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님 돌아가셔서 다같이 모여서 들어갔는데 제단에 절한다음에 상주랑 맞절하잖아 근데 같이 간 친구가 절차를 잘 몰라서 상주한테 90도 인사하려다가 우리가 절하니까 그제서야 손 올리고 늦게 팍 엎드려서 절하는데..하 그땐 그게 왤케 웃겼는지 존나 슬픈 생각하면서 웃참함.. 상주였던 친구 슬쩍 봤는데 그친구는 아예 딴데 쳐다보면서 입 깍깨물고 있었음...
나...18살에 21살이던 같은 과 언니 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식 처음가봄.... 대학을 좀 일찍 드가서 그랬는데, 암튼 여자도 절 하는지 몰랐어ㅓ... 돌아가시자마자 갔거든???? 일 도와주러 간거였는데.. 할머님이 갑자기 절하라고 하셔서 진자 개 당황했잔아... 운동화 안에 빨간색에 흰 땡땡이 있는 미니마우스 양말 신고있어가지고... 양말때문에 막 쭈뼛쭈뼛ㅅ하면서 드가니까 할머니랑 언니가 빨개진 눈으로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줌,, 그게 너무 슬펏어
회사사람들이랑 같이간곳이었는데 앞줄에서 절하던분 절하다가 바지튿어짐.. 근데 그 소리가 진짜 빠악-!!!!! 하고 터져가지고 상주분이랑 우리랑 다 이깍깨물고 참았어.. 나중에 밥먹을때 상주분이 와서 등짝스매싱 날리심.... 큐큐ㅠㅠㅠㅠ큨ㅋㅋㅋㅋ큐ㅠㅠㅠㅠ큨 진짜 어디 시트콤에서 나올법한 설정이라 개웃기고 또 웃음참느라 괴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댓글 나는 울엄마장례식장에서...(생애 첫 장례식장이기도 했음)
마지막날에 화장터가기전에 새벽에 아침먹는데,
장례3일동안 내내 우느라 못먹다가 화장터가면 울다 쓰러질것같아서 장녀책임감으로(아빠걱정ㅠ) 뭐라도먹어야지싶어서 먹는데 밥이 똑떨어진거임ㅜㅜ 그래서 컵라면육개장 먹는데
같이먹던 친척언니가
근대...컵라면도 육개장이네...... (장례식 메뉴가 육개장이였던..ㅜㅜㅜㅜ)이래서
거기 테이블 다 개쳐웃음ㅜㅜㅜㅜㅜㅜㅜㅜ하......미친ㅜㅜ친척언니들 상주처럼 첫날부터 내내 있어주느라 언니들은 식사를 내내 육개장을 먹었더랬지ㅎ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팀장님이랑 팀원이 와주셔서 절하는데 팀원이 3번하려고 했을 때..울 할머니 부활시키는줄..기독교셔서 묵념하려다가 팀장님 절하시니까 따라하려다 몰라서 그러셨다는데 진짜 나 대놓고 웃참함ㅠㅠ덕분에 웃어서 감사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
사촌네 애기(조카) ㅈㄴ당돌한데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향 케이크 초 불듯이 후 후 불어서ㅠ 다웃음ㅠ
어린 사촌동생이 할아버지 장례식에서 양손 그 옆으로 놓고하는 예쁜 절을 해가지고 작은어머니 아..앗..! ㅇㅇ야..!
친구 아버님 돌아가셔서 다같이 모여서 들어갔는데 제단에 절한다음에 상주랑 맞절하잖아 근데 같이 간 친구가 절차를 잘 몰라서 상주한테 90도 인사하려다가 우리가 절하니까 그제서야 손 올리고 늦게 팍 엎드려서 절하는데..하 그땐 그게 왤케 웃겼는지 존나 슬픈 생각하면서 웃참함.. 상주였던 친구 슬쩍 봤는데 그친구는 아예 딴데 쳐다보면서 입 깍깨물고 있었음...
나.. 새 검정양말 신었더니 거의 스케이트급이라 신발 벗자마자 엎드려 절함;
심지어 거래처 사모님의 아빠 장례식장이였고 스케이트타며 절하는 그 모습을 먼저 온 직장동료가 봄....
진짜 발가락 양말 처음 나왔을 때... 아빠가 그것만 신고 다녔는데, 아빠 친구 부모님 장례식장가서 앞줄에서 절하는데 뒷사람들이 아빠 벌어진 발가락보고 진심 뿜으신 거 아직도 생각나...ㅋㅋㅋㅋㅋ
부장님 부친상 갔는데 옆팀 차장님이 세배할때 하는 절 해가지고… 아빠다리 하고 하는 큰절.. 나중에 상주 부장님이 웃는거 참느라 힘들었다고 두고두고 얘기하심
나...18살에 21살이던 같은 과 언니 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식 처음가봄.... 대학을 좀 일찍 드가서 그랬는데, 암튼 여자도 절 하는지 몰랐어ㅓ... 돌아가시자마자 갔거든???? 일 도와주러 간거였는데.. 할머님이 갑자기 절하라고 하셔서 진자 개 당황했잔아... 운동화 안에 빨간색에 흰 땡땡이 있는 미니마우스 양말 신고있어가지고... 양말때문에 막 쭈뼛쭈뼛ㅅ하면서 드가니까 할머니랑 언니가 빨개진 눈으로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줌,, 그게 너무 슬펏어
향 을 멀리서 블루투스로 붙이길래 웃참하고
절할때 양말에구멍...
장례식장은 아니지만 발인할 때
선산 묫자리에 땅 파고 유골함 묻고 나서 제사 드리거든 근데 산바람이 너무 불어서 영정사진 액자가 자꾸 넘어가니까 친척어르신이 아이고 우리 형님 정신없것네 이래서 다들 빵터짐 ㅋㅋㅋ 본가 충청도인데 충청도식 유머 ㅋㅋㅋ
외가 작은할아버지댁 삼촌이 결혼을 늦게하셔서 그 집 손주들은 할아버지 돌아가셨때 미취학아동이었거든..할아버지 장례식에서 가족들 절할때 초랑 향이랑 꽃이랑 쭉 훑어보더니 와 생일파티다하고 박수치고 노래해서 우리집 다 이깍깨물고 먼산봤음 ㅠ
제발 스크랩 원글 댓 연어해줘 존나웃겨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 말듣고 댓글보러갔는데 야밤에 웃음참느라 흐느끼는중ㅋㅋㅋㅋ아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
어 진자 오랜만에 육성으로웃음 ㅠㅠ
친구가 절 3번하고 국화꽃 향꽂는데 꽂음ㅜㅜㅜㅜㅜㅜㅜ
가발쓰던 팀장님이 대머리로 나타나심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의 예우라고
아씨 ㅋㅋㅋㅋㅋㅋ
애기였던 친척동생이 다같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개뜬금포로 뽀로로 틀어줘~를 너무 선명하게 함ㅠ 다들 걍 웃음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빠가 4형제인데 입관 할때 아빠들이 맨 앞에서 절하는데 아빠들 탈모 빔 맞아서 1,2,3,4 나이 순서대로 머리숱이 점점 많아져서 웃참하고 있는데 사촌동생이 옆에서 존나작게 도레미파 …. 이래서 뒤질뻔 함
가족 다같이 절하는데 바로 앞에 이모가 내 얼굴에 방구 뀌셨을 때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사촌오빠가 집게로 신발 정리하길래 나도 같이하려고 집게 들었는데 할머니 지팡이였어;;
회사사람들이랑 같이간곳이었는데 앞줄에서 절하던분 절하다가 바지튿어짐.. 근데 그 소리가 진짜 빠악-!!!!! 하고 터져가지고 상주분이랑 우리랑 다 이깍깨물고 참았어.. 나중에 밥먹을때 상주분이 와서 등짝스매싱 날리심.... 큐큐ㅠㅠㅠㅠ큨ㅋㅋㅋㅋ큐ㅠㅠㅠㅠ큨
진짜 어디 시트콤에서 나올법한 설정이라 개웃기고 또 웃음참느라 괴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