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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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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That night....제니퍼 예수님 이후 다시 찾아오신 제프예수님... (10월1일 2018년 남가주 호다모임 중 다솜자매의 2번째 간증이어요)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393 18.10.05 08: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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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6 03:18

    첫댓글 " 그러자 예수님이 알게 하셨어요.

    자기가 알고 있는 곳이 그런곳이 다라고 하셨어요.

    일생동안 거처한 곳이 그런곳이라고…
    좋은장소에는 있어보지도 못했다고… "

    하늘 보좌 다 버리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
    마굿간에서 태어나시구요

    헤롯이 죽이려하니 애급으로 피난가시어 돌아오사
    나사렛 촌 동네에서 의붓 아버지 밑에서 자라사
    목수일 하시고

    가난한 갈릴리 호수에서 생선비린내나는 어부들을 부르시고
    인자는 머리 둘곳도 없다 하심 일생을 그러셨네요...

    그런 예수님을 다솜이 알아보아 드리고
    다시 오시라고 기도하니 얼바인으로 오셨어요

    눈에 보기에 좋은 소돔 고모라 땅으로 들어간 롯이
    고통을 받았다 함이

  • 18.10.07 01:16

    바로 이런 것이었네요

    벧 후 2:7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2:8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다솜이 안에 사랑이신 예수님으로 꽉차있으니
    바로 알아보고 돈을 드리고 양식을 드리고
    더더 드리고 싶어서 안타까와 했어요

    그러니 예수님이 집으로 가자고~~
    그 말을 듣고 얼마나 기뻤을까요~~~~~~~~~

    아름다운 간증
    깨끗한 심령에 담아주셨으니
    예수님과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알러뷰 다솜~~~~~~~~~~

  • 18.10.09 07:10

    홀연히 성령에 이끌려
    예수님 다른 모양으로 다솜자매님 앞에 나타나셔네요.

    그런 예수님을 알아보고 맞이한 우리 다솜이.

    그때 그일 그 사건 그시간에 예수님과 3년 넘게 동거동락 한 그곳 제자들과 함께 예배 교회안에서 예수님께 찬양과 기도로 뜨겁게 아우성치던 사람들 ????
    그당 한사람도 없음에도.
    오늘 지금 여기 이시간에 한 사람 다솜을 보신 우리 예수님 선듯 그 뜻을 다보이지 않으시며. 행여 내 딸 내새끼 마음과 생각 다치진않을까 ???
    그러시며 너로 인해 부족함 없이 다 채움 받고 넘치구나.
    하시며 내 딸 이 정 말 맞구나 하시고 돌아서시고 ,
    보내 드리는 다솜과 너무도 일치 하는 것을 노칠수가

  • 18.10.09 07:23

    없군요.
    오늘날 부활의 증거 증인들을 확인하시고 모으시며 찾으시는 예수님도 볼수가 있네요.

    자매님 고마워요.
    예수님 많이 많이 챙기시고 사랑해주시니.
    함께 만남을 주신것도 고맙네요.

    머리두실 곳 조차없으시던 우리 예수님 이시였는데 이젠 작은 호다 홀안에 당신 새끼들 모으시고 수시로 보고싶으시면 찾아오시는 아들되신 예수님 영 성령 깊이 몸 안으로 오셔 함께 웃고 울고 기픈 탄식 탄원으로 기도하시는 성령 ,
    이 모든 상황들과 정황을 낱낱이 다 보시고 안도의 숨 쉼 안식하시는 하나님 아빠 고마습니다.

    그리고 우리 다솜 자매님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러브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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