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베란다 미친 거 아니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한 아파트 발코니 난간과 외벽 쪽에 수십 개의 화분이 설치된 사진을 공개하며 “무섭다”고 적었다.
대다수의 누리꾼은 “화분이 떨어져 사람이 맞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비나 태풍이 오면 더 위험해 보인다”, “화분에 벌레가 있으면 아래층까지 피해가 갈 수 있다”, “식물을 키우는 건 자유지만 공동주택에서는 이웃 안전까지 고려해야 한다” 등 해당 세대를 지적하는 반응을 내놨다.
첫댓글 히익…주렁주렁 대단하다..
아니ㅜ어케 설치한거냐
저러다가 한번 금융치료 받아봐야 얌전히 안으로 들일듯
난 건물 옥상갔다가 옆건물 이거보고 기겁했어 사람이앉아있더라 심지어.. 저건 매달려라도있지 여긴 진짜 바람불면 곧 떨어질거같더라
맞음 장한평쪽이야 ㅠ
ㅁㅊ 어케한겨 신고해야되겠는데;
아 진짜 왜저래…;;
ㅋㅋㅋㅋㅋㅋ헐 어이가 없다
아니 사람이 앉아있네..?
난간을 뚫어놨네..?? 창살이 없는거 같은데 맞나;;
사람보고 개깜놀 ㅁㅊ 뭔가 외벽도 뚫어서 창낸 것 같은 느낌이;;;
헐이게뭐지
헐 개무서워 ㅁㅊ
헐 저게 뭐여
미쳤나봐 진짜
와 이건 너무 신고감인데???
와 우리나라 맞아....?
살인무기
와윗집이 저러면 극혐인느ㅔ
저 사람들 집안도 장난 아닐것같아 물건 모으고 공간이 남아나질 않을거 같아
법적으로 괜찮나?? 안되지않아??
우리 윗집도 저러고 심지어 까만봉투로 가리기까지해서 집 베란다에 봉투 날아오고 흙 날아오고 그랬어...밑에 층에서 살아보니까 ㄹㅇ 최악임. 우리 집도 식물 키우지만 베란다 안에서 키우는거고ㅜ
아 왜저래 주택가서 살아
저렇게 하면 물은 어케 줘? 걍 저 위로 질질 물 흘려서 주는거야..?
들고 들어가서 주는 집도 있고 그냥 뿌려대는 집도 있고.. 저렇게 물받침 없이 바깥에 잔뜩두고 물 뿌려서 밑에 주차되있던 차에 흙 다 떨어져서 차주인이 막 화내는 경우도 봤어
우리 윗집 저럼^^
저상태로 물주겠다고 화분에 물 존나뿌려대서 흙탕물 우리집으로 다들어옴 맨날
너무많아서 징그럽다
미쳤나
저거 떨어질까봐 무서워 머리에맞음 최소 뇌진탕 혹은 즉사아닌가
저거 물줄때 저상태고대로 밖에 물뿌릴걸? 우리집 당해봐서 알아 그상태고대로 물을 흘뿌려대서 집에 물 다들어와서 윗집이랑 싸운적 존많
아니 작은거 한두개도 아니고 저건 좀 넘심.. 베란다도 있구만 베란다 안에 두면 되지 왜저래ㅠ
선반은 그렇다 치고 밑에 저 봉 같은 거에 매달아놓은 건 뭐냐고 보이긴 하냐고 진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