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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의 천년왕국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홍익인간에 진실..
상어꼬리 추천 0 조회 12 23.12.23 08: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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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23 08:55

    첫댓글 민주주의에 피라미드 구조라면?
    순환주의에 이념은?
    평행에 구도가 나옵니다..
    평행 하다는 것은?
    인격적인 대우를 서로가 한다는 뜻이 되고..
    즉,이것이 인격존중에 사회로 간다는 말과 동일한 겁니다..

  • 작성자 23.12.23 08:57

    하고 싶어도 건설이 않되니..
    할수가 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물론 지금은 그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허나 사회를 고치는 이유를 나열하여야 하기에..
    건설이 않되더라도..
    미리 써놓는 것 입니다..

  • 작성자 23.12.23 08:59

    홍익인간에 뜻과 정신이 외?필요하고..
    이를 고칠려는 노력이 외?필요한지에 대하여 서술을 한 것이니..
    제가 능력이 않되어 이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해도..
    여러분들에 이해를 돕기 위해 글을 써 봅니다..

  • 작성자 23.12.23 09:03

    인간이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산다면?
    그것을 어찌 처벌하는지?
    그것은?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고 보시면 되는 것 입니다..
    당신들에게 알려주는 이 길이..
    바로 순환주의적인 사회환경을 만드는 일인 것 입니다..

  • 작성자 23.12.23 09:04

    순환주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인류가 만든 재앙에서 인류가 멸망을 할 지언정..
    포기 할수는 없는 일 이기에..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 작성자 23.12.23 09:06

    종교와 이념에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
    경재가 흔들리고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기에..
    이를 좋은 삶으로 밖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 작성자 23.12.23 09:08

    이것이 성경이 예기하는 선구자..(목자)
    즉,인간이 살아가야하는 길을 예기하는 것이며..
    도 이기도 한 것 입니다..

  • 작성자 23.12.23 09:10

    살인을 하지 말랬다고..
    군대를 않갑니까?
    그럼 누가 이 나라를 지킵니까?
    외국에서 이 나라를 지켜 줍니까?
    나라를 지키는 것이..
    국민으로써 당연한 것인데..
    외?않갑니까?

  • 작성자 23.12.23 09:12

    물론 살인은 않되는 겁니다..
    허나 이 나라를 지키지 않으면?
    이 나라에 환경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정도에 머리도 않돌아 갑니까?

  • 작성자 23.12.23 09:14

    깨달음이란?
    별개 없어요..
    홍익인간에 뜻을 마음속으로 세기며 살아간다면?
    종교가 필요하겠습니까?
    짐승에 길을 가겠습니까?
    홍익인간에 이념은?
    작게도 크게도 펼칠수 있는 이념인 것 입니다..

  • 작성자 23.12.23 09:17

    세상을 돕는일도..
    가까운 사람을 돕는 일도..
    모두 홍익인간 속에 들어있는 것 입니다..
    이를 마음에 세기고 삶을 살아간다면?
    범죄를 저지르겠습니까?
    지금에 삶으로 결코 끝나지 않고..
    지옥에 까지 가야하는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면?
    지옥에서 빠져 나올수 없다는 것..
    그것을 알아야 한다니까요..

  • 작성자 23.12.23 09:21

    전 모든걸 다 중지하고 고행에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외?
    가장 중요한 일이고..
    않할수가 없는 일 이라서..
    제 삶이 망가진다 하여도..
    이 일을 않하면?
    세상은 온갖 재앙으로..
    세상이 멸망 할수도 있으니..
    나에 보통에 삶을 포기하고..
    이 일을 할수 밖엔 달리 방법이 없엇습니다..

  • 작성자 23.12.23 09:25

    종교로 인해..
    세상은..
    망령이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그게 뭐..대수냐고요?
    물론 종교를 믿을수도 있지만..
    그들은 그들이 예기하는 십계명에 죄를 스스로 어기며 사기를 처왔습니다..
    그들이 망령이 않인 진짜라면?
    그런 죄목들이 논리적으로 모순 됨이 없어야 하는 것 않일까요?

  • 작성자 23.12.23 09:27

    인간에 사회가 망가지거나 재앙이 올 때..
    사람들은 또다시 어려움을 경험하며 삶을 살아가지요..
    원자재에 폭등이 그러하고..
    생상량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인간은 발전을 해야 하는데..
    기에 능력 없이 건설을 할수가 없으며..
    그렇게 건설이 되어야..
    진정한 사회를 만들수가 있는 겁니다..

  • 작성자 23.12.23 09:29

    기에 능력이 미천하여..
    사람에 생명이나 기타 기에 능력이 이루어지는 곳 부터 일을 할 셈 입니다..

  • 작성자 23.12.23 09:31

    기를 못느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기에 능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그가 짐승이라고만 할수는 없습니다..
    착한이도 그리고 깨달은 이도..
    느끼지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가 통하지 않으면?
    큰 병이 들엇을 때..
    도움을 주지 못하니..
    그 점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3.12.23 09:32

    제가 젊음을 준다고 해서..
    모든이가 영생을 사는 것은 않입니다..
    기가 통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수 있어요..

  • 작성자 23.12.23 09:37

    구원에 수가 적은 이유는?
    기에 능력이 통하지 않아서..
    날 믿지 못하는 것과..
    나보다는 종교를 더 좋아해 그리 믿음을 갖는 짖등..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데 충실하지 않는 것으로 부터..
    나와 거리가 멀어지게 되어..
    짐승에 길을 가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로 인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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