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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의정부 필리피노 축제.
퍼펙트 추천 0 조회 159 10.06.13 20:2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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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3 21:05

    첫댓글 퍼펙트님께서 매우 보람있는 휴일을 보내셨군요. 그렇습니다... 변화해가는 국제화 시대에 어울리는 마음과 행동으로 어느 나라 사람을 만나든지 한국인은 좋은 이미지로 남겨지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념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6.13 22:50

    까를님~저에 블로그에도 들려주시고 여러모로 곱맙습니다 늘 행운이 함깨하시길.

  • 10.06.13 21:18

    즐거운 휴일 보내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10.06.13 22:52

    경미님~내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냈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로 채워지시길.

  • 10.06.13 22:29

    예, 국제화 시대 우리도 열린 마음으로 모두 어울려서 즐겁고 행복한 지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솜씨좋은 퍼펙트님 이 찍어준 사진에 그 아가씨들 웃는 얼굴이 떠 오르네요. 좋은 하루 입니다.

  • 작성자 10.06.13 22:56

    커피님~반가워요 가까운곳에 게시다면 저에 카메라로 커피님 사진을 예쁘게 찍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올 여름도 건강하고 시원하게 지내시길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0.06.13 22:55

    언젠가 함께 자전거 타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보입시데이 혹 아니요 아짐매 다발로 올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6.13 22:59

    고미아우님~반갑어요 정말이지 아우님과 자전거타고 시원한 강변 자전거길 따라 달리고 싶내요^^ㅎㅎㅎ
    아우님 금년 여름도 시원스럽게 하시는일 모두 잘풀리길 바라며 늘 행복하시길.

  • 10.06.13 23:25

    우리동네도 외국인이 많이 있어요. 공단이 있다보니 우리나라 토종이 없어질까바 살짝 걱정이 들긴하지만..ㅋㅋ 변화 하는 세상에 적응하면서 다같이 사는 나라가 되겟지요. ㅎㅎㅎ

  • 작성자 10.06.13 23:31

    채윤님~반가워요 그동내에도 외국인이 많이들 거주하는군요 긍정적 생각에 찬사를 보내며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0.06.14 14:01

    국제화 시대라서 그럴까요?? 우리 교회에도 여러나라의 외국인들이 와서 예배 드립니다~~약 50명 ``어떤날은 내가 외국에 와 있는 느낌까지 들곤 합니다~

  • 작성자 10.06.13 23:35

    소리님~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까지도 상당히 많은수의 외국인이 출석 히는군요 정말 실감하내요
    소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0.06.14 10:07

    외국인도 같은 인격의 사람이기에 좋은느낌 좋은인상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야 나라의 발전이~~
    정 깊으신 마음, 배려 깊은 퍼펙트님 짱

  • 작성자 10.06.14 10:20

    정동진님~반가워요 그리고 고마워요 언제나 처럼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 10.06.14 10:35

    화창한 날씨 기지게 한번 활짝 펴고 웃샤 활짝 웃는 한주가 되길 - - -

  • 작성자 10.06.14 10:37

    갓바이님~고마워요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 10.06.14 10:40

    글로벌 시대 !
    어디에서나 쉽게 외국인들을 볼 수 있어 이제는 외국인들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 작성자 10.06.14 10:55

    가희님~역시 긍정적인 분이시군요 늘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 10.06.14 10:44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6.14 10:56

    별말씀을요 늘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4 10:59

    지인님~전 아직 외국에 못가봤습니다 좋은평 고맙구요 늘 즐거운 행운이 가득하시길.

  • 10.06.14 11:31

    저가 가금가는 카페에도 싱어들이 필리핀 애들인데....혀가짜른 말투로 우리말도 곧잘 합니다..ㅎ

  • 작성자 10.06.14 11:42

    내~그렇군요 영어권이라 노래는 잘하던걸요 어제한동안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늘 즐거운시간 되시길.

  • 10.06.14 14:29

    참으로 좋은일 하셨네요.. 타국땅에온 그들을 우리가 먼저 마음을 연다면. 그것또한 애국하는 한 단면입니다.좋은 이미지 보여주는게 내나라 홍보가 아닐런지요.,

  • 작성자 10.06.14 16:47

    청다레님~올으신 말씀임니다 관심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행운이 함깨하시길.

  • 10.06.14 14:30

    단일 만족을 자랑하던 우리나라도 결국은 인정 할것을 인정하고 빋아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농촌에는 신부감이 귀하고 도시에선 일손이 귀하니. 이 식대를 살아가는 또 하나의 방법인듯 합니다. 시집 안가는 처녀들, 일하는 젊은이들이 밉기도 했지만, 어쩔수 없는 시대의 흐름인듯 합니다. 우리가 다 품고 가야겠지요. ^*^

  • 작성자 10.06.14 16:49

    은숙님~맞습니다 어짜피 우리가 품어야지요 방무해 주셔서 고맙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 10.06.14 15:02

    그들의 축제가 즐겁고 따듯했으면 하고 늦게나마 바래 봅니다. 이젠 세계가 어디나 이웃이고 공동체 입니다. 그들과 함께 더불어 가야할 세상에 우리가 존재하니 함께 행복도 추구해야 마땅 하겠죠.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

  • 작성자 10.06.14 16:51

    일락이님~고운 심성이 보이는듯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0.06.14 18:48

    국제화시대라고 말만 하면서 못사는 나라 여자데려와 함부로 대하는 그런일들 티뷔에서 많이 봤어요~사람 위에 사람은 없어요,다같은 인간이고 인권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이런 행사는 바람직하지요~퍼펙트님 감사의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6.14 18:56

    소야님~제가 고맙지요 앞으론 소야님의 즐겁게 웃는얼굴 기대해 봅니다 저에 블로그에 정식으로 초대합니다
    아무대나 퍼펙트에대고 클릭 블로그 문자뜨면 한번만더 클릭 하면됨니다 언제나 밝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 10.06.14 23:47

    퍼펙트님의 따뜻한 마음과 일요일 하루의 면모를 보고 갑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글과 깨끗한 사진1장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6.14 23:54

    한소녀님~들려주셨내요 고맙습니다 깨끗한 사진1장 무얼 말씀하시는 건지요.

  • 10.06.16 12:20

    퍼팩트님 글 다 맞는 말씀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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