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의 전설 (1998)
1900년 새해가 밝던 그날
특등실 무도회장 피아노 위에서 발견된 아기
아기를 버린 사람은 부잣집 누군가가 입양해가길 바랐겠지만 이 아이는 배의 석탄수에게 발견되어 배에서 키워짐
아이는 우연히 특등실 무도회장을 구경하다가 밤에 피아노를 치게 되고 이 아이에게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는 게 밝혀짐
아 이름은 1900년에 태어나서 나인틴 헌드레드
그렇게 나인틴은 훌쩍 자라 악단에 소속돼 특등실에서도 피아노를 치고 스스로 3등실로도 내려가 연주를 함
폭풍우가 치던 날 뱃멀미를 하던 다른 악단원에게 피아노 브레이크를 풀라고 시킨 뒤 복도를 마구 활주하기도 하고
나인틴의 명성을 듣고 배에 탑승한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와 피아노 배틀을 벌이기도 함
움짤은 나인틴이 피아노를 하도 빨리 쳐서 현에 오른 열로 담뱃불 붙이는 장면
그리고 배에서 만난 첫사랑
이런저런 일이 지나고 태어나 처음으로 배에서 내려 땅을 밟아보려는 나인틴 헌드레드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다시 트랩을 올라 배로 돌아가는데...
이유가 궁금하다면 영화 감상 추천합니다 근데 아쉽게도 지금 감상할수 있는 ott는 없음 ㅜ 개별구매는 가능!!
지금 보기엔 빻은 장면도 하나 정도 있는데 걍.. 영상미 예쁘고 음악도 감정선도 ㄴㅁ 좋음
첫댓글 오..고마워
이거 띵작이지ㅠㅠ
궁금하다…
피아노 브레이크 푸는 아자씨 콘스탄틴에 그 병깨서 손에 문양새기는 그분인가,,, 다중인격 역할도 어디서본거같운데ㅋㅋ 영화 궁금해졌다 봐야겠구만
나 어렸을 때 어느날 새벽에 우연히 영화채널에서 틀어주던 거 보고 진짜 빠져서 봤던 기억난다ㅠ
근데 ott에 없다고 떠도 포기하지말고 유튜브 검색하거나 아니면 쓰는 통신사 티비? 에 검색하면 나오는 경우 있음
예를 들어 저건 ott에는 없지만 지니tv(kt)에는 있음... 다른 곳은 검색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ott 나오기 전 모든 영화 네이버 영화에서 구매해서 볼 수 있었던 때가 그립다 ㅜㅠ
이 영화에 처음 빠졌을 때는 피아노 배틀 때문이었는데, 첫사랑을 알게되면서 나오는 선율과 미장셴이 너무 아름다웠고, 결말까지 보고나니 피아니스트의 전설이라는 번안 제목보다 “1900의 전설”이라는 원래 제목이 주는 울림이 있었어.... 아 잊고 살았던 영화인데 다시보고싶네
playing love 미쳤음
헐크 어보미네이션이네? 여기선 이렇게 나오는구나 봐야지
라이투미 주인공이네 ㅋㅋㅋ 멘리스트 라로쉬도 나오고.. 영화 찾아봐야겠다
헐 내가 어릴때 제일 좋아하던 영화야ㅠㅠㅠㅠㅠ 얼마전에도 영상 찾아봄ㅠㅠㅜ
헐 영화 오랜만 여운길었는데
진짜 개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