생긴 서진이 아니 얼마나 잘생겼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6.18 21:40

    가지마요....ㅠㅠㅠ

  • 26.06.18 21:59

    사장님… ㅜㅜ

  • 26.06.18 22:53

    잘생긴 서진이 근황올려라

  • 나도 내 피노키오 문구점 보고싶다…

  • 26.06.19 00:08

    ㅠㅠ감동

  • 26.06.19 00:11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

  • 따수운데 눈물나냐ㅜㅜㅠ 애정가득한 글이야

  • 26.06.19 02:14

    어쩌다 민찬이를 제일 먼저 생각하시게 됐을까

  • 26.06.19 09:28

    안녕ㅠㅠ

  • 26.06.19 15:23

    윤진이는 두번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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