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415707612
궁녀는 엄연히 품계까지 있는 여성 관리였기 때문에 대우도 섭섭치않게 해줬던듯 싶음
물론 비슷한 급의 남성관리들에 비하면 쌀과 콩은 적게 받았지만
대신에 궁녀들은 북어를 추가로 받았고
+ 궁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숙박도 무상제공이었다는 점도 감안 필요할듯
상궁 중에서 제일 높았던 제조상궁의 경우
품계로 따지면 고작 5품에 불과했지만
'영감' 소리 듣던 정3품 고관들에 못지 않은 월급을 받았던것으로 보임
첫댓글 오 근데저런건그럼어따보관하는거지 어차피 안에서사는데 밖에가족한테주는건가
나가서 팔거나 하지 않았을까 나중에 노후자금...?
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제조상궁 월급 현대가치로 환산하면 천만원이라네 ㄷ ㄷ 흔히들 servant 정도로 생각하지만 사실 엄청난 엘리트신것…
헐ㄷㄷ
제조상궁의 상궁 일짱이니까 ㄷㄷ
허억ㄷㄷㄷ 그치 임원급에 가까운 관리직이니ㄷㄷ
목숨값임ㅠ 혹시라도 왕이 음식먹고 문제생기거나 아프거나하면 사형이래ㄷㄷ
저 많은 북어를 어디에 썼을라나...
북어는 장에 나가 팔수도 있었으려나
조선시대 궁녀로 살아보고 싶다..지금기억을 갖고 궁녀가 되면 재밌을것 같음 결혼하라는 잔소리도 안듣고ㅋㅋ
상전 잘못만나 궁중암투에 연루만 안되면 빨래나 바느질 밥 하는 곳 말고 편한곳에서 꿀빨고 싶다
와머싯다
개멋있다 경복궁 여시는 전생에 직급이 뭐였을까 전생 떠올렸을 때 눈물이 날 정도면 제조상궁쯤은 됐을 듯...그러니까 눈물이 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공주는 아닌가바ㅠ
솔직히 공주보다 제조상궁이 더 희노애락 많았을거같아 그러니 벅차오르는거아닐까
북어는 안상해? 걍 쌓아놓고 계속 먹을수있는건가 되판다면 궁궐 월급날마다 북어 공급량이 뛰어서 북어값이 내려갔을까? 갑자기 궁금하다
여시 엠벼 궁금 상하긴했지만 상하는 속도가 덜햇을거같고 아마 궁녀는 돈없는 집들이 한걸로아는데 북엇국끓여서 단백질 보충하지않았을까
북어 몇달은 버텨
그리고 북어는 제사 같은때 쓰는거라 팔아도 시장 수요가 지금처럼 바로바로 안 돼서 주변에 돈줄곳 있는데 돈 대신 북어주고 쌓아놨다가 되팔고 그런식으로 썼을걸...월마다 돈 주는거라 북어가 한 번에 1년치 풀리는 게 아니라 매달 나뉘어 나왔을 테고 북어 자체도 저장 가능한 건어물이어서 받은 즉시 전량 매각할 필요가 없어서 시장 충격이 크지 않을겨
아니 근데 월급으로 북어 110마리나? 한달에 저걸 다 먹을 수 있었을랑가 아님 물물교환했으려나
와 눈에 안띄고 암투 휘말릴일 없는 부서면 진짜 개꿀이겠는데?
저 북어 조달은 어케하는겨 ㄷㄷ
나 진심 궁녀 해보고싶어... 적성에 맞을거같야
우와 생각보다 월급도많네
북어도 약간의 화폐적 가치가 있던건가?!?!?!?
전생에 조선 여성이었다면 난 궁녀 지원했을거 같음. 궁중암투 ㅈㄴ 무서운데 약간 엄청 먼 공주의 궁녀 해갖고 출가할 때 따라나갔음 ㄱㅊ았을 듯.
오 흥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