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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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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가족의 상실(죽음)을 이겨내는 방법 말해보는 달글
내사랑허니콤보 추천 0 조회 19,685 26.06.20 16:30 댓글 3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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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1 09:52

    어차피 나도 죽는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다시 만날것이고 없더라도 그 고통에선 해방될것... 나도 잠깐 머물를 뿐인 이 허상같은 삶에서 뭐 그리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나... 생각하곤 함. 이모삼촌 6개월 간격으로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떠나보내고나니 삶이 진짜 허상같고 그러니까 오히려 슬픔이 옅어짐 ㅎ... 어차피 이 모든건 사라질것들뿐인데...

  • 26.06.21 10:06

    그냥... 그냥 살면 됨
    지독하게 회피하면서 살면 살아지더라고

  • 26.06.21 10:09

    그냥 살아가면 돼 매일 매일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 26.06.21 10:42

    너무 슬프고 겁난다...ㅠㅠㅠㅠ

  • 26.06.21 10:51

    진짜 시간이 약이야 그냥 내가 나이먹어서 아빠의 머물러있는 나이가 되면 어떨까....하고 사는중

  • 26.06.21 10:56

    시간이 답이다 벌써 7년이나 지났네 시간 빠르다

  • 26.06.21 10:57

    시간, 저장된 사진 안보기

  • 26.06.21 11:11

    시간뿐.. 근데 되게 오래걸렸어
    할머니 돌아가시고 몇년간은 비슷한 사람 보이면 막 달려가서 할머니인가? 하고 얼굴 봤어 ㅠ 갑자기 돌아가신거라 안 믿은듯. 10년 지나니깐 괜찮아졌고 15년째에 처음으로 꿈에 나와주더라. ㅎ

  • 26.06.21 11:34

    엄마아빠 두분 다 돌아가셨는데 난 10년 넘어서 그런가 예전처럼 막 엄청 슬프거나 하진않음.. 근데 모든 감정의 역치가 높아짐. 어지간해선 슬프지도 않고 기쁘지도 않고 . 이젠 기일에만 울기로 했어

  • 26.06.21 11:42

    그냥 시간.. 아직도 보고 싶어

  • 26.06.21 11:48

    그냥 시간이 답이더라

  • 26.06.21 12:29

    그냥 ㅈㄴ 슬퍼하고..슬픈감정 막 공유하고 털어놓고..시간...

  • 26.06.21 12:43

    조부모님들은 어릴때 다 돌아가시고 가족이라곤 강아지 보내본 기억밖에 없는데 강아지도 힘들었는데 부모님은 어떨지 상상도 안간다…

  • 26.06.21 13:27

    그냥 계속 충분히 슬퍼하기... 눈물 나면 나는 대로 울기

  • 26.06.21 13:59

    그냥 살아야 되니까 사는데
    아빠는 너무 어릴때 돌아가셔서 그 슬픔을 크게 모를때라 + 기억이 잘 안나서..
    엄마는 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몇년전부터 크게 사이 안 좋았는데
    매 순간 떠오르면 너무 힘든 정도
    성인되서 알거 다 알때 돌아가시면 평생 마음에 남는거 같음

  • 26.06.21 14:08

    그냥 시간이 답.. 그리고 남은 가족들끼리 더 똘똘 뭉치고 많이 여행 다니기... 남은 가족들끼리 떠난 가족 얘기 많이하기.. 슬플 땐 참지말고 울기..

  • 26.06.21 15:02

    방법이 없어 nn년 지났는데도
    가끔씩 어딜가면 만날수있을거같음 근데 그게 어딘지 지독하게 모르겠어 근데 어딘가에 꼭 있을거같음 그걸 모르겠으니까 미치겠어서 눈물이 나 가끔

  • 26.06.21 15:01

    시간이 답이더라고

  • 26.06.21 16:44

    없는거같아 계속슬퍼 평생 슬플듯 그저 겉으로 티내는 정도의 차이

  • 26.06.21 16:45

    상실로 인한 슬픔을 회피하지 않고 온전히 느끼는것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잖아 ㅜㅜ가족을 잃었는데...

  • 26.06.21 17:51

    없음. 그냥 마음 한 켠 계속 아리게 살아가는 거 뿐임..

  • 26.06.21 18:25

    모른척 안하고 그냥 우울하고 슬픈만큼 다 슬퍼하고 괴로워 해야 그나마 빨리 치유돼

  • 26.06.21 19:58

    그냥 슬플 때 울어~~~ 진짜 답이 없다 시간만이 해결해줄거야 ㅠㅠ 시간이 많이많이 지난다고 안슬픈건 아닌데 첨엔 매일매일 슬프다면 시간이 지나면 일주일만에 슬프고 한 달만에 슬프고.. 점점 텀이 길어진다~~ 그러다 또 갑자기 길가다 눈물나고 그랴

  • 26.06.21 20:32

    없음..관련 교육도 들었었는데 슬픔은 본인이 죽을때까지래. 그나마 덜한 방법은 많이얘기하고 울래...그거외엔 완전 바쁘게사는거뿐인듯

  • 26.06.21 20:35

    그냥 죽는순간까지 가지고가는거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21 20:39

  • 26.06.21 22:11

    계속 슬픈데 그냥 점점 일상의 비율이 많아지고 때때로 생각나면 또 슬프고… 할머니 마지막 전화를 못 받은걸시 십년 넘게 후회 중… 그게 마지막인줄 왜 몰랐을까..

  • 26.06.21 23:12

    같이 있을때 최대한 잘하고 사진 많이 찍고 추억 남기고 시간이 약이야

  • 26.06.22 20:20

    시간....!! 그리고 추억이 남아...!!

  • 26.06.23 00:16

    못 버틸 거 같고 앞으로도 쭉 가슴에 묻고 살아갈 거 같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모르겠다 진짜 이게 무슨 감정인 건지 나는 아직도 잠을 편히 못 자 불 다 끄고 편하게 못 자겠더라고 이제는 엄마가 내 곁에 있었다는 게 꿈만 같고 미치게 보고 싶고 그리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다음 생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엄마 딸 그런 거 말고 친구로 만나서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 그거 하고 싶어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었거든 준비도 하나 못 하고 갑작스레 보내게 된 거라 더 사무치는 거 같아

  • 26.07.29 01:37

    오늘 정신과 가서 약 타고 왔어 아빠 너무 보고싶어 미칠 것 같아 매일매일 꿈꾸고 매일매일 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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