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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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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언니가 떡볶이에 소시지 넣었다고 버렸단 글 기억해? 언니 입장 글도 봐줘
999999조부자 추천 0 조회 22,479 26.06.20 18:07 댓글 25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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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2 23:12

    너무 안쓰럽다.. 지금은 행복하길

  • 26.06.22 23:14

    집안 분위기는 어릴 때부터 그랬다는데 어렸을 때 화나고 억울한 일 당하면 차분하게 감정정리한 뒤에 대화로 풀어나가는 어린이 몇이나 되겠어 대부분 나 억울하다고 울고불고 난리나잖아. 그때 보통의 모부라면 이럴때는 어떻게 의사표현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주거나 싸운 형제자매에게 공평하게 패널티를 주지 한 자녀 편에만 서서 니가 무조건 잘못한 거야 라곤 하지 않지. 모부부터가 제대로 된 어른이 아닌데 언니가 저런 집안환경에서 예민하지 않게 자란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그래도 모부라고 효도도 하려하고 어떤 부채감이나 죄책감같은 것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 아픔.. 외할머님이 왜 언니한테 마음이 선한 아이라고 했는지 알 거 같아.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다.

  • 26.06.23 17:07

    아시발 마음아파..

  • 26.06.24 07:56

    넣지말라면 마지막에 나눠서 지꺼만 소세지 넣음되지 저 사연 읽기전에도 글케생각했는데 사연보니 아주 못되쳐먹은 집안이네

  • 내 유년기 트라우마 해소하는데 ㅈㄴ 일등공신 되어준 글..이건 안 겪어보고선 몰라. 저런 집안에서 안 미치고 사는 게 대단할 지경임. 그리고 원래 사람은 자기가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모르더라. 저 언니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존나 부럽다ㅋㅋㅎㅎ

    상처난 부위에 조금만 스쳐도 아프고 예민할 수밖에 없듯이 매번 왕따+가스라이팅 쳐당하면 조그만것에도 분노가 나올수밖에.
    후 그나저나 저 언니분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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