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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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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조카랑 같이 사는 딸은
밍망뭉몽 추천 0 조회 15,572 26.06.21 12: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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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1 12:34

    첫댓글 친자매인 언니랑 나도 엄마가 저렇게 차별 안하고 키웠는데.... 와 엄마한테 친자식이 조카고 조카가 친자식인거임

  • 근데 조카가 어떻게 자식이랑 같지..? 엄마가 노력하신건 알겠는데 딸입장 이해되긴해 엄마가 애데리고 따로 달래줬어야맞다고 봄
    안그런애가 특별히 착한거지 글쓴이가 못됐다고는 못하겠네

  • 26.06.21 12:36

    인성터졌네 유딩도 아니고 중딩인데 그냥 좀 넘어갈거 아득바득 욕심부리고 살았네

  • 26.06.21 12:40

    차별하지않겟다는게 딸입장에선 역차별로 느껴졌나보네 아랫글도 그렇고 딸이 잘못한 건 맞지만 거기에 엄마의 잘못은 하나도 없을까? 싶음

  • 26.06.21 12:44

    뭔 애보고 인성터졌대 애입장에선 충분히 저럴수있지

  • 26.06.21 12:45

    어휴 시발 이봐봐 자기때문에 딸이 이렇게 됐는데 조카불쌍하단 생각만 하고 사는 아줌마네
    아니 애들은 자기 친동생 생겨도 하늘무너진드ㅛ 힘들어하는데 자기동생도 아닌 애가 들어와서 자기꺼 나누고 사는걸 어른스럽게 이해할줄 알아? 이런 상황을 만들었으면 딸한테 더 신경써줘야되는데 모든걸 똑같이 해주고 야단은 딸만 치는데 더 엇나가지 아 진짜 답답하네

  • 26.06.21 12:47

    으휴 그걸 애 앞에서 비교하는 말도 쳐 하고 그랬네 미치겠다진짜 나라면 걍 엄마한대 치고 나갔다 왜 딸만 때리는데 지 착한척 하려고 딸 구박하는게 엄마냐 이런 어려운 상황 가족한테 강요하려면 공부라도 해라 쫌

  • 26.06.21 12:56

    근데 걔네 아빠는 뭐하는데 엄마가 죽었지 애비는 살아있잖아

  • 26.06.21 12:46

    안타깝네....

  • 부모가 잘못했다생각

  • 26.06.21 12:47

    딸입장에서는 남의자식이 울엄마자식인듯 같이 사는건데 좋겠냐고ㅋㅋㅋ
    재혼해서 애들끼리 잘지내라는 것같음

  • 26.06.21 12:47

    어떻게 인성 터졌다는 말을 할 수가 있어...? 당연한거 아닌가.. 친자매도 아닌데 내가 받아야할 것들이 다 개박살 난 상황인데???

  • 26.06.21 12:48

    딸 불쌍해.... 엄마가 이상함

  • 26.06.21 12:48

    어떻게 자기 친딸보다 조카를 택하지 ㅋㅋ 아빠는 무슨 죄임 왜 자기 딸 두고 남의 자식 데리고 살아야 돼

  • 26.06.21 12:52

    엄마가 미친년이네

  • 26.06.21 12:54

    엄마땜에 딸만 정병 생겼네 개불쌍해

  • 26.06.21 13:00

    걍 아빠가 글쓴이 데리고 이혼하지 왜 남의 애를 같이 키웠대 조카 키우겠다고 친딸을 등지다니 어리석다... 물론 조카도 불쌍하긴한데 부모 잘못만난 죄고 글쓴이가 더 불쌍함
    솔직히 주워온 외부 애가 원래 자식이랑 잘 지내길 바라는 게ㅋㅋ 동화에나 나오는 판타지지 친형제랑도 애정 갈리치기하고 싸우면서 크는데 피도 안섞인 애면 어쩌겠음. 적어도 저 애는 눈치도 안보고 글쓴이한테 화내고 욕하고 하고싶은 건 다 하면서 산 거 같아서 글쓴이가 더 불쌍함

  • 26.06.21 13:07

    글쓴이 너무 불쌍하다 걍 아빠가 이혼하고 친딸 데리고 나가지

  • 26.06.21 13:07

    엄마가왜저래 무슨생각이야

  • 26.06.21 13:11

    오… 이런 집이 또 있었구나…

    우리집은 친척도 아니었어. 그냥 엄마 초등학교 동창 딸이었음. 나랑 동갑이었는데..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에 데려와서 5년 정도 같이 살았던거 같아.

    일단 나는 부모님 두 분 너무 바쁘셔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거의 친척이 돌봐주셨음. 동생도 있는데 걔도 내가 거의 케어했고… 3살 터울인데 남들이 들었을 땐 5살 이상 나는 것처럼 내가 케어했음. 내가 학교갈 무렵 갑자기 부모님이랑 같이 살게 됐음. 근데 이제 내 또래 여자애랑 같이…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본문처럼 행사 때나 뭐 사줄 때나 늘 공평하게 대했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부모님이랑 애착 관계가 형성이 잘 안됐던 시기라 거기에 큰 불만은 없었던거 같아. 아마도..? 그치만 걔랑 사사건건 싸우긴 했어. 성격 차이로… 나는 동생도 내가 늘 케어하는데 또래인 얘까지 케어해야 한다는게 늘 스트레스였거든. 엄마는 네가 어른스러우니까 좀 참아라. 생일도 빠른데 왜 이렇게 철딱서니가 없냐 맨날 나만 혼내긴 했음.. ㅋ⫬ㅋ⫬ㅋ⫬ㅋ⫬ㅋ 동생 대신 혼날 때는 내 형제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걔랑 싸우면 고작 3달 일찍 태어나 생일이 더 빠르단 이유로 나만 혼나는게 이해가 안되긴 함.

  • 26.06.21 13:31

    근데 본문 글쓴이는 부모님이랑 애착관계 잘 형성하고 있다가 저 사단이 난거니까 더 힘들었을거 같음.

    나도 어른이 되고 점점 나이 먹을수록 엄마가 ‘엄마 노릇’하려고 할 때마다 너무 거부감 들더라고. 동생 타지 보낼 때도 되게 극성스럽게 굴면서 너는 첫째가 왜 이렇게 냉정하냐 이러길래 ‘언제부터 엄마 노릇 했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냐’ 해서 울게도 하고.. 지금도 왜 연락을 안하냐 연락하고 만나려고 하면 거부감 들긴 해. 굳이? 왜? 여태 부모님 없이도 잘 살았는데..? 다 커서 생각해보니까 내 인성도 문제가 있긴 한데ㅋ⫬ㅋ⫬ㅋ⫬ㅋ⫬ㅋ 엄마가 부모 자격이 없는 사람이긴 한 것 같아. 글쓴이네 엄마도… 부모 자격이 부족한 사람인거지…

    걍 지나치려고 했는데 인성 터졌다는 말 들으니까 나도 그때 생각나서ㅎ 근데 인성 터지게 된 이유도 부모가 크지 않나? 같은 처지의 나로서는 글쓴이에겐 부모가 부모 노릇을 못했다고 얘기해주고 싶음.

  • 26.06.21 13:27

    예~전에 엄마가 술 먹고 얘기해줬었는데, 자기는 그냥 그 애가 나랑 나이도 같은데 처지가 너무 딱했다고 그래서 데려왔다고 했어. 그런데 나중애 걔가 사고쳐서 결혼했는데 자기만 빼고 다른 초등학교 동창들만 결혼식 불러서 너무 속상했다고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 거두는거 아니라고 한탄했었는데

    그냥 그런 생각만 들더라고. 자기 자식도 책임지고 못 키우는 사람이 남의 자식을 어떻게 키울 수 있겠냐고. 그걸 왜 굳이 나한테 얘기를 하지? 자기 연민이 정말 심하네. 난 이런 부모 되기 싫으니 절대 결혼 안해야지.

    글쓴이 심정 너무 이해하고… 늘 생각하지만, 같은 처지의 사람이 아니라면 손가락질은 안했으면 좋겠어. 저 사람은 그냥 그때 엄마를 잃은 거야. 난 그렇게 생각해ㅎㅎ

  • 26.06.21 13:19

    둘 다 동등하게 대할 거면 체벌도 같이 해야지.. 챙겨줄 땐 둘이 공평하게 대하고(칭찬도 조카 더 많이 하고 본인에게는 인색했다니까 사실 다르긴 한데) 하고 잘못했을 땐 남의 자식이라 손 못 대는 건 모순됨 당연히 박탈감 느끼지
    그리고 친자매끼리도 니 거 내 거로 엄청 싸우는데 못 쓰게 하면 뽀각낸다? 가치관은 이상적인데 방법이 너무 미숙한듯

  • 26.06.21 13:21

    저건 엄마가 잘못한거지 조카잖아 객식구랑 딸이랑 똑같이 대한다는게 더 신기함 그리고 사촌인데 있지도 않은 친동생 얘긴 왜나오는지 모르겠네..
    애초에 돈이 많으면 모를까 애 하나한테 쏟을 돈을 둘로 찢어서 하니 힘들지 그러니까 애도 불평불만이 생기지

  • 26.06.21 13:24

    엄마란게 ㅂㅅ이네 진짜 왜저래 애를 보육원에 보내든 지애비에게 보내든 내보내야지 본인 가족이 싫다는데

  • 26.06.21 13:27

    아니 보낼곳이 없으면 고아원을 보내던가
    결국 저 조카란애랑 엄마 둘 땜에 한 가정도 파탄났네..

  • 26.06.21 13:30

    엄마는 조카를 친딸로 데려왔는데 원가족은 다른집 딸 1 로 봐서 그럼.. 가족결합이 어려워 참

  • 26.06.21 13:35

    2222 그래서 남편역할이 진짜 중요한데, 글만봐고 남편은 방관한 거 같아

  • 26.06.21 13:43

    엄마 잘못이지
    난 친자매인지데도 오지게 싸우고 나 성인되서도 엄마한테 동생 싫다고 한적 많음...애 마음에 악마가 자란다는 말이 너무 슬프다

  • 26.06.21 13:44

    딸 ㅈㄴ불쌍하다...

  • 26.06.21 14:09

    할머니댁에 보낸거 개 충격.. 엄마가 먼저 버렸네

  • 26.06.21 14:17

    밑에글이랑 반응 다른거 보고 신기함 나는 딸입장 이해감

  • 26.06.21 14:27

    불쌍하다 애가 할머니댁 가서 살게됐을때 조카 버리고서라도 데려왔어야지...
    이혼당해도 싸다 진짜

  • 26.06.21 14:28

    딸로 키울거면 확실하게 단도리 잘 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이게금 엄마가 중간 역할 잘 했어야지 ㅡㅡ 보니까 어릴때 데려왔구만 이도 저도 안되게 하다가 자기 딸만 멀쩡한 가족 잃었네

  • 26.06.21 15:00

    혼자 딸로 생각 하면 딸이 됨?? 조카빼고 3명 중 혼자만 저러는대 되겟냐고

  • 26.06.21 15:10

    저러고 조카가 나중에 늙은 이모 나몰라라하면 그냥 가족 잃은 사람되겟네
    애가 완전 엄마한테 돌아섯구만

  • 26.06.21 16:57

    딸이 너무 불쌍하다

  • 26.06.21 17:03

    엄마가 좋은사람이긴 한데.. 좋은사람이라 딸을 방치해버렸네.. 딸도 좋은사람이라 계속 자기가 인성터졌다 엄마가 맞다 그게 옳은일이다 하면서 본인을 악마화하고 있고.. 정신적으로 엄청 스트레스받았네.. 엄마랑 보고싶지도 않을정도로ㅜ

  • 26.06.21 19:34

    정식 입양한것도 아닌데 객식구1을 누가 가족처럼 받아주겠음? 배려해라 양보해라 이러는거 강요지 솔직히.. 아이가 받아드리는 과정도 없이 데리고 왔고 문제 생기면 니가 못됐다고 야단만치잖아 반발이 안생기겠어? 차라리 보육원에 맡기고 자주 들여다봐주는게 나았을듯 딸을 잃었네

  • 26.06.21 21:31

    안 보이는데서 딸한테 니가 최고라 해주고 가끔 몰래 둘만 시간도 보내고 해야지... 친자식에게 딸이라고 더 사랑하는 건 못 느끼게 하면서..본문은 너무너무 엄마 잘못이라 생각함.

  • 26.06.21 21:33

    하다 못해 둘째 생겼을 때 첫째 서러워하는 거에도 저런식으로 대하진 않음.

  • 26.06.22 16:35

    아니 어케 저게 글쓴이가 인성 터진거임... 중딩이면 완전 사춘기인데 그런 시절에 저렇게 됬는데.. 저건 엄마 잘못임

  • 넘불쌍하다. .

  • 26.06.26 20:21

    글 읽는 모두가 딸 마음을 이해하는데 본인이 글 쓰는 동안 객관적으로 자기가 인성쓰레기다 이런 표현 계속 하는 게 너무 슬픔 성장기에 엄마가 자꾸 성격적인 부분 지적하니까 자기 감정이나 마음을 스스로 존중 못하는 사람으로 자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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