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기로 했던 사람이 갑자기 병가를 내서 갑자기 가게됐던 1박2일 출장. 서로 원래 친했던 사이지만 그때 용기를 내서 그사람한테 마음을 표현했고 그사람도 사실 저한테 마음이 있다고 말했었어요. 바로 그날밤에 같은침대에서 자게됐고 그때부터 이어진 사랑? 인연.. 아내와 딸이 있는걸 알면서도 제마음을 멈출수가 없었어요.
그사람에게 아마 저는 일상의 한부분에 지나지 않겠지만 제겐 제일 소중한 사람이 됐네요. 매일 회사에서 보고 보통의 연인들처럼 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출장핑계로 1박2일로 짧게 여행도 종종 가고 문제는 저랑 같이 침대에 누워있으면서도 자기 사생활이나 평소 생각같은건 도통 알려주지 않는... 1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잘 모르는점이 너무 많아 더 알고싶은...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저자신이 가끔 한심해보이기도 하네요
어차피 우리사랑은 남들한테 인정 못받을텐데라는 패배주의적인 생각에.. 날 1순위로 생각해주지 않는 그사람이 미울때도 있고 친구들한테 만나는남자가 있다고 얘기하면서도 누군지 소개시켜주지도 못하는 그런관계. 엄마가 너 만나는사람 한번 데리고와보라고 해도 나중에 데려올게란 소리만 반복하는 내모습 다 아름답지 못하다는건 알아요
막상 제가 필요할땐 만날수도 없지만 그사람이 부르면 약속 다 비우고 달려가는. 그사람만 맞추고 있는 제가 바보같지만 그래도 그사람이 절 필요로 한다는 생각에 기쁜... 너무 많은걸 기대하면 안되겠죠.. 맘을 비우고 계속 그 사람을 봐야 할까요
첫댓글 지랄
왜 그러고 사세여 진짜....
중간에 한남 댓글 진짜 수준 천박하네..여자들이 세게 얘기해봤자 x년이 겨우인데 배설도구;
글쓴이 진짜 정신차렸으면
글이 넘 노티나;; 몇 살이냐
에휴 왜저러고 살아 본인을 좀 사랑하세요
대단한 사랑하는것처럼 적었네ㅋㅋㅋㅋㅋㅋ우웩
말이 세지만 첩ㄴ팔자가 따로 있는게 아냐 을의 불륜을 받아들이고 유지할 근성과 비위와 빻은 윤리의식 삼박자 다 가지고 있음 그게 걍 첩팔자임
애 초중고에 판결문 뿌리면 그제서야 피눈물 흘리고 후회하려나. 참 멍청한 사람들 많아~
그러를 그러세요
저 남자댓들이 불륜남들이 상간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주네
2026년에 무슨 70년대 신파 찍냐 ㅋㅋㅋㅋㅋ
걍 섹파네
사생활 안알려준다고 서운해하는게 웃김..
걍 즐기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아무도 모를때 조용히 끝내라 진짜;;
불륜주제에 뭐저리 갸륵하지 히한타히한햐
말투 졸라 개밥쉰내
근데 보통 불륜이라도 남자들이 아내랑은 어쩔수없이 결혼한거다 곧 이혼할거다 이런말 빈말 ㅈㄴ 많이하던데(주위에서 많이봄)
저런말조차 안하는거면 남자입장에서는 애정조차없고 그냥 ㅅㅅ할려고 만나는거같음
근데 레알 옆에서 아무리 말해줘도 정시못차리고 나중에 존나 매달리다가 차당당하고 정병엔딩이더라
싱간소송이런건 어차피 아무생각넚을걸
걍 저 남자가 더 사랑하는게 자기인지 부인인지 맨날 떠보고 궁예하고 그러는게 일상일듯
븅신ㄴ
븅신ㅋㅋㅋ
인생 헛사네 시간 아까워
남자: 꽁섹 개이득
미쳣다
웩
걍 쎅파구먼 뭘 우리사랑 ㅇㅈㅇ ㅋㅋㅋㅋㅋ
남자가 공짜 섹서를 하려고 만난다는걸 왜 모르지? ㅋㅋㅋㅋㅋ 진짜 등신같네
레알 레전드 남미새. . .
섹파를 이렇게하시네;
근데ㅜ저런 사람들 진짜 신기하네
자기 인생에서 자기가 1순위가 아닐수도 있구나
진짜 평범한 연애도 귀찮은데 유부남따위가 부르는데 바로달려가는거 어케하노
꽁섹개이득
정신 차리고 살아라....
저렇게살지말아야지
와 그냥 한남도 쉰내 대박인데 그 헌거를 주워다가...역시 남미새는 못이김
올해 글이라니
글이 너무 촌스러움
인생이아깝다
좋게? 말해 섹파임
아니 뭔 20년전 감성 뭐야ㅋㅋㅋㅋ 진지하게 지능이슈인가
비위좋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