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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플레이일기 (연재스샷) 심즈3플레이 ♡ 참깨가족 이야기 EP.9 크리스마스의 기적
도아호 추천 0 조회 1,096 10.12.29 17:5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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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9 19:16

    첫댓글 시온과 니모..드디어 결실을 맺었네요~이제 결혼식만 남은 건가요? 내년에 보게 될 다음편에선 애기소식도 함께였으면 좋겠지만, 니모가 너무 바빠서..ㅎㅎㅎ 게임으로 이렇게 스토리있는 이야기 만들기쉽지 않지만 도아호님은 언제나 늘...기분좋은 플레이를 해주시네요~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이야기도 기다릴께요^^

  • 작성자 10.12.31 15:45

    앗, 구름님! 넘 오랫만에 뵙는 것 같아요. 잘 지내시죠? ^^ 저도 이젠 얼른 2세를 보고 싶어서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무리해서 한번 낳아볼까 싶어요. 니모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으니... ㅋㅋㅋ
    사실 단순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데 저절로 머릿속에서 스토리를 그리고 있어서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ㅜㅜ
    구름님, 오랫만에 뵈서 너무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0.12.29 19:59

    ㅠㅠ드디어 결실을 맺었네요. 더 이상 니모가 혼자 있지 않아서 훈훈합니다. 다음에도 기대할께요.ㅋㅋ

  • 작성자 10.12.31 15:46

    참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왜이리 성격이 못됐는지 그냥 카터랑 이어줬어도 됐는데 말이죠... ^^;
    그래도 드디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것 같아요. 이젠 2세들도 태어나면 니모가 더 바빠지겠죠?
    상씌님, 부족한 이야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0.12.29 21:32

    오랜만이네요ㅠㅠ 니모가 앞으로 좀더 활발하고 밝은 모습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12.31 15:47

    그동안 플레이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그래도 이젠 조금 여유가 생겨서 올해가 끝나기 전에 얼른 달려왔어요.
    앞으론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니 조금 더 밝은 얼굴로 지낼 수 있겠죠? 곧 애기도 태어날테구요..
    돼지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0.12.29 22:47

    우와 훈훈해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는 말에 완전 공감해요. 명언이에요.
    음악도 좋아요. >_< 둘을 꼭 닮은 예쁜 아기도 곧 나오겠찌욤. >_<

  • 작성자 10.12.31 15:49

    정말 모든 연인들을 보며 느끼는거지만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상대방한테 더 약한 것 같아요.
    어찌보면 참 슬픈 일이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 뜻대로 되지 않는게 사람 마음이니...
    개인적으론 2세는 시온보다는 니모를 더 닮았으면 하는 마음이 ㅋㅋㅋ 전 도키도키도님 처럼 남심들이 훈남이
    아니라서 딸을 낳을까 고민중에 있어요. 근데 또 코가 작을까 걱정이.... ㅜㅜ
    도키도키도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0.12.29 22:58

    드디어!!!!!!!! 아 이순간을 기다렷츰 ㅋㅋㅋ 근데 정말..먼저반한사람이 지는거임..ㅠ_ㅠ ㅋㅋㅋㅋ 원래 사랑은 그런거 ㅋㅋㅋ 갠추나 ㅋㅋㅋ 시온!!! 언젠가는 ㅋㅋ 니모가 더 닐 좋아할끼야 키키키

  • 작성자 10.12.31 15:51

    드디어 시온의 사랑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언제쯤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 올해가 지나기 전엔 해줘야하지
    싶어서 부랴부랴... 그래도 니모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단지 게임인데도 제가 다 행복하더라구요.
    원래 그런말이 있잖아요. 처음엔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하다 결국엔 여자가 더 많이 좋아하게 된다구...
    언젠가 니모도 그렇게 되겠죠? 근데 그런건 싫어요. 서로 똑같이 많이 좋아하면 좋을텐데 어흑..... ㅜㅜ
    비비야옹님, 항상 부족한 이야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0.12.30 05:22

    드이어 둘이 약혼을 하는군요!! ㅎㅎㅎ 제가 더 행복한데요ㅕ??? 이제 둘만의 러브스토리로 시작되는건가요/.??? ㅋㅋㅋ 다음 화도 기대만빵이요!!!

  • 작성자 10.12.31 15:52

    드디어 약혼을 했으니 결혼을 조금 서두를까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전 심들이 연애하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예요.
    결혼하고 애를 낳게 되면 아무래도 둘이 애정행각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에게 신경을
    더 많이 쏟게 되구요. 그치만 그동안 닭살행각 많이 했으니 이젠 귀여운 2세가 보고 싶어서 말이죠.
    1223님, 다음편도 열심히 만들게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0.12.30 10:44

    재미 있어요 ^^ 약혼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12.31 15:53

    가이스트님, 부족한 이야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요즘 모심이 많이 침체가 된 느낌이라 매번 올릴 때 마다 걱정 한가득인데 가이스트님 댓글에 감동받았습니다.. ㅜㅜ
    가이스트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0.12.30 15:28

    우와와와 드디어 결혼을 하는군요 >ㅅ< 니모가 행복해져서 기쁘네요 어서 아이도 보고싶네요 ^^

  • 작성자 10.12.31 15:59

    드디어 결혼을 코앞에 두고 있어요! ㅋㅋ 저도 니모가 약혼반지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니터 너머로 엄마웃음 한가득~ 단지 게임일 뿐인데 이런 흐뭇한 마음은 뭘까요? ㅋㅋㅋ
    얼른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서 세식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예요. 개인적으로는 시온보다는 니모를
    닮은 아이가 태어났으면 싶은데 어찌될까 모르겠네요.
    엔젤호야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0.12.30 21:42

    시몬이 니모를 향한 마음이 너무 예뻐요~~^ ^ 서로 다른 성향의 성격이지만 그래도 알콩달콩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약혼축하해용~~~ㅎㅎ

  • 작성자 10.12.31 16:00

    사실 서로 성향이 다르면 연애하기가 참 힘들죠. 그래도 이해하고 감싸주고 노력하는게 사랑이니까요.
    니모도 조금만 더 시온을 생각해준다면 좋을텐데 워낙 일벌레 성향이 강해서 그런지 소원창에 시온과 관련된
    소원 자체가 잘 올라오질 않아요 ㅜㅜ 참.. 매정한 사람 ㅋㅋㅋㅋ
    성공or노력님, 항상 부족한 이야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0.12.31 13:16

    정말 훈~훈~참깨님 플레이 볼 때마다 왜 나는 저래 플레이 못할까 자괴감이...ㅠㅠㅋ

  • 작성자 10.12.31 16:04

    메로나님! 전 참깨가 아니라 도아호예요.. ㅜㅜㅋㅋㅋ 참깨는 니모의 성(last name)이랍니다~
    제 플레이를 보면서 자괴감 느끼실 필요 전혀 없어요! 이야기를 저리 꾸며놓고 음악까지 가져다 붙이니 굉장히
    플레이를 잘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별로랍니다.. ^^;;
    메로나님은 분명 저보다 더 잘 플레이를 하실꺼라 믿어요. 전체적인 줄거리를 생각하고 세세하게 스토리를
    생각해내시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꺼예요~
    메로나님, 부족한 이야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0.12.31 14:02

    우와... 진짜 완전 재밌네요!! 정주행했어요 처음부터..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밌어요~ 계속 연재해주세요! ㅎㅎ

  • 작성자 10.12.31 16:05

    앗, 제 이야기를 처음 읽어주시는군요! 너무너무 기뻐요 >.<
    심즈3로 연재하는건 이번이 두번째인데 탄탄한 스토리라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Athena님을 위해서라도 내년에는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꼭 대잇기 성공해보이겠습니다! ㅋㅋㅋ
    Athena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0.12.31 16:23

    니모의 전남자친구가 있지않았나요? 그와는 어떻게 됬는지.. 참깨가족 이야기가 제일 재밌습니다^^!!
    빨리 다음편나와서 신나게 보고싶네요~ 작가하셔도 될듯 ㅋㅋ

  • 작성자 11.01.03 17:59

    카터와는 사귀는 사이까지는 아니었어요. 엄연히 전 남친은 아니랍니다... ㅋㅋ
    여섯번째 이야기를 보시면 니모와 카터가 왜 헤어지게 됐는지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ㅇ_+님, 부족한 이야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1.01.01 12:52

    드디어 이제 아기도낳고 알콩달콩하게 사는 이야기만남은건가요!!
    오늘이 2011년인데 도아호님도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좋은 연재 많이많이부탁드려요~^^

  • 작성자 11.01.03 18:00

    이제 두 사람에서 세 사람으로 가족을 늘려가는 일만 남았답니다. 그리고 2대, 3대까지 대를 이어가는 게
    최종 목표예요. 도중에 그만두지 않게 노력해야겠죠... ㅜㅜ
    김아은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1.01.01 13:13

    재밌게보고가요~ ^_^니모가 행복해보이네요~

  • 작성자 11.01.03 18:01

    제가 심성이 꼬였는지 이제서야 니모를 행복하게 해주어서 약간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ㅜㅜ
    그치만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이어졌으니 행복할 일만 남았겠죠?
    포도맛사탕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1.01.03 11:30

    와 드디어 약혼까지 했군요 ㅠㅠㅠㅠ 니모가 이제 점점 행복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 작성자 11.01.03 18:02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만큼 시온과 함께 몇배로 행복해지리라 믿어요.
    결혼하고 귀여운 아기까지 낳으면 지금보다 몇배로 바쁘고 힘들 수 있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니 즐겁겠죠?
    swis↔sims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1.01.03 20:09

    ㅎㅎ재밋게봣어요~행복해하는 표정들이 너무귀엽네여 ㅠㅠ

  • 작성자 11.01.05 16:48

    삼즈는 심투에 비해서 확실히 표정이 풍부한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더 사실적이랄까요?
    가끔 심투가 그립지만 삼즈를 하다 심투를 하면 어쩐지 어색해서 못할 것 같네요.. ㅜㅜ
    다진새우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1.01.03 21:49

    까~~ 오늘 정주행했어용ㅋㅋ 비지엠때문에 더 집중되요ㅋㅋㅋㅋ 비지엠 노래뭐예요??ㅋㅋ

  • 작성자 11.01.05 16:54

    노래 제목은 모든 글에 항상 적어놓습니다. 이번 글에는 마지막 부분에 적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
    (절대 귀찮아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딜레마님, 정주행 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1.01.05 12:35

    우아 배경음악이랑 마지막 샷 너무 훈훈해요 ..ㅠㅠ

  • 작성자 11.01.05 16:54

    배경음악 덕분에 스샷이 더 이뻐보이지 않나 생각되요. 그리고 워낙 심들이 행복해하다보니 어떻게 찍어도
    훈훈하게 나오네요. 보는 내내 저까지 흐뭇~ 했답니다.
    어허야디야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11.01.06 10:05

    드디어 드디어>_<!! 넘 감동이에요~ㅎㅎ 앞으로는 두사람이 늘 함께하겠네요ㅋ 둘이서 예쁜 아기낳구 알콩달콩 살면서 니모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어서어서어서 보고파요ㅎㅎ

  • 작성자 11.03.04 00:10

    콩세님, 1월달에 달아주신 댓글에 이제사 리플을 다는 만행을 용서해주세요 ㅜㅜㅋㅋㅋ
    처음 시온이 나왔을 때만 해도 과연 어울릴까..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제법 사이가 좋은 것 같아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정말 알콩달콩 가정을 꾸리면서 귀여운 아가들을 낳아 행복하게 살 일만 남은거겠죠?
    벌써부터 어떤 아기들이 태어날런지 기대만발이에요 ^^

  • 11.01.07 06:38

    너무 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다 보구왔어요~~ㅠㅠㅠ너무 감동이에요..ㅠㅠㅠ 니모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이네요~~이제 니모두 다시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겠네요~~>< 정말 재밌게 잘보구가요~~:)

  • 작성자 11.03.04 00:12

    하얀 음반표님,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연재속도가 많이 더뎌서 답답하실지도 몰라요 ㅋㅋㅋ
    그동안 제가 괜히 스토리 이어간답시고 너무 이야기를 꼬아서 여기까지 오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앞으로는 시온이랑 행복한 가정을 꾸릴 일만 남은 것 같죠?
    가끔 게임이지만 니모와 시온이 정말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나 표정을 보면서 삼즈의 세심함과 정교함에
    놀랄 때가 있답니다. 하얀 음반표님, 곧 다가오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11.01.08 20:51

    ㅎㅎ 너무 재밌네요. 담편엔 결혼식장면도 나올까요??
    기대돼요.

  • 작성자 11.03.04 00:14

    항상 부족한 제 이야기에 댓글 달아주시는 혜영님!! 새해에도 잊지않고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연재텀이 길고 속도도 더디지만 참깨가족 잊지 말아주세요! ㅜㅜㅋㅋㅋㅋㅋ
    열번째 이야기에서는 드디어! 결혼에 골인~ 했답니다. 결혼식은 열지 못했지만 그래도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됐다는 사실이 중요한거니까요~ (사실.. 제가 귀찮았다고는 입이 삐뚤어져도 말 못해요..ㅋㅋ)

  • 11.01.10 16:53

    시온 얼굴바꾸니 너무 마음에들어욯ㅎㅎ 그런데 정말 큰코가 유독눈에띄네요^^;; 특히 화난표정이엿을땤ㅋㅋㅋ 그나저나~ 니모와시온 잘어울리네요 전에는 전 카터를 찾앗엇거든요 ㅋㅋ; 시온이 멋잇어지니 니모에게시온이 더 어울리는거같아요 다음편엔 어떤내용이 나올까 너무 기대되요>< ㅠㅠ 29일날나온건데 지금댓글올리니 너무슬프네요ㅜㅜ 제가 요즘 컴퓨터를못해서... 아! 시온등에 바코드ㅋㅎ 스킨인지는 모르겟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들어욬ㅋㅋㅋㅋ

  • 작성자 11.03.04 00:16

    여름님! 긴 댓글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도 시온의 큰 코가 정말 거슬린답니다.. ㅜㅜ
    유독 시온의 코가 커 보이는 이유가 왜일까요? 그치만 남심의 코를 예쁘게 만들면 태어날 딸의 코가 실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줄일수도 없고.. 그나마 다음 이야기에서는 디폴트스킨을 바꿔서 코가 그렇~게 부각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아 참 다행인 것 같아요.. ㅠㅠㅋㅋ 시온 등에 있는 바코드는 타투랍니다. 예전에 해외 사이트에서
    다운 받았는데 저도 맘에 쏙 들어요. 나중에 출처를 알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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