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 말하면 베트남인들에겐 얼마나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였나요?
공격헬기의 시초이자 베트남전쟁 때에 실전배치된 미군의 코브라 AH-1. 그런데 나무위키나 위키백과 같은 곳을 찾아봐도 UH-1 휴이 건쉽으로 베트남전 초반에 재미를 좀 보다가 베트남의 RPG-2나 RPG-7에 의해 너무 많은 휴이가 격추되어서 만든 게 코브라고 최초로 베트남전에 실전배치되어서 쓰였다가 나오는 내용의 전부일 뿐 코브라가 베트남에서 얼마나 활약하였고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나오는 바가 없네요 베트남전쟁 당시 코브라 공헬은 얼만큼 활약을 하였는지요? 코브라가 아파치 개발 이전까지 널리 쓰이고 지금도 일부 운용하는걸로 보면 월남전 당시에는 엄청났을 것 같은데 의외로 코브라의 활약상 그런 게 안 알려져 있는거 보면 의외로 활약을 잘 못했나도 싶어서요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무자헤딘에게 있어서의 Mi-24 하인드처럼 베트남인들에게도 코브라가 엄청난 공포의
대상이자 사탄의 마차급이였는지 아니면 그냥 날아다니는 고철덩이일 뿐이였는지 궁금합니다 베트남전쟁 당시 코브라는 얼만한 위력을 자랑하였는지요? 월남전당시의 코브라의 활약상에 대한 자세한 자료나 서적, 논문같은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옵고(미국에서 쓰인거든 베트남인들의 증언이든 상관없습니다) 제가 올린 질문내용에 대한 대략적인 답을 아시는분들은 덧글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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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감사합니다 근데 영어를 배워야겠군요 ㅎㅎ
@이상엽 그러나 그 식민모국은 베트남한테 개털리고 깨갱거리고 엉엉 울면서 도망을 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