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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불던 날.. 해남 대흥사
곧 있을 석가탄신일로 사람도 많고 등도 많고.. 그런데 바람은 왜 많이 분건지..
배고파 무작정 찾은 보리밥집. 그런데 그곳사람들 사이에선 꽤 유명한 집이라고 옆 테이블 손님이 귀뜸해줬다.
단돈 5,000원에 푸짐한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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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으로 세상 속이기 원문보기 글쓴이: i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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