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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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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사망한 환자가 새벽 2시에 집에 찾아왔다
고랭지 추천 0 조회 16,390 26.06.21 16:36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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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1 21:39

    ㅜㅜㅜㅜ

  • 나도 우리 고양이 투병하다가 보내고 일주일쯤 지났을까. 매일같이 고양이랑 병원 오가던 길을 운전해서 오는데 고양이 아팠을때 나던 체취가 갑자기 그 도로에 합류하니까 차에서 나는거야. 그래서 고양이 이름 부르면서 펑펑 울면서 집에 왔어.

  • 26.06.21 22:21

    아 댓글들 눈물난다.. 우리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바로 다음날 언니 꿈에 나왔다던데 걱정하지말라고ㅜㅜ내 꿈에도 나와주시지

  • 26.06.21 23:02

    여기 댓글 비상이여요 😭…

  • 26.06.21 23:17

    할머니 울엄마 좀 살려줘 엄마가 요새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해, 엄마도 엄마가 필요할때인거 같아

  • 26.06.21 23:28

    엄마가 마지막으로 예쁘게 옷을 정리하고 말없이 나를 꼭 안아줬어. 그리고 빛속으로 걸어갔어. 나는 엉엉 울었어 많이 그리고 그품이 아직도 너무 기억이나. 보고싶어 엄마 못본지 벌써 12년이야. 오늘 꿈에 나와줘. 나도 이제 누군가의 엄마가 되었어~

  • 26.06.22 00:11

    울 할머니 모시고 베트남여행시켜주고싶었는데 울할미 풀빌라에서 주부타고 둥둥떠다니게해주고싶어~~~

  • 26.06.22 00:46

    나도 울할아버지가 내꿈에만 나왓는데 돌아가신다음날 나와서 .. 나한테 금귀걸이 사주고 갓어 ..

  • 26.06.22 09:46

    나도 7년 암투병하다 돌아가신 엄마, 내가 늦잠자서 회사 늦을 거 같으니 아침에 나 깨워줘서 일어났어. 9시 간당간당하게 출근했던 기억이 있어. 엄마가 일어나라고 막 나 흔들었는데ㅠㅠ 엄마 보고싶다

  • 26.06.22 14:43

    눈물나..ㅜㅜ

  • 26.06.24 00:57

    엄마가 먼저 돌아가시고 1년뒤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장례 끝나고 집에 온 날 꿈에 할아버지가 나한테 전화걸었는데 엄마랑 잘 있으니깐 걱정들 말고 가족들이랑 잘 지내라고 전화했었어..깨자마자 외할머니한테 말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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