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딸하나 아들하나 잘만 낳던데..어쨰 저는 아들하나도 모잘라서 또 아들이라고 하네요.. 오전부터 성별확인하고 눈물 댓발 흘리고 집에 들어왔어요.
전 자매도 없고 넘 외롭게 자라서 언니있고 여동생있는 친구들 넘 넘 부러웠거든요. 꼭 친구같은 딸하나만 있었으면..둘도 안바래 딸 꼭 하나만...했는데.. 어쩜 이렇게 무섭게? 아들만 둘이라니요.. 넘 속상하고 앞으로 외로울 생각에 하루종일..아니 임신기간 내내 우울할것 같아요. 물론 생각을 바꿔야하겠지만요...아무튼 오늘은 그래요...
울지말고 지우삼 짜긴 왜 짜
근데 비꼬는게 아니라 안태어났는데..지우면 안도ㅑ? 그냥 하나만 키우면 되잖아..
첫댓 공감 딸은 그냥 종처럼 부리려고 낳는 사람 한바가지
지울 생각은 안하나봐
근데 진짜 왜 딸이랑 친구처럼 지내려고 하지? 남자들도 아들한테 그런 감정느끼나? 꼭 엄마들만 그러는거 같아
저런 생각 가진 엄마가 딸 낳으면 그딸은 너무 고생할거 가텨ㅠ차라리 다행인듯
육아난이도에 대해 토로했다면 사람들이 위로해줬을꺼같은데
이건 뭐 ㅋ
하 이세상에 왜이렇게 불건강한 인간이 많어
되게 결핍잇어보이네..근데 그걸 왜 딸한테서 채우려고하는지
켁 저사람은 딸 낳았으면 큰일날뻔.. 딸 붙잡고 징징거릴 스타일인듯 걍 아들을 살갑게 잘 키우면 될 일
아들낳아서 힘들다고하는사람들은
남편도 남편, 아빠노릇 제대로 못한거고
걍 지들이 아들을 그렇게 키운거지 머
배변교육 위생교육이나 시켜.. 저런 엄마라 딸이 피해간거일수도 ㄷㄷㄷ
자기한테 피해준것도 엄는데 베플 별안간 지능이 낮니 어쩌니.. 저것도 분노 중독같네
근데 내가 기혼이고 작정하고 애 키운다 상상하면 걍 지울거같다 솔직히 ㅎ;ㅜ
뭐 그럴수도있지;
이해가 안가 저런 사람들 확률이 50프로인데; 최악의 상황생각해서 낳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