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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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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나 이정도로 소심하고 내성적이다 라고 할때 학교다닐때 발표도 못했다 정도는 안와닿는 달글
냅뚜루 추천 0 조회 3,601 26.06.23 14:1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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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3 14:12

    첫댓글 나 배달오면 숨었음..

  • 26.06.23 14:13

    선생님이 옆반 담임쌤한테 가서 프린트물?같은거 전해주라고 수업시간에 내보내면 한시간동안 그 옆반 문앞에 서있었음.... 들어가질 못해서.....

  • 26.06.23 14:12

    나 아는 언니 너무 소심해서 초딩 때 화장실 간다는 말 못해서 학교에서 집 가다가 오줌 싸고 그거 엄빠한테도 부끄러워서 말 못해서 혼자 집에서 울면서 치웠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충격적

  • 26.06.23 14:14

    엄마 생일선물 사놓고 못준적있음

  • 작성자 26.06.23 14:15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6.23 14:18

    아 ㅋㅋㅋㅋㅋㅋㅋ

  • 26.06.23 14:15

    신천지인거 알아도 말하는 사람 말을 끊을 자신이없어서 끝까지 들어줌 ㅜ비슷하게 전화로 보험권유 전화 왔는데 마찬가지로 말하는 분 말을 냉정하게 끊을 자신이없어서 몇십분동안 다 듣고 한다하고 (나중에 취소하겠다고는 함)지금은 알바하고 이런성격 다 고침

  • 26.06.23 14:15

    벨 못눌러서 내려야할곳에 못내린적있음..

  • 26.06.23 14:16

    버스 탈 때 요금내는 거 무서워서 버스 못탐 ㅋ

  • 26.06.23 14:17

    나도 본문이랑 똑같 ㅋㅋㅋ
    지금생각하면 걍 난 자의식과잉같아
    버스타는거 너무너무 힘들었음 ㅠㅠ

  • 26.06.23 14:18

    초딩때 동네에 봉고차 운전하시는 아저씨가 동네 애들 차 태워서 다 다른학교 데려다주셨는데 하루는 우리 학교앞에 지나가는데 나 안내려주시는데 아무말 못하고 다시 동네로 돌아오셨는데 너 왜 내려달라고 말 안했냐고 다시 우리학교 데려다주셨어...

  • 26.06.23 14:19

    아 ㅋㅋㅋ ㅠㅜㅜㅜㅜ

  • 26.06.23 14:18

    출석부 대답하는 행위 자체도 버거워했음 중학생때

  • 26.06.23 14:18

    초딩때 버스 ㅇㅇ가요? 못물어봐서 2시간 걸어감 ...

  • 26.06.23 14:20

    중1때 새학기 자기소개 시간 때 토해서 인생 제대로 남김

  • 나 책 소리내서 읽는 거 시켯을 때 울었음 심지어 어렸을 때 너무 내성적이라 유치원 대신 웅변학원 1년 다녓는데도

  • 난 초2때 지각 했는데 교실 문 열면 시선 나한테 쏠리는거 무서워서 그날 교실 안들어가고.. 4교시 내내 동네 주변 돌다가 하교시간 맞춰서 집 들어감.. 아무도 나 결석 한거 모르더라.. 모른척 한거겠지..ㅋㅋㅋㅋ

  • 버스벨ㅋㅋㅋㅋ
    만원버스에서 다른사람한테 벨 눌러달라거나 기사님한테 내려달라는 말 못해서 사람들 내리는 버정에 내려서 집까지 다시 걸어간 적 존많.....

  • 26.06.23 14:25

    난 아직도 사람 많은 식당 들어가서 자리 안내받을 때까지 ㅈㄴ 긴장돼…

  • 26.06.23 14:27

    카드결제할때 결제 안될까봐 긴장함... 분명 한도도 충분히 있고 문제없는 상태인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긴장...

  • 26.06.23 14:30

    초딩때 학원 선생님이 내 이름 잘못 알아서 1년 가까이 다른 이름으로 불렀는데 말 못함

  • 26.06.23 14:46

    버스벨 개공감..
    심지어 버스 벨 눌렀는데 내릴 정류장에 안멈추고 지나치심ㅜㅜ
    근데 소심해서 말 못하고 다음 정류장에서 다른 사람 내릴 때 내림ㅎㅎㅎㅎ...
    이런 일 두 번정도 겪어서 버스 끊은지 17년 됨.....

  • 26.06.23 18:37

    와 나도 그런적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6.23 14:48

    ㄴㄷ..출석부대답도싫었고 대학교때 교양수업 자기소개시킨대서 강의실가던길에 뻐꾸햐서집가고 그수업안들음

  • 26.06.23 15:00

    나도...그리고 택시 잡는 거. 옛날에는 택시를 손 흔들어서 직접 잡았잖아 그것도 못해서 도보 1시간 넘는 거리를 걸어가고 그랬음 지금은 어플로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진짜 편해 버스벨도 너무 공감이다 잘못 누르는 순간 존나 지옥임

  • 26.06.23 15:13

    초딩때 화장실간다고 못말해서 집을 가버림….

  • 26.06.23 15:17

    내가 말하는 시간 길어질 수록 점점 긴장함

  • 26.06.23 15:37

    버스 벨 못눌러서 백미러로 여자기사님이랑 아이컨택하고 내린적 있음...

  • 26.06.23 15:39

    와 근데 나도 발표나 무대 오르거나 하는 건 ㄱㅊ았는데 벨 누르는 거나 출석 대답하는거 이런 걸 ㅈㄴ 긴장했었음 벨버튼 붙어있는 자리 없으면 서서 감 ㅎ

  • 26.06.23 15:47

    어차피 성적 맞춰 가려했고 딱히 가고싶은 과가 있었던것도 아니지만 결국 여기로 가야겠다 최종 정했던 과가 개인발표, 팀발표 많다고해서 그나마 발표없는과 겁나 서치해서 어문계열로 감,, 타고난 기질이 내향형인디 발표 좋아하는 세상이 진로도 바꿔버림.. 노래방가면 노래잘부른다 소리 꼭 듣는데 반에서 가창시험치면 목소리 덜덜 떨리고 안나와서 제실력대로 점수 받은적 한번도 없고 c받았었음

  • 26.06.23 15:53

    머리자를때 스몰톡 무서워서 미용실도 못갔음..

  • 26.06.23 16:29

    학교에서 번호대로 책 읽기만 시켜도 심장 쿵쾅 되고 목소리 떨렸어

  • 26.06.23 17:23

    유치원 때부터 5년정도 선택적 함구증 앓았음... 그때는 어린 마음에 입에서 목소리를 내는 일이 창피한거라고 생각해서 ㅠ 어린날의 나 너무 불쌍하다

  • 26.06.23 18:42

    어릴때 한솥포장 주문 하러갔는데 안에 사람들 많으면 사람들 많이 빠질때까지 밖에서 기다렸었음...겨울이였는데 ㅎ;

  • 26.06.23 19:17

    7살 때 피아노학원 처음 간 날 화장실 가고 싶은데 물어보질 못 하겠어서 참다가 욺 ㅋㅋ

  • 26.06.23 20:18

    내성적이면 다 저런게 아니엇다니

  • 26.06.23 20:52

    유치원 때 목에 사탕 걸려서 숨 못 쉬는데 도움 못 청해서 집까지 뛰어감
    얼굴 보라색이라 어르신들이 뛰어가는 나 잡고 하임리히법 해줌
    사탕 뱉어내고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부끄러워서 대답도 못 하고 집으로 뛰어감
    그 때 당시에 초저녁에 다 집앞 나와서 앉아서 어른들끼리 수다떨고 애들 풀어놓고, 현관문 다 열어놓는 시대였어서 엄마가 얘기 듣더니 내 손 잡고 그 집앞에 갔는데 어른들 그대로 밖에 계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옴

  • 26.06.24 02:24

    병원에서 의사선생님한테 증상 설명하는것도 떨리고 긴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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