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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 고슴도치 키우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 자유 게시판 펫-피아에 대한 글..
박혜진[토끼살앙] 추천 0 조회 150 03.11.16 08:4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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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6 09:03

    첫댓글 하지만, 펫피아는 기니피그 모임같은 곳에 도움을 주지 않나요?

  • 03.11.16 09:39

    흠,, 토끼 부분에서는 안조은 평이 많네요,,

  • 03.11.16 13:55

    글쎄요...;; 지금 다 읽어봤는데...제가 토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답변 중에 그렇게 크게 잘못된 답변은 없는 것 같은데요?? 어느 부분이 그렇게 비난될 만한 내용이라는 건지?? 지금이야 매니아층이 형성되어서 사육 지식도 많이 축적되었지만..초기엔 아무리 운영자라 해도 모르는 게 많았겠죠..;;

  • 03.11.16 14:44

    지영님 말씀처럼 초기에는 운영자라해도 자료가 별로 없는상태에서는 그럴수있습니다. 저또한그럤으니까요 경험으로 약간의 지식으로 답변을 한답시고 틀린 답변을 해드린적이있으니까요 그리고 읽어본결과 저도 좀 토야를 알았는데 크게 잘못된 내용은 없어뵈네요;지금은 펫피아와 기니피그카폐 관계도 매우원만하고

  • 03.11.16 14:47

    약간의 간혹 사소한 문제가있긴하지만(배송에관한것)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저희 카폐와는 별 문제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습니다. 예전에 그랬던 일...지금은 그렇지않다는거아닐까요.??초기에 그러일을 발판삼아 지금은 잘운영이되지않습니다??그렇게 신용이없었따면 기니피그동호회 사람들에게도 절대 좋은평을

  • 03.11.16 14:48

    받지 못했을겁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온건 그만큼 발전하고 더 나아져서 지금은 기니피그동호회사람들한테도 알려진 그런 싸이트가된것이아닐까요.?예전일을 들추시는??들추시는건아닐듯합니다.^-^기니피그동호회의 발전을 위해서 올려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기회로 펫피아와의 친목을 더 도모할수있을꺼같기도합니다.

  • 03.11.16 23:04

    닉네임부터 여기를 토끼방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 같군요..이런 글이나 퍼온 거 매우 불쾌합니다, 이게 기니에 관한 잘못 된 말를 쓴 것도 아닐뿐더러 그 분이 전에 길토상을 했다고 지금 그런 사업가가 되면 안 되나요? 남의 과거를 꼬집어다 올리는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네요..

  • 작성자 03.11.16 23:07

    우선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싶군요. .;ㅅ; 여기서 이런글을 이미 받으리라 생각은 했으나 조금 울컥하군요.; 맹명희님에게 잠시 이야기를 하자면.. 여기를 토끼방으로 착각한것이 아닙니다.-ㅅ- 저는 분명 '기니피그'라고 검색을 했고, 여기 사진을 보고 기니피그를 토끼라고 생각한적이없습니다.-ㅅ-그리고

  • 작성자 03.11.16 23:09

    이런 글이나 퍼올만큼 한가한 사람이 아니란거 알리고 싶군요.-ㅅ- . 물론 펫-피아가 여기의 추천을 받고있어도 아직 고칠것이 많은 사이트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적해 준것이고, 추천이 있으면 비추천이 있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것이 아니지 않습

  • 작성자 03.11.16 23:11

    니까? 저 역시 기니피그의 발전을 위해 이렇게 글을 골라서 시간없는 시간 내서 글 올렸습니다. 이거 올리고도 먹이에 대한 자료가 없을까 찾아본 시간도 있습니다, 저도 이런대우를 받게되어 무척이나 불쾌하긴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ㅅ- [강퇴하셔도 됩니다.-_- 뭐 이미 생각했던거라서요.; ] 그럼 좋은 하루되시길

  • 03.11.17 12:49

    기니의 발전을 위해 남의 전과를 들추겨요? 길토상이었다는 이야기를 왜 한 거죠? 그게 추천 비추천과 무슨 상관인가요? 한가하지 않으신 분이 이렇게 이 방과 간계 없는 쓸 데 없는 말을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03.11.16 23:20

    현재 열심히 하고, 앞으로 잘 하면 되는 거지 ....2002년 2월이면 오래 된 글인데... 그런 것 까지 뒤적여 퍼 온 이유가 이상하네요. 저 글이 소비자들로부터 지탄을 받았다 해도 이미 일년 10 개월 전에 다 지나간 일이잖아요??

  • 작성자 03.11.16 23:26

    길토 상인이었다는 글은 모든 동물 애호가들이 그렇듯 잘못 분양하는 것과 학대.. 그렇것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그 글은 동감하시지요? 동물 매니아들이 모두 한마음이 될때가 이런때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올려진 글입니다. 또 한가지 더 밑의 오래된 글이라고 하셨죠? 물론 오래됬죠.. 저도 오래된 글은 피할?

  • 작성자 03.11.16 23:28

    피할려고 했습니다만.. 지금 펫-피아 비추천 자료가 있는곳은 대구 꼴망태 추천 자료로 인하여 지금 모든 수정중에 있습니다..-_- 그래서 퍼 오지 못했던 이유구요 그러면 기다리시지? 라고 말하신다면 저 이글 올리기 전 10일정도 기다렸다 올린 글입니다..-_- 이 글 올리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겠지.. 이런생각하면서요

  • 03.11.22 12:09

    포장마차를 했던 사람이 돈을 모아 식당을 차렸다면 비난을 받을 일인가요? 가게 차릴 만한 돈이 없어 노상에서 토끼 팔은 게 두고 두고 비난을 받아야 할 일인가요? 만일 길토상을 할 때 토끼를 학대 하더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었다 하더라도 현재 토끼들게 잘 해주면 우리로서는 더 비난할 일이 아니잖습니까?

  • 03.11.17 10:17

    박혜진님의 글은, 서가희님의 바람 처럼 전에는 잘못 했더라도 앞으로 잘 해 보라는 취지로 올린 글이 아니라, 이 글은 동물매니아들 모두 한마음 운운해 가면서 한 업자를 끝까지 매장시키자는 의도가 확실한데..박해영이란 분과 원한 맺힌게 아니라면 다시는 그런 글 퍼 오지 마세요

  • 03.11.17 11:52

    저가 펫피아를 안지는 그리 얼마 되진 않았지만요 한번도 박혜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성의한 답변이나 잘못된 답변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무조건 펫피아를 감싸고 도는게 아닙니다. 연예인들도 팬클럽이 있으면 안티들도 있듯 펫피아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고 있는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 03.11.17 11:46

    저도 잘못된것이 있으면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느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당연한거지요 아무런 비평없이 칭찬과 장점들만 가지고 있는것들이 이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맹선생님 말씀처럼 혜진님의글은 펫피아란 상점에대한 비평이아니라 완전 펫피아 망가뜨리기로 작정한 분 같습니다. 누구든 뭐든지 첨부터

  • 03.11.17 11:51

    잘하고 잘난사람은 없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괜히 나온말인줄 아십니까? 잘못을 발견했을땐 그것을 지적해주고 고쳐나가는 것 이지 님처럼 무조건적인 비판,,비난은 정말 잘못된거라 봅니다. 앞으론 괜히 잘못도 없는사람 험담마십시오..

  • 작성자 03.11.17 15:37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의 이 글으로 인하여 한 사이트가 없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펫-피아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냥 사랑하는 대로 추천을 하면서 그곳을 사용하시면 되는것입니다. 저는 하나의 의견을 올릴 뿐입니다. 강요가 아니지요.

  • 03.11.17 16:46

    왜 그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요? 갠적인 의견이라 해도 이건 이 방과 무관한 질문에 관한 답변들이고 남의 지난 날의 직업까지 들추어내어 마치 영원히 인간세계에서 왕따를 시키자는 거잖아요?

  • 03.11.17 16:58

    돈없을 때 길에서 토끼를 팔은 게 쇼핑몰 운영도 못할 죄였던가요? 그런 과거사가 동물계에서 무기징역같은 형을 빋을 죄였나요..? . 그런 이야기 우리가 공유해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님의 아버지는 소시적에 죄 하나도 안 지었대요?

  • 03.11.17 16:51

    혜진님은 지금 도대체 님께서 뭘 잘못하고 계신지 알지못하고 있군요.. 그저 펫-피아에서 이런이런 단점들이 있던데 여러분생각은어떠세요?? 이런거하고 펫-피아는 이런 곳 이니 이용하지 맙시다 하고 똑같나요?? 우리야 아니까 그렇다 치고 첨으로 펫-피아를 대하는 사람들은 님으로 인해 아무런 이유없이 펫-피아를 불신

  • 03.11.17 16:58

    하게 될건데 님은 아무리 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해도 이것이 강요나 다름없는거지 않습니까?? 저두 오늘 첨으로 이곳을 알고 펫-피아를 알았다면 님이 올린글을 보고는 절때 그곳엔 가지 말아야지 했을겁니다.. 이런것이 자연스럽게 강요가 되는거지요..차라리 요즘에 이런이런것들이 펫-피아에서 좀 고처줘야 할것같은

  • 03.11.17 17:00

    데 다른님들 생각은 어떻냐고 이렇게 질문을 하셨다면 울 회원분들이 이렇게나 화가 나셨을까 싶네요.. 입장을 바꿔놓고 혜진님께서 펫-피아와 같이 님의 과거의 잘못을 들춰내며 님을 상대도 말라하믄 어떻겠습니까? 인제 이해가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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