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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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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시골 중학교 교사 발령났는데 힐링느낌이야
진짜공부한다 추천 0 조회 14,143 26.06.20 11:49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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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0 12:44

    진짜 잘됐다 계속 그 복이 이어지길

  • 26.06.20 12:46

    본문보다 더 작은 학교 다녀봤는데 애들은 착한데 학부모들 염치 미쳤음
    시골 소규모학교라 지역이랑 학교에서 이것저것 지원 많이 해주는데 더 없냐고 내놓으라고 함 고마운줄도 모름

  • 하 나도 잠깐 근무했었는데 인류애 싸그리 재기함...^^ 기를 쓰고 도시로 임고 치는 계기가 되어줌.. 본문같은 경우 진짜 그냥 그 학교 근처 사람들이 착한거.. 절망편 찍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음

  • 26.06.20 12:50

    요새는 도시에서 이상한 애들 + 민원킹 엄마 농촌유학 와서 학교를 쥐락펴락하려고 해.

  • 26.06.20 12:56

    이것도 케바케인게 다문화애들 많고 관리안되는 애들도 많음 ㅠㅋㅋㅋ 좋은데잘가서 다행이다

  • 26.06.20 13:00

    예민했지만 지선 출마하고 잠잠해진 학부모<-이거 존나 웃겨ㅜ

  • 26.06.20 13:13

    우와

  • 26.06.20 13:18

    내 친구도 논밭 한가운데 있는 학교 발령 났는데 학부모가 지 애 괴롭힘 당한다고 교무실에 도끼들고 왔다던데 ... 저 동네 사람들이 좋은가봐

  • 너무 귀여운 글이다

  • 26.06.20 14:19

    나도 산골출신이라 학교에 박쥐 들어왓었는데ㅋㅋㅋㅋㅋ 아직도 그렇구나 신기하다

  • 26.06.20 14:19

    시골이 애들 학부모 다 훨씬 나아.. 9년차 교사임

  • 26.06.20 14:45

    넘 힐링이다ㅋㅋㅋㅋ

  • 26.06.20 15:37

    나 초딩때 담임선생님이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논밭있는 지역은 아니었지만.. 주말에도 선생님 만나고(선생님이 놀고싶은애들 몇시까지 나오라고함) 방학때도 날짜 정해서 계곡가서 놀았음

  • 26.06.20 16:06

    나랑 같네 난 학교안에 관사 살아 본가도 잘 안감ㅋㅋㅋ이번주말은 앵두가 잘 익어서 앵두 먹고 누워있는중

  • 26.06.20 16:12

    헉 너무 예쁘다 앵두

  • 26.06.20 17:13

    앵두존맛인데 맛잇겟디ㅜㅜ

  • 26.06.20 16:10

    애들 다 순하고 착하고 애들 몇 안되니 전교생 단위로 움직여 수학여행도 전교생 다 같이
    가고 ㅋㅋㅋ 초딩때부터 다 알던 사이고 그래서 그런가 순하고 착했어

  • 26.06.20 17:24

    와 진짜 힐링된다ㅠㅠㅠ

  • 26.06.20 17:41

    단점이 고라니 박쥐.. ㅋㅋ 귀엽다

  • 26.06.20 18:46

    학교뿐만 아니라 민원이 도시보단 시골이
    적긴함 ㅈㄹ하는 놈도 없고(다 건너건너 아는 사이라)

  • 26.06.20 20:44

    근데 시골 아니라도 광역시에서 학교다니다 근처 신도시로 전학만 가도 애들이 좀 둥글고 착함 약은 게 없다 해야 되나

  • 26.06.20 20:53

  • 26.06.20 22:06

    시골학교 라이프~ 주말에 애들이랑 신비복숭아 따러갓다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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