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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20년만의재회
큰엄마 추천 0 조회 362 09.11.22 13:2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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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2 16:02

    첫댓글 그렇습니다... 나의 경험과 비슷하군요... 학창시절.... 순수한 사랑이였기에 조건없이 보고싶은 마음이 생겼을겁니다.. 또 한 그런 추억 하나쯤 가슴에 품고 있으면 그래도 때론 행복감을 느끼겠지요... 이젠 우정이지요...그 우정 이어져 10년후의 속편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1.23 06:44

    가끔은 혼자서 생각하다가 웃곤합니다. 남편도 모르는 나의 순수했던 첫사랑이니까요. 아미주님도 이런 경험이 있나봐요. 우리나이에는 이런 경험들이 있지요. 꼭 ! 다시 만나서 속편 쓸께요. 좋은 시간 되세요.

  • 09.11.22 17:56

    난 지난번 한국에 나왔을때 만난 줄 알았네..ㅎㅎ 그런 이야기가 그때는 그래서 없었구나..한국 나올 때 가끔 만나 차라도 한 잔 하지 그랬니..계속 이어지면 문제가 되겠지만 몇 년만에 한 번씩 고국 방문할때 차 한 잔이나 저녁 한 끼는 괜찮을것도 같거든...원래 첫사랑은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거래...ㅎ

  • 작성자 09.11.22 22:45

    아니 우연히 보고 싶어 계속 연락이 되는것은 싫어 첫사랑은 다 그런것이 아니겠니 가슴에 품고 사는 너도 그렇지 ㅎㅎㅎㅎ

  • 09.11.22 19:53

    순수한 우정 이라야만이 오래도록 유지되고 서로에게 그리운 사람으로 가슴에 남게되는거 같아요 좋은만남 이란 서로에게 조금씩은 거리가 필요한거 같아요 . 아무리 우정 이라지만 이성 간에는너무 가깝게 다가서면서부터 괴로움과 눈물의 씨앗이 잉태되는거 같아요 배려와 존중이 있는 만남 이라면 가끔씩 만나서 밥한끼 차한잔 나누는거야 아름다운 모습 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09.11.22 22:54

    우정은 우정으로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아야 좋은것 같아요. 가끔 차를 마시고 연락이 닿는것 보다 아마 우연히 만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마 그 아이도 잘 살고 있을것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09.11.22 21:26

    저는 24년동안 딱 한번 봤는데.... 오리건에서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20년 되던 해 서울 센트럴시티 전주매표소앞에서 12시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저녁 8시까지 안오더라, 연락처가 없어서 알길도 없고 무작정 9시간을 기다렸는데 섭섭하기도 하고 다시만날 기억이 없으니 안타깝기도 하더라, 나이50인데 생을 마칠때까지 한번 만날수 있을까? 내 첫사랑 혜숙아 건강해라...먼훗날 우연히 만나는 날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누자꾸나..너도 사랑해서 떠났고 나도 사랑하기에 보내야만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같은 짓이었지만.난 단 한번도 널 잊어본적 없다. 그러기에 아내한테 정말 미안할뿐. 혜숙아 우리 죽기전에 한번 만날수 있을까

  • 작성자 09.11.22 22:52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일방적으로 헤여져서 꼭 보고 싶었는데 보고 나니 이제는 편해진것 같읍니다. 가끔 가슴 아리는 하는데 그때는 그것이 사랑 인지도 모르고 지나고 보니 저에게는 그것이 첫사랑이었읍니다.
    님의 사연이 궁금하네요. 사랑하기에 보낸 사연이 그리고 그 분도 미국 계신것 같은데 어쩜 저하고 이름도 비슷하네요. 아마 우연한 기회에 만날수 있을것 입니다. 행복하세요

  • 09.11.23 12:35

    큰엄마님의 정성스런 글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추억이라고 가슴깊이 묻어두고 아내몰래 숨겨둔 사진을 가끔 보면서 추억을 더듬어보지만 이제 그 추억마져도 아련해지고.... 대학다닐때 즐겁게 지낼걸.... 그때 보내지 말걸... 그때 목놓아 울어나 볼껄.... 아쉽네요.. 고맙구요

  • 09.11.23 17:52

    eagle님 쓰신 글을 보니 아직도 그 애잔한 마음이 가슴깊이 남아 있다는걸 느껴지네요..세월이 이 정도 지났으면 희미해질만도 하련만..아내분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그 여자분은 복 받은 사람 같아요..자신을 지금도 잊지않고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걸...알기나 할까요..?

  • 09.11.22 22:42

    첫사랑...참 애닮프고 그리운 여고시절...이웃학교 범생이와 잠깐 친했습니다. 그땐 사랑인지뭔지도 모르고 그저 지냈는데...세월이흐른 지금 그애도 나두 첫사랑이라 말하니너무 순수했지싶습니다. 그애가 성공자로 자리잡았겠지싶어 수소문해본결과 나에게 보여진 그애는 너무작은모습으로 나타나 실망비슷한 아픔을 느낀경험이 있습니다^^지금은 학원원장으로 아이들과함께하는데 사업이 번창하길 바랄뿐입니다.^^

  • 작성자 09.11.22 22:47

    누가 그러더군요 첫 사랑은 보면 실망한다고 . 그렇지만 한번 보고 싶을 뿐 인걸. 님의 첫 사랑님도 사업 번창하고 잘 살고 있을것입니다. 님도 행복 하소서

  • 09.11.23 08:55

    ㅎㅎ 전 첫사랑 아직 만나보지 못했는데...연락처도 알고그렇지만 전화는 못하게 되더군요..동창회때나 볼수있을런지..그렇게 기대해보며 살고있습니다....

  • 작성자 09.11.23 09:57

    피터59님 모두에게 있는 그런 첫 사랑이야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시니 감사 합니다. 님은 그래도 연락처를 알고 있네요 저는 우연한 기회에 알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금 가게 열 준비를 하고 계시겠네요. 오늘 하루도 대박나세요.

  • 09.11.24 16:10

    대화신청도 안되고...네가 보낸 쪽지는 잘 보았어..바로 답장을 보냈는데도 계속 읽지 않음이고...넌 여기 들어온 흔적 있는데..뭐가 문제인지 한 번 잘 살펴 봤으면 좋겠다...글과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혹시나 여기는 볼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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