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9재인데 댓글들 보면서 또 우는중 ㅠ 괜찮다가도 이런거 보면 또 눈물나고 사무치고 그러나봐 싫었던적도 많았고 그렇게 애정 갖고 있지 않은거 같은데 그래도 너무 갑자기 돌아가셔서 온가족이 힘들어 하고 엄마가 특히 그렇고 그걸 보니 나는 티 안내고 일부러 괜찮은척하고 그래 나도그냥 어디 멀리 출장갔나보다 생각하는데 문득문득 남아있는 물건보면 아 아빠 없는게 맞구나 하고 생각나고 그래...괜찮아지겠지ㅠㅠ
시간이 약이야 아빠 보냈는데 거짓말같이 일년만 지나도 괜찮아져 인생 살아야 하니까 스스로 그렇게 됨.. 내 눈물버튼 하나 늘은 느낌 윗댓 여시 말대로 기일 다가오면 우울해지는것도 맞고ㅜㅜ 좀 슬픈건 무뎌진 후에 꿈에 자주 안나와 딱 1년까지만 많이 나오고 그 후엔 거의 못봤어 그리고 울고플땐 울면서 추모기간을 넉넉히 가져야해
어차피 나도 죽는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다시 만날것이고 없더라도 그 고통에선 해방될것... 나도 잠깐 머물를 뿐인 이 허상같은 삶에서 뭐 그리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나... 생각하곤 함. 이모삼촌 6개월 간격으로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떠나보내고나니 삶이 진짜 허상같고 그러니까 오히려 슬픔이 옅어짐 ㅎ... 어차피 이 모든건 사라질것들뿐인데...
그냥 사는거지 .. 멀리 있다 생각하고 잘 있을거라 믿고 아빠가 오래 아프시긴 했지만 회복하고 꽤 괜찮아지셔서 언젠가부터는 그냥 오래 내 곁에 있을 절 알았는데 정말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직도 그 날이 너무 선명한데 어떤 날은 그냥 꿈 꾼거 같고 어떤 날은 너무너무 그립고 슬프다가도 하루 하루에 집중하다보니까 시간은 또 흐르더라
아빠 빈자리가 많이 느껴지고 아직도 아빠가 너무 필요한 순간들이 많아서 무너질 때도 있는데 그냥 저금 멀리 있다 생각하며 사는 중..
그냥 살아야 되니까 사는데 아빠는 너무 어릴때 돌아가셔서 그 슬픔을 크게 모를때라 + 기억이 잘 안나서.. 엄마는 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몇년전부터 크게 사이 안 좋았는데 매 순간 떠오르면 너무 힘든 정도 성인되서 알거 다 알때 돌아가시면 평생 마음에 남는거 같음
못 버틸 거 같고 앞으로도 쭉 가슴에 묻고 살아갈 거 같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모르겠다 진짜 이게 무슨 감정인 건지 나는 아직도 잠을 편히 못 자 불 다 끄고 편하게 못 자겠더라고 이제는 엄마가 내 곁에 있었다는 게 꿈만 같고 미치게 보고 싶고 그리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다음 생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엄마 딸 그런 거 말고 친구로 만나서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 그거 하고 싶어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었거든 준비도 하나 못 하고 갑작스레 보내게 된 거라 더 사무치는 거 같아
곧 49재인데 댓글들 보면서 또 우는중 ㅠ 괜찮다가도 이런거 보면 또 눈물나고 사무치고 그러나봐 싫었던적도 많았고 그렇게 애정 갖고 있지 않은거 같은데 그래도 너무 갑자기 돌아가셔서 온가족이 힘들어 하고 엄마가 특히 그렇고 그걸 보니 나는 티 안내고 일부러 괜찮은척하고 그래 나도그냥 어디 멀리 출장갔나보다 생각하는데 문득문득 남아있는 물건보면 아 아빠 없는게 맞구나 하고 생각나고 그래...괜찮아지겠지ㅠㅠ
그냥 버티는거 참는거지 뭐
무뎌지는 순간까지 흐려질때까지
괜찮아질때까지
시간이 약이야 진짜
다른 차원에 있고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나게 될거라생각해 이건 내 생각인데 꿈이 그 중간다리인가봐 엄마가 꿈에 나와서 안아주고 말걸고 챙겨주고 이러더라
방법이 딱히 있나.. 평생 가슴 속에 묻어두고 살아가는거지
시간이 흐를수록 눈물은 줄어들지 몰라도 그리움까지 함께 옅어지는 것은 아니더라... 문득 보고 싶은 날이면 추억을 꺼내보면서 울고 그리워하고….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듯 ㅠㅠ
이겨낸다 보다는 무뎌진다가 맞는거같아 처음에는 죽을만큼 힘들었다가 어쨌든 살아야 하니까 정신없이 살다가 그러다 불쑥 또 생각나면 힘들었다가의 반복같음 ㅠ
눈물나면 참지말고 그냥 울기
다른 곳에서 각자 살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며 살다보면
나중에는 별보다가 생각나도 웃을 수 있게 되더라
시간이 약
응급실 갔다가 옆에 계신 할머니가 엄마 외치면서 아파서 우시는거 보고 정말 엄마는 평생 그리운 존재구나 싶더라…. 나도 곧 가족과의 이별을 앞두고 있어서 마음이 말로 설명할 수 없다…
먼곳으로.. 다신 못만나는 곳으로 여행 갔다고 생각하기…
돌아가신지 10년 넘었는데도 꿈에 나오고 문득 생각나고, 돌아가신 달 가까워지면 우울해짐..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또 바쁜 삶에 치이면서 무뎌지는 것 같음
시간이 약이야 아빠 보냈는데 거짓말같이 일년만 지나도 괜찮아져 인생 살아야 하니까 스스로 그렇게 됨.. 내 눈물버튼 하나 늘은 느낌
윗댓 여시 말대로 기일 다가오면 우울해지는것도 맞고ㅜㅜ
좀 슬픈건 무뎌진 후에 꿈에 자주 안나와 딱 1년까지만 많이 나오고 그 후엔 거의 못봤어
그리고 울고플땐 울면서 추모기간을 넉넉히 가져야해
걍 무뎌지는거....그러다 일년에 몇번씩 진짜 갑자기 오열하고 이럴때 있음...걍 맥락없이 감정이 그렇게 되더라 근데 또 일상 잘 살아지고..무뎌지는듯..
어차피 나도 죽는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다시 만날것이고 없더라도 그 고통에선 해방될것... 나도 잠깐 머물를 뿐인 이 허상같은 삶에서 뭐 그리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나... 생각하곤 함. 이모삼촌 6개월 간격으로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떠나보내고나니 삶이 진짜 허상같고 그러니까 오히려 슬픔이 옅어짐 ㅎ... 어차피 이 모든건 사라질것들뿐인데...
그냥... 그냥 살면 됨
지독하게 회피하면서 살면 살아지더라고
그냥 살아가면 돼 매일 매일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너무 슬프고 겁난다...ㅠㅠㅠㅠ
진짜 시간이 약이야 그냥 내가 나이먹어서 아빠의 머물러있는 나이가 되면 어떨까....하고 사는중
시간이 답이다 벌써 7년이나 지났네 시간 빠르다
시간, 저장된 사진 안보기
시간뿐.. 근데 되게 오래걸렸어
할머니 돌아가시고 몇년간은 비슷한 사람 보이면 막 달려가서 할머니인가? 하고 얼굴 봤어 ㅠ 갑자기 돌아가신거라 안 믿은듯. 10년 지나니깐 괜찮아졌고 15년째에 처음으로 꿈에 나와주더라. ㅎ
그냥 사는거지 .. 멀리 있다 생각하고 잘 있을거라 믿고
아빠가 오래 아프시긴 했지만 회복하고 꽤 괜찮아지셔서
언젠가부터는 그냥 오래 내 곁에 있을 절 알았는데
정말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직도 그 날이 너무 선명한데
어떤 날은 그냥 꿈 꾼거 같고
어떤 날은 너무너무 그립고 슬프다가도
하루 하루에 집중하다보니까 시간은 또 흐르더라
아빠 빈자리가 많이 느껴지고
아직도 아빠가 너무 필요한 순간들이 많아서
무너질 때도 있는데
그냥 저금 멀리 있다 생각하며 사는 중..
보고싶다
엄마아빠 두분 다 돌아가셨는데 난 10년 넘어서 그런가 예전처럼 막 엄청 슬프거나 하진않음.. 근데 모든 감정의 역치가 높아짐. 어지간해선 슬프지도 않고 기쁘지도 않고 . 이젠 기일에만 울기로 했어
그냥 시간.. 아직도 보고 싶어
그냥 시간이 답이더라
그냥 ㅈㄴ 슬퍼하고..슬픈감정 막 공유하고 털어놓고..시간...
조부모님들은 어릴때 다 돌아가시고 가족이라곤 강아지 보내본 기억밖에 없는데 강아지도 힘들었는데 부모님은 어떨지 상상도 안간다…
그냥 계속 충분히 슬퍼하기... 눈물 나면 나는 대로 울기
그냥 살아야 되니까 사는데
아빠는 너무 어릴때 돌아가셔서 그 슬픔을 크게 모를때라 + 기억이 잘 안나서..
엄마는 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몇년전부터 크게 사이 안 좋았는데
매 순간 떠오르면 너무 힘든 정도
성인되서 알거 다 알때 돌아가시면 평생 마음에 남는거 같음
그냥 시간이 답.. 그리고 남은 가족들끼리 더 똘똘 뭉치고 많이 여행 다니기... 남은 가족들끼리 떠난 가족 얘기 많이하기.. 슬플 땐 참지말고 울기..
방법이 없어 nn년 지났는데도
가끔씩 어딜가면 만날수있을거같음 근데 그게 어딘지 지독하게 모르겠어 근데 어딘가에 꼭 있을거같음 그걸 모르겠으니까 미치겠어서 눈물이 나 가끔
시간이 답이더라고
없는거같아 계속슬퍼 평생 슬플듯 그저 겉으로 티내는 정도의 차이
상실로 인한 슬픔을 회피하지 않고 온전히 느끼는것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잖아 ㅜㅜ가족을 잃었는데...
없음. 그냥 마음 한 켠 계속 아리게 살아가는 거 뿐임..
모른척 안하고 그냥 우울하고 슬픈만큼 다 슬퍼하고 괴로워 해야 그나마 빨리 치유돼
그냥 슬플 때 울어~~~ 진짜 답이 없다 시간만이 해결해줄거야 ㅠㅠ 시간이 많이많이 지난다고 안슬픈건 아닌데 첨엔 매일매일 슬프다면 시간이 지나면 일주일만에 슬프고 한 달만에 슬프고.. 점점 텀이 길어진다~~ 그러다 또 갑자기 길가다 눈물나고 그랴
없음..관련 교육도 들었었는데 슬픔은 본인이 죽을때까지래. 그나마 덜한 방법은 많이얘기하고 울래...그거외엔 완전 바쁘게사는거뿐인듯
그냥 죽는순간까지 가지고가는거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21 20:39
계속 슬픈데 그냥 점점 일상의 비율이 많아지고 때때로 생각나면 또 슬프고… 할머니 마지막 전화를 못 받은걸시 십년 넘게 후회 중… 그게 마지막인줄 왜 몰랐을까..
같이 있을때 최대한 잘하고 사진 많이 찍고 추억 남기고 시간이 약이야
시간....!! 그리고 추억이 남아...!!
못 버틸 거 같고 앞으로도 쭉 가슴에 묻고 살아갈 거 같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모르겠다 진짜 이게 무슨 감정인 건지 나는 아직도 잠을 편히 못 자 불 다 끄고 편하게 못 자겠더라고 이제는 엄마가 내 곁에 있었다는 게 꿈만 같고 미치게 보고 싶고 그리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다음 생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엄마 딸 그런 거 말고 친구로 만나서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 그거 하고 싶어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었거든 준비도 하나 못 하고 갑작스레 보내게 된 거라 더 사무치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