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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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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40살 되면 기분 어떨까 🤔
에놀라홈즈 추천 0 조회 8,142 26.06.21 18:31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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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는 분이 40살 되는 1월 1일에 엄청 우울하고 그러셨다 함 근데 달라진건 없다했어 그냥 나는 나래

  • 언니들 보니까 달라지는거 하나 없는데 아픈곳이 늘었대.. 글구 결혼 안한 40살 언니는 돈많은 20대야 걍 ㅋㅋ

  • 26.06.21 18:37

    222 그리고 예전엔 정년까지 00년 일해야하네 ㅅㅂ 어떻게 버텨 이랬다면, 지금은 월급 따박 들어오기 벌써 00밖에 안남았네 ㅅㅂ.. 남은 년수 세고 있음

  • 26.06.21 18:40

    40살 되었는데 그냥 똑같아

  • 26.06.21 18:42

    30살 때 뭔가 헉. 나 이제 나이먹나..? 하고 걱정했다가 별거 없다는거 알고 나서인지 40살된다고 심리적 타격감은 없는데 30대를 잘 살아냈으니 더 꽃피울 40대를 생각하니 기대감으로 시작했던 기억이야. 30대 시작할땐 뭔가 막막하고 걱정이 앞선 모습이었는 걱정은 1도 없고 더 멋있어질 나에 대한 기대감만 있었던 것 같아.

  • 60대인 울 엄마 제일 좋앗던 시절이 40대였데~~다시 돌아가도 40대로 가고싶데! 40대도 재밌을 거 같아

  • 26.06.21 18:58

    왜?여시가 커서말하고 밥도혼자잘차려먹어서?

  • 26.06.21 18:47

    돈 더 많아져서 더 몸 편하게 놀 수 있겠다 하는 희망감도 있고 !! 뭔가 40대는 엄마의 느낌이 강했는데 그거보단 언니로서 사회적 동생들에게 더 뭔가 해주고 싶은 그런 느낌? 난 대학생때 후배들한테 뭔가 사주는게 너무 힘들었거든 내가 돈이 없으니까 ㅜㅜ 근데 30대 되면서 여유가 생기니까 신규들한테 커피도 사줄수있고 툭툭 선물도 줄 수 있게 되는게 참 좋았거든!! 40대 되면 더더 여유있게 베풀 수 있을 것 같아 !

  • 26.06.21 18:47

    40대에 대박난대서 기대하는 중

  • 26.06.21 18:48

    나도 기대돼... 내 집 있을 거고 냥이랑 같이 행복한 삶을 살겠지.. 직업도 바꿨을 거고... 다만 건강이 걱정 ㅠㅠ

  • 26.06.21 18:50

    그냥 똑같을 것 같아 ㅋㅋㅋㅋ

  • 26.06.21 18:51

    그냥... 그래 뭐 없어..

  • 26.06.21 18:58

    똑같을거 같음ㅋㅋㅋㅋ 걍 지금이랑 똑같이 고딩이랑 nn살 차이 난다고?!!! 올해 20살이 nn년생이라고?! 근데 이제 건강이슈를 동반한.. 30대 될 때도 별생각 없었어

  • 26.06.21 19:02

    현실적으로는...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부모님 곱절로 늙어서 마음아프고 어깨 무거워지고 삶의 무게가 전체적으로 더 무거워지지
    그리고 퇴사후 백수의 기쁨도 끝이지..
    평생 일해야돼 이젠 퇴사는 없거든

  • 26.06.21 19:01

    걍 30대 된거랑 비슷할듯 뭐 없네..할덧같앸ㅋㅋㅋ

  • 26.06.21 19:07

    별 거 없지. 생활은 지금이랑 비슷할 듯. 근데 30중후반부터는 얼굴 노화가 확 느껴짐. 30초 까지는 잘 모름. 그게 좀 씁쓸하긴 한데 나는 뭐 연옌도 아니고 노화는 당연한 거니까 받아들여야 함.

  • 26.06.21 19:08

    별거없을거같아..

  • 26.06.21 19:08

    똑같음

  • 26.06.21 19:10

    살짝 조급해짐... 부모님 노후가 완벽한가 + 내 노후준비도 세팅 제대로 시작해야하는데 내가 지금 회사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지 등

  • 26.06.21 19:15

    암생각 안날듯... 40은 30대랑 똑같은거지~ 라면서 5년정돈 이 생각으로 뻐기기

  • 26.06.21 19:15

    에…?? 내가 어른….?? 이런느낌

  • 30살 될 때는 아..ㅅㅂ 내가 벌써 30이라니였는데..
    내가 한국 나이로 딱 40인데 별 생각없음. 30대중후반 지나면서 나이 감각도 없어졌고ㅋㅋ 몇살인지 헷갈리니까 막 카운트다운하는 그런 느낌이 없었어. 가끔 생활하다가 내 마인드나 행동에서 왜 40을 불혹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이런 생각 정도하는듯. 아, 영포티에 긁혀!ㅋㅋ

  • 기대돼

  • 26.06.21 19:27

    나 곧 마흔인데 나 아직도 초딩같은데 나이만 먹은거같아서 조금함 생각했던 어른스러운 내가 아니라고요~~~

  • 26.06.21 19:41

    와 근데 아직 30살도 안와서 40살 감도안옴 근데 그 때 되면 진짜 철 들었겠지...?

  • 26.06.21 19:59

    내가 40인거보다 엄마가 더 나이 들었다는 사실이 슬플듯
    언젠가는 이별의 순간이 있을테니까
    그게 우울할듯

  • 26.06.21 20:00

    너무신나

  • 26.06.21 20:04

    비혼 40살의 삶이 제일 궁금하다

  • 26.06.21 20:08

    부모님이랑 울 고양이 나이들어서 어디 아프거나 혹은 세상에없을거라 생각하면 너무슬픔.............. 그래서 무서운데 훌쩍 오겠지? 어케 이겨내냐

  • 26.06.21 20:12

    40대는 30대랑 비교하면 뭐가 특히나 차이난다는게 느껴지는지 궁금해..여시들은 어때?

    특히 40대되면 경제적으로나 체력적으로 30대때 비교하면 어때?

  • 26.06.21 20:14

    나는 지금 30대에서 20대 되짚어봤을때 20대 보다 좋았어서 너무궁금해...
    경제적인 불안감도 20대땐 알바없을땐 서러웠는데 지금은 지금 당장 수입없어도 다 방법이 있겠지하면서 천천히 찾아나가고,
    체력도 잘깎여나가는게 체감되니까 신경쓰는게 일상이돼서 주변 20대보다 뒤쳐지지 않고, 내 20대때보다 지금이 더 체력좋아진편.. 그래서 기대돼...

  • 내년에 40인데 걍 몸아픈데가 많아질뿐

  • 40에도 슬랑이 같은거 만지고 누워서 티비보면서 낄낄거리고 있을거가틈...(현33세미혼녀성)

  • 26.06.21 20:21

    체력떨어진거 빼곤 똑같
    운동 주4회함 그래도 30대같은 체력은 아녀

  • 26.06.21 20:28

    살 잘 안빠짐
    건강에서 약한부분이 확연히 보여서 집중케어됨-조상(부모세대 이상)의 질병군 탐구해보면 딱맞음(외형이 닮을수록)
    계단 10개이상 내려가면 신체 균형 잘 안맞아서 조심히 내려감
    경제적으로 나아졌지만 금전상황이 풍요롭지는 않음
    인간관계 같은걸로 고민 심하게 하고 그러는건 없어짐
    불안하지 않은것 아니나 견딜 수 있어짐
    도파민 같은거 잘 없어서 남얘기 재밌음-이래서 노인들이 막 젊은사람 빤히 보고 그러나? 싶은 생각 해봄
    혼자 노는게 편함 진짜 타인과 뭘 하는게 너무 귀찮음

  • 26.06.21 21:06

    똑같이 피곤햐~ 글고 개초딩짓 아직도 많이함

  • 26.06.21 21:36

    나름 좋을것같기도... 근데늙엇겠지.. 지금 30인데 내가 상상 한 30이랑 같아서 만족이야나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6.21 22:19

    주변 비혼 친구들은 많아?

  • 26.06.21 22:54

    나도 38인데 비슷하게 느낌

    부모님 아프실까봐 너무 걱정되고
    내가 사고나거나 무슨 수술할때 보호자가 없다는게 유독 그럼...

    나이들수록 뭔가 두려운게 많아지네

  • 26.06.22 00:19

    현실적이다 부모님도 두분다안계셔서 나도 이럴까바 생각이많아지네 보호자가 없는삶이라..

  • 26.06.22 02:24

    나도 30대중반인데 슬슬 외로움이라는걸 알아가 책임져야할 직급은 높아지고 그외에도 책임질게 참 많은데 정작 인생을 살아가는 유머나 사랑을 나눌 상대가 없으니.. 가족이 평생 함께할 수 없고 인간 자체가 혼자 독고다이고 잘먹고 잘 살아가는게 정답지가 아니란 생각이 많이 들어 ㅎㅎ 직업적 성공과 별개로…

  • 26.06.21 22:40

    똑같을거같은디 은퇴했겠다 빨리왔으면

  • 26.06.21 23:45

    별생각없음
    끼리끼리 논다고 주변 찐친들은 결혼안함
    다들 동물 한마리씩 키우면서 즐겁게 살고있음
    부모님이랑 같이 살기도하고 독립해서 살기도하고
    애초에 남미새냐 아니냐가 관건같어
    주변에 동갑인데 내가봤을때 인생 멋지게산다 싶은 직장동료있는데 지독한 남미새라 뭘해도 남자없어서 슬퍼함
    그 사람빼고 나한테 맞춰놓은 집에서 귀여운애들 델꾸 쉬는거 넘 만족
    젤 불만족은 나이먹을수록 체력 저하+몸 아픔이 괴로움ㅜㅜ
    40대 되고서는 나를 더 잘 알게되서
    30대랑은 좀 다르게 살게되는것같아
    30대까진 20대처럼 놀기도했는데 이젠 진짜 체력저하로 한번 놀고나면 회복시간도 꽤 들어서 30대와는 다른 방법으로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됨

  • 26.06.22 02:44

    나는 똑같고 엄마가 할머니가 된다는게 좀 슬퍼

  • 26.06.22 08:19

    체력저하가 많이 느껴지고....
    숫자는 늘었는데 난 아직도 애같고... 경제적으로 이룬 것도 작고...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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