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그사람이 삶을 살면서 나처럼 맛있는것도 먹고 가끔 행복도 느끼면서 살고있을게 좋은거지 인생 고달파도 살아있다보면 좋은날 오던데 그냥 죽었다는거랑은 큰 차이가 있지 그사람이 잘 살기를 바라면서 사는거랑 그사람이 죽었다는거랑 그사람 존재 자체가 있고없고의 차이라..거기에 내가 언젠가 만날수 있다는 희망은 부가적인 욕심ㅎ 단순히 내가 볼수없다고 똑같다고 하는 사람이랑은..무슨대화를 할수있을까 싶긴해ㅋㅋ
당연히 다르지.... 영원히는 현재 기준인거잖아 미래에 달라질수도 있다는 희망이 있지만 죽음은 아예 존재조차도 없고 다시 생길수도 없는 건데 되살아날거란 희망을 가질수는 없잖아 정말 만날 확률 0%라고해도 어딘가에서 움직인다는 건 죽은 거랑 너무 다른거지 이걸 이해 못하는 건 사고가 무너진 거고
난 이 글 볼때마다 묘해.. 죽음의 고통이 크냐 작냐를 떠나서 왜 인간은 ‘존재하지 않음’과 ‘영원히 닿을 수 없음’을 다르게 느끼는걸까 생각하게함.. 둘 다 관계가 단절되었다는건 같고 달라진건 현재 상황이 아니라 현실을 바라보는 내 인식과 의미 부여가 아닐까 싶음 사람은 결국 사실보다 의미에 더 크게 반응하는 존재인거지
그냥..이유없이 잠수타서 연락안되는 친구있는데..처음에는 계속 연락도 해보고 원망도 했는데..지금은 어디서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 편안하게 잘 살고있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그만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접어야되는 마음이니까ㅎㅎ.. 죽지는 않았지만 보지는 못하니까..
첫댓글 죽은 사람은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0%잖아.. 살아있다면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0.1%라도 있능거니까.. (살아있는데)영원히 못만나는게 어떤걸까 흠
살아있는데 못만난다고 고인을 만들어
죽어서 못만남 → 내가 슬픔
안죽었는데 못만남 → 내가 안슬픔
그래도 살아있는 한 소식 정도는 들을 수 있고 우연히 만날 수도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분명 차이는 있지 근데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는 알 것 같음 시절인연이라는게 그래서 씁쓸해 한때는 함께하고 잘 만나다가 어느 순간 아예 못 만날 수도 있다는게
내가 못만난다고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니까.. 저 생각도 신기하다 너무나 자기 중심적인 생각
내가 못만나도 되니까 제발 안아프고 행복하게 살아있으면 좋겠어 어디서 좀... 제발
아주 단순한 문제. 감각의 차이.
만나지 않아도 살아있는 사람>어딘가에서 숨 쉬고 늙어가고 있다는 감각
망자>죽었을 때 그 모습에서 더 늙지 않으며 이 세계에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감각
느낌의 차이, 그 정도면 큰 차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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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그사람이 삶을 살면서 나처럼 맛있는것도 먹고 가끔 행복도 느끼면서 살고있을게 좋은거지 인생 고달파도 살아있다보면 좋은날 오던데 그냥 죽었다는거랑은 큰 차이가 있지 그사람이 잘 살기를 바라면서 사는거랑 그사람이 죽었다는거랑
그사람 존재 자체가 있고없고의 차이라..거기에 내가 언젠가 만날수 있다는 희망은 부가적인 욕심ㅎ 단순히 내가 볼수없다고 똑같다고 하는 사람이랑은..무슨대화를 할수있을까 싶긴해ㅋㅋ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경험이 없는 걸까?
0.1% 가능성이라도 있냐없냐의 차이요
늘 궁금한채로 있는게 나음
어딘가 연락 안되는 먼곳으로 유학보냈다고 생각하면서 평생 사는거지..
전자는 옆에있던 사람이 떠났을때 그온기라도 느낄수있는데 후자는 온기마저 느낄수없고 차갑게 식어버린 느낌..
평생 만날일 없지만 죽었으면 하는 사람이있고
죽었지만 차라리 멀리 여행가서 평생 못만나는거였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거보면 차이가 크긴한듯.... 근데 설명은 못하겠어 근데 뭐 저 사람은 궁금할 수 있지않을까? 깎아내리고자하는 질문도 아닌거같은걸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네
누군가 죽었다는건 그 사람은 죽을만큼의 고통 받은 끝에 죽었다는 거잖아
어떻게 누군가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것과 죽은 것이 같게 느껴지는지 나로썬 이해가 안 간다
너무 다른데..난 그런 의미에서 헤어졌을때 극복한답시고 상대가 죽었다고 생각한다는것도 별로야 소중한 사람이 진짜 죽은 사람들은 평생을 그리워하면서 사는데 사귀다 헤어진걸로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아픔인걸 그렇게...세상 가벼워보임
뭐야 그럼 눈에 안보이면 다 죽은거고 내가 모르는 사람들의 인생은 싹다 의미 없는거고 내가 모르는 지식들도 진리도 암튼 다 쓸모없고 오직 내 눈에 보이는것만 존재한다는거냐고
근데 애초에 평생 못만나는 사람이 있나? 노력하면 99퍼는 볼 수 있는거 아냐?
평생 못 봐도 좋으니 살아만 있어달라는 마음을 가져본 사람은 헷갈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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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다르지.... 영원히는 현재 기준인거잖아 미래에 달라질수도 있다는 희망이 있지만 죽음은 아예 존재조차도 없고 다시 생길수도 없는 건데 되살아날거란 희망을 가질수는 없잖아 정말 만날 확률 0%라고해도 어딘가에서 움직인다는 건 죽은 거랑 너무 다른거지 이걸 이해 못하는 건 사고가 무너진 거고
나한테 비슷하긴 해
되게 철학적인 궁금증이네
가능성이지 0인거 알아도 그냥 기적 이런기대감으로 살아짐
나한텐 이런느낌
그 사람도 이렇게 ai시대가 온걸 알겠지?
어딘가에서 세상의 변화를 같이 느끼겠지
라는 마음과
그 사람은 세상이 바뀐걸 절대 모르겠네..라는 마음
나를 기준으로만 놓고보면 그렇지…그렇지만 영원히 못보더라도 나 없어도 행복하길 바랄뿐…
마음이 다르잖아
살아만 있음 영원히라는건 없으니깐.. 죽음은 영원히 못보는거야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적이 없구나 부럽다
어딘가는 있겠지 라는 생각이 마음을 얼마나 평화롭게 하는지 모르는고만..
ㅈㄴ나르시즘같음 그사람은 그사람의 세상이 있는거고 세상의 기준은 님이아닙니다
내가 못보면 그사람이 살든죽든 같은거냐고..
ㅅㅂ ㅈㄴ 다르지 ㅁㅊ... 연락을 하잖아
다르지 어디엔가 살아 있잖아 바본가
헐 그럼 죽엇다고 생각해야겠다 개이득
주변 사람을 잃어본적이 없는걸까..
잃어봐야 그 상실감을 알게되지...
차라리 아빠를 영원히 못만나더라도 그렇더라도 아빠가 돌아가시지 않았더라면 빈자리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진 않았을거야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마지막 트윗은 뭔말이야?
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 마음에안심을줄거같아
난 이 글 볼때마다 묘해.. 죽음의 고통이 크냐 작냐를 떠나서 왜 인간은 ‘존재하지 않음’과 ‘영원히 닿을 수 없음’을 다르게 느끼는걸까 생각하게함.. 둘 다 관계가 단절되었다는건 같고 달라진건 현재 상황이 아니라 현실을 바라보는 내 인식과 의미 부여가 아닐까 싶음
사람은 결국 사실보다 의미에 더 크게 반응하는 존재인거지
뭔 개소리야 .. 만나지 못해도 나와같은 시간속에 존재하고 있는거잖아. 그게 얼마나 감사한건데
그냥..이유없이 잠수타서 연락안되는 친구있는데..처음에는 계속 연락도 해보고 원망도 했는데..지금은 어디서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 편안하게 잘 살고있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그만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접어야되는 마음이니까ㅎㅎ..
죽지는 않았지만 보지는 못하니까..
가능성의 차이라고 생각해. 살아있다면 만나지못해도 그사람의 안녕을 빌어줄 수도 있고 내가 모를 그사람의 오늘을 상상해볼 수도 있는걸.
직접 만나지는 못해도 살아있는 사람은 계속 그사람의 흔적을 같은 시간속에서 보고듣고 느낄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