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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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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어렸을 때 놀이공원에서 부모님 잃어버렸다는 최강록 썰
21대 대통령 이재명 추천 0 조회 28,820 26.06.22 17: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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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 이해는가는데 진짜 부모님 심정 기입되어벌임….

  • 26.06.22 17:52

    나도 엄마가 나 잃어버렸는데 시장에서 춤추고있었음... 시장사람들이 떼창해주고

  • 26.06.22 18:15

    나도 나 잃어버렸을 때 아무집에 들어가서 전화 좀 쓸게요 하고 집에 전화 걸고 퍼질러 자고 있었대....
    별개로 글 보고 드는 생각이 그래서 어른들 생각보다 자기 동심 건드려쥬는 사람 좋아하더라

  • 26.06.22 18:21

    나도 고터에서 엄빠옆에 잇다가 걍 엘베타고 내려가버렸다던디...어릴때
    그때 찾느라 난리였다고..

  • 난 엄마가 숨어서 어케하나 보니까 터벅터벅 걸어가길래 어디가냐고 뛰쳐나왓더니 미아보호소 찾으러갈라햇대 등짝조나맞음.. 나도 아직 놀이터 정글짐 뛰어다니던 기억으로 사는데 왜 벌써 이나이지

  • 26.06.22 19:03

    전세계 놀이공원 투어 예능 신박하다,, 나도 어릴때 티비보면서 다 커서 해외 놀이공원 가고싶단 생각 많이 했는데 실제로 이루고나니 먼가 이뤄낸느낌이었음 함 봐야겠다!

  • 26.06.22 22:17

    나도 5살에 시장에서 엄마잃어버림.. 생선 손질하는거 넋놓고 구경하다보니 엄마가 사라짐ㄷㄷ 엄마는 동생 업고 있었고 양손에 짐이 가득했거든. 그 짐들고 동생업고 나 찾으러 온 시장 휘적이고 다녔네. 다행히 금방 찾았는데 엄마한테는 억겁이었겠지.. 거기대고 생선손질 하는 방법을 신이 나가지고 얘기하고 있으니 얼마나 때리고 싶었을까ㅋㅋㅋ 뒤지게 혼났던 기억 생생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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