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타원형의 투명한 유리 관 안에 아기가 자라고 있다. 아기는 태어나기 전 태아 상태다.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 공급은 인공 탯줄로 연결된 ‘바이오리액터’로 하며, 대변 등 배설물 역시 또 다른 ‘바이오리액터’를 통해 관 밖으로 배출한다. 아기의 부모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태아의 심장 박동, 체온 등 양육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이 장면은 예멘의 과학 전문 인플루언서 하셈 알가일리 프로듀서가 영상으로 제작, 공개한 “세계 첫 인공자궁 구상”인 ‘엑토라이프(Ectolife)’ 개념이다.
알가일리는 과학과 기술 배경 지식을 토대로 영상에 미래를 펼쳐보였다.
영상 속 해설은 “엑토라이프가 암이나 기타 합병증으로 자궁을 제거한 부모들에게 해법이 될 수 있다”면서 “조산이나 제왕절개도 과거의 일이 될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엑토라이프는 일본, 불가리아, 한국을 포함해 심각한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나라들을 돕기 위해 고안됐다”고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선 75개 첨단 설비를 갖춘 랩실이 있고, 각 랩실에는 400개의 타원 형태의 인공자궁들이 나란히 줄지어 놓여 있다. 각 인공자궁은 실제 임신부의 자궁 환경을 똑같이 복제했으며, 연간 3만명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설비라고 영상 속 해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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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 이거 아기공장마냥 아기 찍어내는 그런거 아니고 모부 난자,정자로 인공자궁을 통해 아기 낳는거야!! 돈 내고 여성몸 대신 인공자궁을 통해 임신,출산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글에 나와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굿
좋다
이거하면 나도 낳을까 생각은 진지하게 해볼듯
와좋다
멋진신세계
대리모보다 이게 낫다
난자 채취하는건 똑같아?
ㅇㅇ
오 낳고싶은사람들한텐 좋겠네
어차피 애 가질거면 임신출산의 위험이라도 해방되는거니까 좋다
와 이거라면 나도 애 키울 듯
근데 정상화되기까지 실험하는 과정이 좀 걸린다.. 인간의 희생이 무조건 필요하긴 할텐데
와 진짜 이거있으면 낳을것같네
인공자궁이면 좋지 여성몸에 무리도 없고 윤리적인 문제도 없고
괜찮은거같다
그럼 산후우울증도 없으려나? 호르몬 작용이 없으면 모유 먹이는 단계는 없어질지도 궁금
와 낳거 싶은 사람들한텐 개땡큐겠네
좋다 대리모 장기매매 다 사라져라
좋다
와 좋다
이러면 나도 아기 가지고 싶다
오 좋다
오?
매트릭스+가타카 같네 여자몸 갈아서 출산하는거랑 대리모 문제는 없어질것 같아서 좋다
유산율 같은거 훨씬 줄면 좋겟다
고위험 산모들한테도 좋을것같고
빠른 도입 부탁드려요
무섭다
제발 빨리 나와라 이러면 나도 낳고 싶어 임신과정 너무 자신없고….
근데 개념없는 미친사람들은 맘에 안드는 애기 나오면 쉽게 버릴거같음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