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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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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의외로 아이에게 심각한 영향을 주는 부모의 행동
Eradication 추천 0 조회 12,994 26.06.20 17: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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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0 17:26

    첫댓글 나도 둘이 물건 뿌수는거 보고 자라서 아빠랑 싸우면 물건부터 부심.. 티비에 밥솥에 안부숴본거 없어 11년도부터 결혼 절대 안 한다 하고 살았음 아무리 가족이라도 둘셋이 사는 것보다 혼자사는게 최고임 길바닥에서 혼자 살거냐 가족이랑 집에서 살거냐 하면 그냥 길바닥에서 살겠다함 그정도로 불신 미쳤엌ㅋㅋ 초딩때 죽고싶다 할정도로 우울감 미쳤는데 그땐 우울증이런거 몰랐고.. 중고딩쯤 대가리 크고 나서는 아빠를 이겨먹으면서 사라짐

  • 26.06.20 17:33

    슬프다진짜

  • 26.06.20 17:33

    완전크지 ㅠ

  • 26.06.20 17:41

    정서학대임 아동학대는 모부가 제일 많이한다니까 그리고 이혼하는게 나음 전쟁중vs종전이면 당연히 종전이지

  • 26.06.20 17:49

    와 명언이다 이혼은 종전이네

  • 26.06.20 17:55

    3n살인 지금도 우울증과 불안증 모두 갖고 있고 약 먹은지 벌써 6년넘음..

  • 26.06.20 17:59

    시발 나를 낳지를 말지...어휴...

  • 26.06.20 18:15

    3n살인 지금도 엄마아빠 싸운다 하면 심장 두근거려

  • 26.06.20 19:01

    공감...자동반사.

  • 26.06.20 18:16

    나도 이래서 불안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그런가... 엄빠 싸우는거 보고 컸고 별거도 하고 그러다가 동생까지 성인되고 이혼함

  • ㅁㅈ 차라리 내가 잘못한거에 존나 혼나는게 낫지 부부싸움은 ㅡㅡ 특히 어릴수록 애가 뭘 할수가 있어.. 나 어릴때 소원이 제발 엄마가 이혼해서 아빠랑 같이 안사는거였음

  • 26.06.20 18:23

    이래서 갭죽고 차라리 나은거같기도함

  • 26.06.20 18:26

    최악인건 어릴때 부부싸움 이유가 나랑 내 동생때문이라고 한거 ㅋㅋㅋ 귀에 딱지가 얹도록 들었어 그거 아님 싸울일이 없대 엄마는 히스테릭했고 아빠는 폭력적이었는데 지금도 아동학대였다고 생각함

  • 26.06.20 18:43

    ㅎㅎ 부모만 모르나봐

  • 26.06.20 19:05

    맞아...너무 힘들고무서웠어...

  • 26.06.20 19:17

    어릴때 너무 무서웠어서 아빠 퇴근하는 밤시간만되면 설사하고 배아프고 그랬었음

  • 그래서 난 아이 안낳을거야

  • 26.06.20 20:02

    진심 트라우마고 어릴때부터 우울감 감정기복 심했음 ..

  • 26.06.20 20:05

    다섯살때 둘이 큰소리내면서 싸운거 아직도 기억남... 아홉살 때 둘이 싸우고 엄마가 동생만 데리고 집나갔을때(동생은 미취학 아동이었고 난 학교다녀야해서...) 충격도 아직도 기억나.. 진짜 이런게 트라우마같음

  • 26.06.20 22:08

    ㅠㅠ 나도 부모님이 성격이 불같아서 어릴 때 부부싸움 많이 했는데, 동생이랑 방에서 껴안고 숨죽여 울었음. 싸우면 이혼하고 애들 니가 가져가라 서로 안 키운다라고 해서 버려질까봐 공포감이 너무 컸어.
    자존감 낮고 불안형이고 스트레스 받으면 될대로 되라식의 충동도 심함.

  • 26.06.21 00:18

    진짜 트라우마 그 자체야

  • 26.06.21 03:37

    우리 남매 그래서 어릴때부터 부모님 눈치보고..기분 풀어드리려고 노력하고...우리잘못 아닌데...그래서 난 3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애정결핍에 자존감 개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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