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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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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뭐 어쩌라구?
몸부림 추천 0 조회 254 24.04.16 12: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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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6 12:40

    첫댓글 추웠다더웠다
    감기들기 딱 좋은 날씨죠..

    요즘 맘에 드는 액자 찾는 중인데..
    올리신 사진들
    맘에 드네요

    특히
    정문앞. 뭔 조각♡♡♡

  • 작성자 24.04.16 20:43

    저는 요즘 청소 세밀히 안해요
    그저 집에서 나와서 싸돌아다니고 싶어요
    예쁜그림으로 꾸민집 담에 사진으로 자랑 쫌 하세요^^

  • 24.04.16 13:04

    요즘 환절기 감기 환자가 은근 많아요.

  • 작성자 24.04.16 20:45

    판피린 한병 마시고 안마의자 두판하면서 졸고
    섬에 워킹 갔다오니 멀쩡합니다
    매운 닭도리탕도 먹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해야 아버님 잘모시지요^^

  • 24.04.16 13:08

    이렇게 좋은 곳만 구경하고 다니시니,
    못된 심성 소유자 일지라도
    자동으로 정화되어 신선급으로 승화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4.16 20:46

    그런거야요?
    근데 어쩌죠? 저는 여전히 쫌 몬때빠졌어요 ㅋㅋ

  • 24.04.16 13:32

    모과 꽃이 이처럼 아름답군요~~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 작성자 24.04.16 20:48

    저도 처음 보고 깜짝 놀랐어요
    색상도 모양새도 너무 이뻐서요

    요즘 정말 꽃많이 보고삽니다
    이러다가 꽃띠 쫌 되었음 좋겠는데
    남달리 많이 늙어서 속상합니다^^

  • 24.04.16 19:06

    덕분에 좋은 그림과 좋은 풍광 그리고 시설좋은 병원도 구경 잘합니다
    더위 조심하고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십시요

  • 작성자 24.04.16 20:51

    오늘 오랫만에 우리동네 해양공원에 가서
    꽃도 보고 바다도 보고 노을도 봤어요
    잠시 나라는 남자도 생각해보구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근데 비참하게는 안살아야지가 결론이었어요

    우리 비참하게는 살지맙시다
    내가 나를 제일 사랑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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