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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역사바로알기 역사학 티벳 문자와 한글 천(天)비교
sugkogsabu 추천 1 조회 797 11.04.29 09:01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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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03 10:04

    티벳은 이 지구상에 있는 민족 중 우리 민족과 풍습,언어,문자가 가장 같은 민족입니다.

  • 11.05.03 11:16

    비베트가 우리민족중 우리민족과 풍습 언어 문자가 가장 같다.라...

    그것은 sugkogsabu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오히려 몽골이 우리민족의 문화 풍습, 신화, 샤머니즘 등등이 더욱더 비슷합니다.

  • 11.05.03 18:19

    sugkogsabu님 티벳이 풍습이 비슷한건 느끼고 있었는데, 언어가 비슷하다는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전 티벳어가 어순이 중국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거든요.(티벳중국어를 묶어서 설명하는 걸 어디서 들은것도 같고..) 말하는 발음도 중국어와 유사하게 들리기도 하던데
    어순이 우리와 같은 알타이어군에 속하는 언어였나요?

  • 작성자 11.05.05 22:57

    흔히 중국티벳어족이라 하나, 이는 학자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언어학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입니다. 티벳 어순은 한국어와 기본 어순에서 주+목+ 동 입니다. 그리고 1인칭은 [나]이고, 문자로는 ㄷ 을 적습니다. 그리고 고유 한자음도 유사한 것이 많아 고대 우리 민족 일부라고 봅니다. 물론 이도 세계 최초의 본격 연구입니다. 배달국인님, 몽골어와는 1인칭 부터 차이가 있고, 몽골은 갓을 쓰지 않습니다.

  • 11.05.04 13:48

    sugkogsabu님 글을 똑바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언어는 연관시키지 않았습니다. 삼국유사 단군신화와 몽골의 게세르 신화는 판박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씨름, 3신사상등의 샤머니즘과 문화 또한 우리나라와 매우 비슷합니다. 언어 부분은 1페이지 상단에서 토론 하고 있음으로 토를 달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11.05.04 18:43

    예. 풍습은 몽골과 같을 수 밖에 없지요. 고조선 당시 몽골 지역은 후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제가 네이버에 티벳 문자 분석해 둔 자료가 있군요. http://daesabuna.blog.me/100058103619, 티벳 문자는 보이는가 모르겠군요.

  • 11.05.04 22:35

    소위 재야사학자라는분께서 아설순치후음의 기본자음이 몇자가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연구하시는것을 보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설,순,치,후음은 기본은 ㄱㄴㅁㅅㅇ이며 아음:ㄱㅋㅇ.설음:ㄴㄷㅌㄹ.순음:ㅁㅂㅍ.치음:ㅅㅈㅊ△ 후음: ㅇㅎ[갓이 없음]ㅎ 이렇게 총 17자가 되는것입니다.

  • 작성자 11.05.05 22:58

    배달국인님이 제시한 아설순치후는 중고등학생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비유하자면, 고등학생에게 알파벳을 적어보라 하는 것과 같기에 문자 전문가로서 세부적인 답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개설이야 자유겠지만, 한열사에 들어와서 문자 토론을 하는 수준이라면, 본인의 정체를 보이시고-이름, 직업 등- 토론을 하시는게 기본 예의가 아닐까요? 배달국인이란 거창한 별명이시라면, 블로그 공개나 성함 공개도 어려운 일이 아닐 듯.

  • 11.05.06 09:48

    sugkogsabu님께서는 님의 말씀대로 중 고등학생들도 알 수 있는 내용을 본인의 블로그에는 다르게 적고 있다는것을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네모안에 티베트 문자는 보이지도 않은데 무엇이 같다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한열사에 가입해서 수 많은 토론을 해보았지만 이름,직업등을 밝히고 토론한 예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또한 다음[싸이트] 혹은 이곳 한열사의 이름,직업,블로그를 밝히라는 카페 수칙은 없습니다. 즉, 제가 sugkogsabu님께 밝혀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해 하셨습니까?

  • 작성자 11.05.06 10:25

    문자가 안 보이는 점은 미안하군요. 제 컴에 문제가 잇어 윈도우 비스타에서 XP 로 다시 프로그램 해서 그런지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아설순치후는 이미 제 연구에 포함된 것이고, 인터넷이 익명성을 보장한다고는 하지만, 토론자가 상대방이 누구인지 어떤 공부를 했는지 모른다면 답답하지 않나요? 예로 TV 토론 프로그램에 한 사람은 얼굴을 보이고 있는데, 한 사람은 장막을 가려 토론 한다면, 이치에 맞을까요? 그리고 제가 카페 수칙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토론자의 기본 자세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익명이란 어떤 나의 발언으로 자신에게 큰 피해가 있을 경우에 필요한 것이지, 한글의 유래 토론에도 익명성이 필요할까요?

  • 11.05.06 11:16

    sugkogsabu님, 정말 답답한 말씀만 하고 계십니다.

    님께서는 토론을 하기 위해 이곳에 제하의 글을 올렸고, 난 그의 대해 반론을 했습니다.
    제가 님께 이름,직업,블로그등을 알려달라고 요구를 했습니까?
    토론의 기본자세가 무엇입니까?(이름,직업,블로그등을 밝히는것이 기본 자세입니까?)
    님께서 이곳에서 저 뿐 아니라 다른 모든분들께 그런 요구를 했습니까? 다른 모든분들께 승락을 받아 내보십시요.
    이름,직업,블로그등이 알고 싶으시면 다음싸이트에 속한 한열사측 카페지기께 건의하시고 승락을 받아내십시요.
    이 모든것을 밝히는 것이 카페수칙및 토론의 자세라고 한다면, 내 님께 밝히겠습니다.
    온라인의 토론의 기본부터

  • 11.05.06 11:24

    아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님께서 원하는 토론은 님의 블로그에 그런 수칙을 만들어서 하시면 되는것이고 이곳은 한열사입니다. 이해하셨습니까?

  • 작성자 11.05.06 16:08

    그렇군요. 뭐 공개하기 싫어시다니 그 문제는 그런 정도로 하고, 어쨌거나 한글 이전에 티벳 구자랏 문자 유래는 제 생각으로는 분명하다고 봅니다. 님이 아니라고 하시니 저도 그런 님의 상태를 존중하고, 문자 토론은 이정도에서 마쳤으면 합니다. 즐거운 토론이었습니다. ^^

  • 11.05.06 16:25

    이런주장, 저런주장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증거를 토대로 설득력의 차이라고 봅니다. 님께서 주장 하시는 티베트문자를 훈민정음이 모방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으나 모양,음가,아설순치후등만으로 설득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세종께옵서 문자를 모방했는지 창작이였는지는 저도 알지 못합니다. 명확한것은 인류생겨나서 문자를 사용한 이래 훈민정음만큼 위대한 문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즐거운 토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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