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시 지역달글 픽 미용실 갔다가 어떻게 왔녜서 친구 추천이랬더니 자꾸 이름을 꼬치꼬치 캐물으셔서 진짜 실친 이름 댔더니 나갈때 프로그램에 검색해보시더라..알고보니 지인 할인 들어가는 데였고ㅠ 할인 필요없다고 손사래를 쳤는데 그냥 할인해주셔서 나도 친구한테 추천하고 싶은데 친구 걔밖에 없어서 추천하기 민망한 상황 되어벌임;;
지금 정착한 미용실 진짜 딱 머리에 관한 필요한 이야기만하고 말 안걸어줘서 너무너무너무 좋아.. 진짜 친절하시고 머리도 잘하심 ㅠㅠㅠㅠㅠㅠㅠ그 전에 간 미용실은.. 나 존나 취조당하는줄 그리고 머리 너무 예쁘게 됐다고 사진찍는다그래서 그럼 얼굴 모자이크해달라고했는데 얼굴까지 그대로 올려서 걍 다시는 안감 ㅅㅍ….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신기한게 원장님들 내가 한 말 다 기억하고 있더라 1년전에 얘기한것도 다 기억하고 어 그때 어쩌구 저쩌규 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이럼 ㅠㅠ 나도 거짓말 치다가 들킨적 있어 샹 ㅋㅋㅋㅋㅋㅋ 그리규 막 정치얘기도 하려하고 그런단말야 아무말도 안하셨으면 ㅠㅠ
첫댓글 말 안걸었으면 좋겠어
난 I인데도 저런거 좋아하는데...말 좀 걸어줬음 좋겠어 안그러면 너무 어색해
요새 네이버 플레이스로 예약하는 곳은 처음부터 스몰토크 좋아요 싫어요 묻는 칸 있는 샵도 있더라
자주 가던 미용실 친구한테 소개해줬는데 나랑 얘기했던거 되게 사적인 부분까지 친구한테 그대로 얘기했대서 그 미용실 다신 안감…
개피곤해보이면 말 안걸더라
걍 눈 감고 있음
다른손님이랑 혼용해서 내정보왜곡하던데 왜묻는거지
요즘 네이버로 예약하면 스몰톡 여부 선택할수있더라 차라리 뭐 좋아하냐 이런쪽 스몰토크면 괜찮은데 신상 캐듯이 나이 학교 직장 이것저것 물어보면 무슨 면접보러 온거같아서 불편함
난 몇 마디 주고받다보면 엠벼 I 시죠? 하더라.. 그래서 네 ㅎ 하면 더 이상 말 안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물어보던데 이유를 생각해보면 일단 최대한 건조하고 무표정하게 그리고 폰만 봐 폰 안볼때는 눈감기
나도 계속 뭔일하냐고...!!!!!! 왜물어보시나효
말안걸고 머리잘하시길래 또갔더니 반가워하며 스몰톡 시작 결혼을 아직 안했다고? 우리 가게 오는 미혼남 소개해주겠다고;;;까지 하길래 다신안감
근데 그분들도 일단 걸어보는거같아 ㅋㅋ 손님 성향 파악해서 말거시는듯했어
그리고 메모해둠, 나 너 기억한다 << 요런 늬앙스로 나중에 말하려고
예전에 대형미용실 다니고 딱히 사람 지정 안했더니 새로운 사람 볼때마다 똑같은 대화 해야함 ㅅㅂ
ㅋㅋㅋㅋㅋ난 너무 재밌어ㅠㅠ수다털고옴
와 나도 신상 다 깠는데... 이제 안나 찍어야겠다
나도 걍 티엠아 다 방출하고 오는데ㅋㅋㅋ어차피 안볼사람같아서 내향인이라도 그냥 스몰톡 편하게 함
머리 맘에들게 해서 2주뒤에 다시 가서 같은사람한테 머리했는데 기억못하더라고ㅋㅋ
나 여시 지역달글 픽 미용실 갔다가 어떻게 왔녜서 친구 추천이랬더니 자꾸 이름을 꼬치꼬치 캐물으셔서 진짜 실친 이름 댔더니 나갈때 프로그램에 검색해보시더라..알고보니 지인 할인 들어가는 데였고ㅠ
할인 필요없다고 손사래를 쳤는데 그냥 할인해주셔서 나도 친구한테 추천하고 싶은데 친구 걔밖에 없어서 추천하기 민망한 상황 되어벌임;;
나 몇년째 가는 미용실이 1인미용실이라 받을때 보통 나 혼자였단말야
스몰톡 안거시길래 스몰톡 안거는 미용실인가부다 했는데 어쩌다 다른사람이랑 시간 살짝 겹쳤을때 보니까 다른 손님하고는 하시더라고
내가 스몰톡 싫어하는 유형인거 눈치채고 안하신듯 ㅋㅋㅋㅋ
마져걍 미용실이라 친다면 머리관련 질문 한두개로 간보고 원치안는다싶으면 말안거는식으로 하는게낫다
그냥 단답으로 말하면 더이상 말안걸더라고ㅎㅎ
나 다니던 네일샵은 분명 예약할때 조용한 시술 원해요 체크했는데도 존나 계속 말걸어... 한번 호응해주니까 그이후엔 조용항시술 체크해도 개무시하고 존나 말걸고 자기 썰 풀어서.. 다른데로 옮김... 거기는 넷플 틀어놓고 딱 필요한것만 간간히 대화나눠서 아주좋음..
나돜ㅋㅋㄱㄱㄱ심지어 몇년만에 간건데 나랑 대화한거 다 적어놓으신건지 아님 기억력이 좋으신건지 거짓말 다들킴
자꾸 오늘은 일쉬는날이세요? 이거 너무 불편해 백수라고요!!!!!
직업 신분 나이 여기로 어케왔는지 이런거 묻지말라고요 ㅠ 걍 가족들이 다녀서 걍 간거임
나는 커뮤상에서 저런 스몰토크 다 싫어한다길래 그게 주류의견이구나~ 했는데, 막상 현실에서는 스몰토크 좋아하거나 아무 생각 없어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 친목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두피나 머리 상태, 생활습관, 어울리는 헤어 추천 이런 얘기는 좋음
네일이든 에스테틱이든 방문 목적과 관련된 얘기는 흥미돋이고 좋은데 사담은 진짜 싫더라ㅠ 자기얘기든 질문이든...ㅋ...
지금 정착한 미용실 진짜 딱 머리에 관한 필요한 이야기만하고 말 안걸어줘서 너무너무너무 좋아.. 진짜 친절하시고 머리도 잘하심 ㅠㅠㅠㅠㅠㅠㅠ그 전에 간 미용실은.. 나 존나 취조당하는줄 그리고 머리 너무 예쁘게 됐다고 사진찍는다그래서 그럼 얼굴 모자이크해달라고했는데 얼굴까지 그대로 올려서 걍 다시는 안감 ㅅㅍ….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신기한게 원장님들 내가 한 말 다 기억하고 있더라 1년전에 얘기한것도 다 기억하고 어 그때 어쩌구 저쩌규 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이럼 ㅠㅠ 나도 거짓말 치다가 들킨적 있어 샹 ㅋㅋㅋㅋㅋㅋ 그리규 막 정치얘기도 하려하고 그런단말야 아무말도 안하셨으면 ㅠㅠ
스몰토크로 신상캐는거 개 공감 선 오지게 넘음 범위 개 좁혀감
안나 한 편 찍도온댘ㅋㅋㅋㅋ 나도 거짓말쳤다가 걸여서 진땀뺏어ㅜ
그래서 머리 셀프로 자름
안나ㅋㅋㅋㅋㅋㅋㅋ
걍 머리 자르기 시작하면 눈감음....
신상 묻지 좀 마...스몰톡 싫어
나 진짜 스몰톡 싫어해서 말 안거는 집만 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들 사이에선 개 수다쟁이
어떤 사장은 다른 고객 신상도 말함.. 나는 생초면이고 첫 가게였는데 옆에 있다 나간 중년 고객이 연하 남자친구랑 결혼고민 중인 상태라는걸 별안간 말함.. 스몰토크 절대안햐
메모해둬서 다음에 가면 그걸로 아는척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파마 일년에 두번해서 미용실 그때만 가는데 전에한말이 기억이 안났움 ㅜ
나만의 꿀팁. 말걸려고 하면 어제 잠을 한숨도 못자서 눈 좀 감고있을게요ㅠ 이러고 기운없는척함.. 택시에서도 종종 이럼
그래서 나는 뭐 물어볼때 아 진짜요만 반복해 그럼 안 물어봄
나도 구라침 ㅋㅋ
아니 내 단골미용실 사장님은 기억력도 좋아서 1년만에 가도 "그때 ㅇㅇㅇ는 어떻게 됐어요~~?" 이러심.. 거짓말 절대 불가
난 단골도 아니었는데 다 기억하는 미용실 사장님 있었음... 1인 미용실이고, 엄마 또래 정도 됐었거든. 거기 오는 손님들 다 기억하더라
나 서비스업인데 설문지에 대화 o,x 있는데 가끔 손님이 대화하고싶다는 사람이면 난감해 난 안하고싶은데여ㅠ 내향인 선생님도 있다고요
미용실 가서 의자 앉으면 이렇게 이렇게 잘라 주세요 하고 눈 살포시 감아 버림
걸지마 의미없는 대화하지말자
오늘갔는데 어디사는지, 끝나고 뭐하는지, 엠비티아이까지 물어보더라 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