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상호 |
영남밀면 |
02 |
전화 번호 |
? |
03 |
위치 |
연산동 육교옆 시장입구쪽 |
04 |
휴무일 |
|
05 |
영업시간 |
오전 시 ~ 저녁/밤 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없음 |
08 |
나의 입맛 |
싱겁게, 맵게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
10 |
싫어하는 음식 |
육류, 튀김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
집으로 올라가는데 새로생긴 가게가 보였다.
그리고 '38년 전통'이라는 문구가 나를 자극했고, 그 38년전통의 맛의 궁금증을 풀고 싶었다.
가게 안은 조용했고 왠지 불안감이..........
가격대는 그리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리 나쁘지도 않았다.
밀면을 주문하고 기대감을 가지며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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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육수
드뎌 나온 밀면!!!
에게게..... 양이 넘 적다.... ㅠㅠ 실망이다....
밀면이 특이하게도 면발에 양념이 되어 있었다.
면발은 쫄깃했고 맛도 제법 좋았다.
38년 전통이라 그런건지, 아님 양이 적어서 그런지 맛있게 느껴졌다.
하지만, 난 아무리 맛있어도 손이 적은 집은 좀 거시기하다.
음식점은 맛도 중요하지만 푸짐해야 더욱 맛있게 보인다.
결국 그날 집에가서 밥을 쪼매 더 먹었다눈......
첫댓글 양이 그렇군요..많으면 좋을텐데..
그러게요....ㅜㅜ 부근의 밀면집 가게중에 가장 양이 적더라구요....
역시 육수나 전체적인 양이 적지요 저도 오픈전에 가봤었는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양념은 시원한게 좋더군요
제가 그닥 양이 큰편이 아닌데..... 남자들은 2~3그릇정도 드셔야 할 듯 하네용ㅋㅋ
흠.........이집이군요.....사진 많이 찍어둿는데...걍,,있슴다~~~
그렇군요..... 사진 찍는다고 고생하셨을텐데..... 아쉽네요
대신동 영남밀면분점인모양이네요?
영남밀면이 분점이었군요..... 그곳도 38년 전통이라 되어있나요??
밀면이 아주 시원해 보입니다 ^&^
맛은 갠차나요~~~ㅎㅎ
이집 냉면 6천원 사리 3천원으로 가격이 가격이, 맛은 큰 특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