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당시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의 주도로 개발된 프로그램. 당시에는 단순한 음악 재생을 넘어 스토어, 동영상, 벨소리 관리, 그리고 백업과 동기화까지 단 하나의 앱으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었던, Mac 생태계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앱이 없었을 만큼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Windows 버전으로 포팅되면서 최적화 문제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기존 Windows PC의 파일 관리 메커니즘에 익숙했던 대다수의 사용자가 아이튠즈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기존의 방식이 USB 케이블을 연결한 뒤 원하는 파일을 단순히 드래그 앤 드롭으로 복붙하는 직관적인 형태였다면, 아이튠즈는 PC의 라이브러리와 기기의 상태를 완벽하게 일치시키는 ‘동기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작동했다. 그리고 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사용자들이 PC에 기기를 연결했다가 데이터를 다 날려 먹는 일이 다반사였다.
지금은 음원 시장의 대세가 다운로드 중심에서 클라우드와 스트리밍 방식으로 완전히 전환되면서, 아이튠즈는 사실상 그 명맥이 끊기게 되었다.
Mac 생태계에선 2019년 10월, macOS 10.15 카탈리나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아이튠즈가 음악, 팟캐스트, Apple TV, 그리고 Finder 등으로 분할되면서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Windows 환경에서는 여전히 유지되고는 있지만, 대 스트리밍 시대에 접어든 지금은 극히 일부의 유저층만 이용하는 추억의 프로그램으로 남아있다.
첫댓글 에어팟쓸때…아이폰3gs쓸때 백업 개열받았는데 ㅋㅋㅋㅋ
내가 이거땜에 열받아서 갤럭시로 갈아탄거였는데
동기화 개ㅆㅂㅅㄲ때문에 갤럭시로 갈아타고 영원히 아이폰안씀
진짜 개빡쳤는데… 아이폰이라 일부러 맥북샀는데 동기화 샤갈럼땜에 다시는 둘이 연결시키지않음..
개짱났어 저놈의 동기화가 내 아이패드에 자료를 얼마나 날려쳐먹었는데
내 기준 개쓰레기 프로그램... 드래그앤드랍 놔두고 내가 뭔짓하는건가 현타 오지게 옴
ㅈ같앗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ㅆㅂ 뭐 좀 할라하몀 동기화 하라고 하고ㅡㅡ
레전드 쓰레기프로그램
mp3 아이팟쓰다가 이것땜에 아이폰은 애초에 쳐다도안봤어ㅋㅋㅋㅋ개짜증나서ㅋㅋ
개짜증 시발
그럼 요새는 어케 옮겨..? 이제 드롭앤다운 가능한가ㅜㅜㅜ pc에서 폰 옮길거있는디
ㅋㅋㅋㅋㅋ하다가 꼬이면 벽돌되던 아이튠즈^)^
나한텐 너무 뻐큐인 프로그램...
맨날 동기화하다 오류난듯... 개빡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