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냅다 '다 공주병 걸려서' 이런거말고 다 공주병 걸린게 이유라면 그 원인은 뭘지도 같이 고민해보는? 같이 논의.. 토론...의견 공유... 뭐든 환영... 철학적 사고 쌉ok
나 바이라 남자 여자 다 가능인데 둘 다 만나봤을 때 성별 상관없이 공통점이 뭐였냐면... 결국엔 다 자기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고 힘들 때 징징대는거 받아주고 차분하고 여유로운 사람 < 이 관념적 애인을 원하더라고? 물론 나도 그러함ㅎ
인간이면 누구나 저런 이상형을 좋아하겠지만 한국식 연애 라는것이 존재하긴 하잖슴 예를 들어 뭔가 연락을 자주 주고받고 이런거... 당장 옆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한국처럼 연락 자주 하는걸 오히려 신기하게 보듯이...?(물론 개인마다 다르고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경향성만 봤을 때ㅇㅇ) 이렇게 한국 연애시장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특성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왜 꼭 타인에게서 무조건적 사랑을 바라고 깁줘충이 되는지 한 번 고민해보는 달글 개인의 경험에 빗대도 당근 ㅇㅋ
달주가 얄팍하게 생각해본 이유 중 하나는 일단 한국이 존나 경쟁사회고 과로사회라서 지쳐있는 것도 한 몫 하는 거 같음 다들 멘탈에 여유가 없고 집단주의 이게 사회 전반에 있어서 서로 눈치싸움도 심하고 통제욕구도 강하고 그렇다보니 사소한 걸로 애정을 확인하게 되고? (물론 여남의 경우는 버러지수컷새키들이 딴짓을 쳐많이 하기도 해서지만 여여에서도 유흥문제 발생 안 하는 것은 아님) 애인에게서 그걸 다 기대고 바라는? 욕구가 다들 큰 것 같다고 느낌 남녀사이에서도 여여사이에서도 주로 연상이 선호되는 것만 봐도..?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는거 앎 나는 남자 연하 좋아함)
ㄴㄷㄴㄷ
근데 요즘 다른 나라도 다 그래
아시아권도 다 자국 남녀 서로 공주병이라고 하고
남자들은 더 순종적인 국적의 여자를 찾고
여자들은 더 대접해주는 국적의 남자를 찾고 싶어해
연애는 하고 싶은데 나는 절대 손해 안보고 싶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