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하고 비열하여 인간으로는 도저히 용서할수없는 사람을 일컫는 인간말종 을 비난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산중이나 시골동네에서 키우던 개가 어느날 홀연히 사라져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속설에 의하면 집안에 누군가 죽을 사람이 있을때 개가 대신 나가서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즈음은 반려견이나 반려묘들이 죽으면 동물 화장장에서 장례를 치려주는 세상이 되였지만 가끔은 스스로 나가서 개죽음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
죽어가면서 누군가에 손에 의해 처리 되는것이 아니라 어디론가 떠나 둿마무리를 하는 개 보다 못한 짐승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에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말이 나온듯합니다
사람이 사람답지못할때 듣는 비난중에 가장 수치스런 말을 들을 정도의 사람 정치인중에도 가장 협오스런 사람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은 시절입니다
참 잘살아야겠습니다 한평생 살다가 개보다 못한 삶을 살다 간다면 그것이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