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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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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어떤 분이 강아지에게 배달음식을 먹인 이유...
나 워홀 다녀왔거든? 추천 0 조회 154,465 26.06.20 19:25 댓글 1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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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1 13:58

    헐 ㅠㅠ

  • 그냥 정말 먹으면 바로 죽는 종류 아닌이상 적당히 잘 먹였어… 내새끼 진짜 잘먹는 돼지였는데 ㅎㅎ 덕분에 마지막 가는길 직전까지 밥도 잘 먹어줌 밥걱정하던 시간은 거의없어 존나효자야 ㅎㅎ

  • 26.06.21 13:59

    ㅠㅠㅠㅠㅠㅠ

  • 26.06.21 14:13

    하씌ㅠ 딱 이십년만 더살아주면좋겠다 나도 20년만 더살고싶은데

  • 아요 눈물나

  • ㅠㅠㅠ

  • 26.06.21 14:23

    마저... 우리도 그래서 밥 먹을 때 먹어도 괜찮은 것들은 조금씩 주고 그랬음 ㅠ 신장, 심장 때문에 병원 오래 다녔는데 처방식만 주기에 넘 미안해가자고ㅠㅠ 고기 야채 적절히 들어간 화식 잘 챙겨줬어ㅠ 의사 말론 길어야 6개월이랬는데 그 말 듣고도 4년 더 살다감 ㅎㅎ.. 먹으면 안 되는 것 빼곤 적당히 멕이는 것도 좋은 거 같애

  • 26.06.21 14:41

    난 내가 먹는거 무조건 한입줌..! 초콜릿 이런거 빼고

  • 26.06.21 14:48

    마음아파ㅠㅠ 주는 주인 마음도 말이 아니겠다ㅠㅠㅠ

  • 26.06.21 14:52

    이런 것도 부럽다... 우리 애기 갈 때 됐을 때는 진짜 아무것도 못 먹어서 삼계탕 입 안에 넣어줬는데 아예 씹지도 않았어 너무 속상해 ㅜㅜ 맛있는 것도 못 먹고 물밖에 못 먹은 게 진짜 계속 마음에 남아있어

  • 26.06.21 15:1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6.21 19:53

    여샤 우리집 애기도 신부전 땜에 처방사료만 먹이고 수액맞추다가 이거 한 일년 하니까 애기 신장수치 낮아져서 수액 안맞춰도 된다고 하고 수액안맞고 처방사료만 먹였어 16살이면 관리하면 대학도 보낼 수 있어 ㅠ 애기가 너무너무 고통스러워 하는거 아니면 참어.. ㅜ

  • 26.06.21 16:27

    ㅠㅠ. ...강쥐들아...

  • 26.06.21 16:37

    친구네 강쥐도 못일어나고 곧 죽겟구나 싶어서 연어 사다줬능데 갑자기 먹고 기운차려서 지금 1년 넘게 살고있음 ㅋㅋㅋㅋ 회춘템임 울집강쥐도 노년에 챙겨줄려고 ㅠㅠ

  • 26.06.21 17:16

    나도 걍 치명적인거 아닌이상은 조금씩 떼줌 ㅜㅜ 강아지나 고양이들도 솔직히 좋은거 먹여도 일찍 가는애들 있고 짬밥 먹어도 오래 사는애들 있고 얘네도 걍 날때부터 오래살애 짧게살애 정해져있다 생각해서... 어릴땐 물론 관리해야겠지만 노견 노묘들은 스트레스 안받고 하고싶은거 하게해주는게 젤 좋은듯...

  • 26.06.21 17:24

    나도 우리 고양이 먹어도되는 음식은 진찌조금씩 떼서줌.. 식빵같은거… 평생 사료랑 캔만 먹다가 가기엔 세상에 맛있는게 많잖아 같은 지구에 태어났는데 많은 경험해보고 재밌게 지내다 갔음좋겠어

  • 26.06.21 18:58

    나도 제일 후회되는게 가기 일주일전부터 아무것도 안먹다가 나 밥먹는거 보고 일어나서 달라고 왔거든?
    엄마가 주려는거 습관처럼 안된다고 안줬는데
    몇년이 자나도 그게 제일 후회됨
    그때 줄껄

  • 26.06.21 19:36

    강쥐들아ㅠㅠ 오래오래 살아라ㅠㅠ

  • 26.06.21 19:39

    그래 인간도 맛있게 먹고나면 기운 차리잖아...

  • 진짜로 줘도안죽어
    강아지들 낙이 주인보고 맛있는거먹고 산책가는게 다야
    시골강아지들 국에밥말아먹어도 18년씩살던대 건강이상아니면 적당히는 먹어도된다고생각해

  • 나도 안주다가 시한부판정 받고나서 관심가지는건 다 주려고했는데 ㅋㅋ 원래 사람음식 안먹던애/그이후로 식음전폐하다가 유일하게 딱 먹은게 김밥….아직도 기억난다

  • 26.06.21 20:01

    비만인채로 갔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 웃프냐

  • 26.06.21 20:32

    사람음식 먹고 기운차린 거 보니꺼 역시 개 키우면 생식을 줘야겠단 생각이 드네 사료만 백날천날 주는 것보다 (내가 키우면 그렇게 흐겠다고 남들 보고 사료 원툴로 키우지마라 이게 아니라)

  • 26.06.21 21:30

    ㅜㅜㅜㅜㅜㅜ

  • 26.06.21 23:22

    인간은 주식이 뭐 밥이라도 찌개나 반찬은 바뀌잖아.. 강쥐들은 비슷한 사료만 먹으니... 먹는 즐거움이 진짜 큰거같아 그게 정말 중요한듯

  • 26.06.21 23:42

    닭삶아서 줘야겠다.

  • 26.06.22 10:11

    비만인채로 ㅠㅠㅋㅋㅋㅋ

  • 26.06.22 12:17

    우리도 15살 넘으니까 살 쭉죽 빠져서 뼈 다보여..... 그래도 아직 식욕 좋아서 매일
    소고기 구워먹임... 삶은건 시러해서ㅠㅠ 걍 먹이고 나중에 행복하게... 보내주고 싶어

  • 26.06.22 17:25

    내 지인도 강아지 키우는데 초콜렛같응 절대 먹이면 안되는 거 아니고서야 다 먹이고 키웠는데 19살까지 살다 갔음. 나는 울 강쥐 그런거 먹이기엔 걱정돼서 아직은 못 먹이겠는데 그래도 본문처럼 언젠가는..

  • 26.06.22 18:46

    ㅠㅠ우리 애는 먹는거 개좋아하는 노견인데 고관절이 너무 안 좋아서 살찌면 더 무리간대서 뭘 잘 못 줌..ㅠ

  • 26.06.22 23:14

    나도 너무 후회됨...... 마지막에 진짜 아무것도 못먹고 깡말라서 갔는데..... 안아플때 사람음식 뺏어먹고싶어하고 그랬었는데 맛있는거 한번 제대로 줘볼껄... 미안해

  • 우리애기 그렇게 빨리 갈 줄 알았으면
    가기 전에 맛난거 많이 줄걸...

  • 26.06.23 07:28

    친구네 갱얼쥐도 이젠 배달음식 다 먹이는데 비만인채로 아직도 잘 살고 있음 ㅋㅋㅋㅋㅋ

  • 26.06.23 11:57

    고기줘야겟다 삽겹살 접수

  • 26.06.24 13:04

    내 친구 강쥐도 오늘내일해서 병원에서 마음의준비하라고 하고 집에서 보내고싶어서 퇴원시키고 데려갔는데 삽겹살 피자 치킨 후식으로 망고시루 먹이고 또 살아났다드라 ㅜㅜ

  • 26.06.24 13:38

    하긴 시골 강쥐들두 사람 밥 먹으니깐...

  • 26.06.26 03:14

    다른 강아지들처럼 맛있는 거 우리 먹는 거 조금 못 주고 맨날 막기만 해서 미안해 다시 한 번만 더 누나한테 와주면 누나가 잘해줄게 맛있는 것도 가끔 먹여줄게 너무 막지 않을게 너 싫어서 그랬던 거 아니야 미안해

  • 26.06.26 13:41

    우리 멍도 15년 살다 심장 안좋아서 갔는데 마지막에 후라이드 치킨 줬더니 잘 먹고 무지개다리 건넘 ㅜㅜ 아직도 가족들끼리 얘기해 그 때 그러길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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