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버클
2013년 연말을 핫하게 만들었던 두 여자 아이돌
첫 사랑니 활동 내내 아픈 것 같은 설리 (설또...)


최근 영화 촬영장에선 안 예쁜 분장을 하더라도 잘 웃고 임함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 받은 수지



수지가 과연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을만한 연기력을 지녔는지에 대한 의문이 나돌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수지는 "가수가 꿈이었지 연기에 대한 생각은 없었는데도 좋은 기획사에 들어간 계기로 '드림하이' 첫 주연을 맡게 됐다"면서 "연기에 대한 혹평은 예상했다. 화면의 나를 보면서 화가 났다. 아쉬움이 컸다"고 자신의 연기력에 논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수지는 수상소감에서 몸을 좌우로 흔들며 제작진은 물론 소속사 관계자와 애완견 이름까지 일일이 언급하는 등 장황한 수상소감을 전해 '태도 논란' 홍역을 치르고 있다.
논란 당시 비교 됐던 kbs연기대상 최우수상 황정음
(둘 다 걸그룹 출신 연기자)
누가 더 잘했고 못했고 그걸 가리자는뜻은 아니고 본의 아니게 여덕남덕많은 두 아이돌 멤버가
사이트마다 도배됐었음..안타깝다고 해야할지 뭐라 말해야될지는 모르겠으나..음.........ㅎ....뭐라 끝내야할지 모름ㅎ..
문제시 삭제
++
vs를 붙인건 사과할게ㅜ 그냥 제목 먼저 써서..
++
의도적으로 까달라는 의도로 올린글은 아니고 사실대로 말하자면 설리 편집 영상을 타사이트에서 봤고
설리 태도와 수지 태도가 연말에 핫했던걸 중점으로 씀 그리고 내가 제목을 저런식으로 쓴건 내가 백번천번만번 잘못한거야..ㅠㅠ
진짜 경솔했음 나는 그 두 별명이 여시내에서 생긴줄알았어...여시를 많이 하니까..ㅠㅠ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썼어..그래서 바로 수정했고ㅜㅜ
이런류의 글 몇번 봤는데 둘 다 연말에 터지고 시상식 무대보다 오히려 모든사이트에서 이영상들이 핫해서 그냥 같이 올린것뿐
팬도 안티도 아니고 나는 여아이돌 성애잔데..
그리고 수지는 비교할게 못된다는 말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내가 제목을 저렇게 써서 나오는 말 같은데
수지가 잘못한 행동은 아닌데 그랬다고 잘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관주의..)
나와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논란이 됐다고 생각함..
수지는 몰라도 설리는 진짜 아예 있던 정 없던 정 다 떨어짐;;;;;;
와..설리홱돌아서는거봐;;다른멤버다허리숙이고인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